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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가잉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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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스크랩]유전자변형 옥수수 GMO의 실체[BGM] [새창]	2011-11-19 21:12:25	1	삭제
		뭘믿고먹고살라는거냐 ㅡㅡ 이명박개새끼
	44	[스크랩]부모님이 가난한게 창피한 일인가요??[BGM] [새창]	2011-11-19 21:02:35	0	삭제
		사랑하는 엄마는 떠나갔지만 또 다른 사랑의나무의 그늘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또 미안하다
	43	김창렬애기 막나오는데.. 실제로 내가 지린사건있었음 [새창]	2011-11-16 21:20:42	0	삭제
		솔직히 연예인들 진짜 특권의식 쩔긴해요 나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는건 아니지만 평소 런닝맨 즐겨보는데 특권의식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 같이 그냥 순수하게(순수한척?) 박수유도하고 그런건 웃기지만 다른것들은 꼴뵈기 싫은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42	막내딸 사진으로 베스트를.......... [새창]	2011-11-12 17:05: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41	여긴안오겠지??? [새창]	2011-11-12 17:02:58	0	삭제
		게시판 좀 지켜주세요 ㅡㅡ
	40	나어떡해... [새창]	2011-11-12 17:00:54	0	삭제
		노래가산줄알고 읽었네 ..
	39	제가 잘못한거에요? [새창]	2011-11-12 16:58:31	0	삭제
		기억력이 안좋아서 보자마자 잊어버리는 저로써는 저번에 아빠가 미쳤다고 쓴 고1입니다 가 이해가안되서 올리신 게시물을 봤는데 ㅋㅋ 세상만사가 다 고민이고 불만인듯
	38	하이킥 고영욱 욕하는데. [새창]	2011-11-12 16:42:57	0	삭제
		↑↑↑↑ㅋㅋㅋㅋ우심실이쓰려와 ㅋㅋㅋㅋㅋ
	37	[스크랩]버스정류장 구석에서 혼자 호떡 먹고 있던 아빠[BGM] [새창]	2011-11-12 16:41:29	0	삭제
		포퐁감동.. Herb⅔님이 올리신 사딘 캐릭터 이름이뭐였더라 .. 아는데 갑자기 생각이안나
	36	[네이트판 개빡침류]길거리 장사하는 엄마를 괴롭히는 친구들 +베 [새창]	2011-10-29 23:59:52	0	삭제
		저는 익명14232님 반대 왜저렇게 먹은지 이해안되네요. 한쪽으로 치우쳐서 글적으신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껴야할 게 가족이란 사람들인데 그 가족을 쪽팔려한다면 그냥 걸어다니는것도 쪽팔려할듯
	35	성형까페 후기.txt [새창]	2011-10-08 00:44:22	2	삭제
		미치겠다..저런새끼들이의사라는이름을달고.. 아오진짜..아..말이안나온다 사람인생다망쳐놓고...아...ㅇ내장..
	34	미국 네티즌을 울린 영상 [새창]	2011-10-07 17:57:37	1	삭제
		아..엄마생각나서또울었다..엄마생각안하기로했는데 ㅠㅠ.. 진짜.. 오유님들 여기 저보다 나이 한참드신분들 많아서 이런거 다 알고계실지모르겠는데요.. 진짜 있을때 잘해드려야되요.. 학교에서 부모욕하고 엄마아빠싫다고 집나간다는애들보면 진짜 철없어보이고 안타까워요 한창 어렸을때라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부렸던 제가 되게 싫었는데 이제는 그냥 살아갑니다 남들은 제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것처럼 보이는데 엄마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ㅎ..이번추석때도못갔다왔는데 이거 보니까 또.. 할아버지께서 저 지하철 전꺼 타셨다는데 진짜 그때 소식듣고 다행이라 생각했다는..
	33	담배 핀지 어느덧 5년.. 이젠 금연해보렵니다 + 내기합시다!! [새창]	2011-09-26 23:31:27	0	삭제
		잘결심하셨어요ㅋ 저희아버지도 빨리 끊으셔야될텐데..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4 00:31: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술취해서 똥싼 언니 + 후기[BGM] [새창]	2011-09-24 00:26: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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