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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도갈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6
    방문 : 2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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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갈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이런놈들 때문에 군인은 예비강간범이라는 단어가.. [새창] 2012-03-21 14:50:33 0 삭제
    그럼 고등학생이 성폭행 하면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이 다 예비강간범이란 말인가요? ㅋㅋㅋㅋㅋ
    887 usami님 화보인거시여 [새창] 2012-03-19 16:53:00 0 삭제
    1 앨범을 낸게 아니라 추천곡 모음 정도인뎁쇼 ㅋ
    886 숨은그림을 찾으시오 [새창] 2012-03-16 16:48:36 0 삭제
    1. 오른쪽 초록티 ㅋㅋ
    2. 뒤에 남자 겨털
    3. 맨앞 여자 강아지
    4. 악단 가운데 KKK
    5. 여자 뒤 퍽큐
    6. 여자 왼쪽뒤에 친구
    7. 뒤에 곰
    8. 네번째 남자 오유인
    9. 마리오 게이설
    10. 이거보면 웃을꺼라는데 안웃껴서 그런가?? 모름
    11. 변견
    12. 뒤에 흑형
    13. 뒤에 남자티 레즈비언 ㅋㅋ
    14. 뒤에 남자
    15. Miss Gay ㅋㅋ
    16. 빨간티 남자
    17. 팔뚝버거
    18. 혼연일치
    19. 좋쿠나 ㅋㅋ
    20. 남자가 호모
    21. 왼쪽 하단 크고 아름다움
    22. 계모
    23. 왼쪽 흑언니
    24. HELP
    25. 오른쪽쪽 흑형
    884 120216 재즈 추천곡 (8곡) [새창] 2012-02-17 14:17:52 0 삭제
    재즈는 닥추!
    883 감성돋는 디씨인의 감동의 빡촌 후기 [새창] 2012-02-17 11:47:09 0 삭제
    어디 안마가 9만원 ㅋㅋ
    882 (19)인디시트콤 할수있는자가구하라 자매품ep4 두근두근꿈의과학 [새창] 2012-02-16 16:54:48 0 삭제
    반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이말년 저스틴 비버 디스 [새창] 2012-02-15 15:41:42 0 삭제
    상수동 코아마트!! 우리집 앞에 있는건데 ㅋㅋ
    880 노르웨이 국기 1장이면 7개 국기가 완성됩니다....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2-10 12:47:49 22 삭제
    1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표현이 드럽네요 ㅋㅋ
    879 둘리 현재모습 [새창] 2012-02-10 12:36:13 0 삭제
    그래도 공룡인데 사람 모습을 ㅋㅋ
    878 거스트 윈드 [새창] 2012-02-09 17:45:43 0 삭제
    판마라서 추천!!
    877 ZNTO님께~ [새창] 2012-02-03 12:24:57 0 삭제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 기독교 싫어요 군요..
    안타깝지만 싫으면 할수 없는 일이지요.

    사실 비전공자와의 토론은 늘 피곤해요.
    기독교 신학이나 성서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으시면
    신학공부를 따로 해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 제대로된 대학교에서요 )
    배워보시면
    제가 왜 굳이 논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제 생각은 이래요~ 하는 정도로만 했는지 아시게 될꺼에요.
    아.. 그리고 논리는 엄청 배웁니다. 토론도 많이 하고요.
    신학책도 꽤 어렵거든요 ㅎㅎ

    저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종교란 증명불가능 하고 개인적인 신앙적 체험에 의해서만 정당화 됩니다.
    불교의 열반, 해탈이나 도교의 우화등선이나 기독교의 구원이나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되죠.
    다만
    믿음으로서 알 뿐입니다.
    언젠가 님에게도 기회가 생기셔서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876 종교 게시판은 채팅방 없습니까? [새창] 2012-02-03 11:47:08 0 삭제
    일하는 짬짬히 하는데 채팅방이면 무섭네요 ㅎㅎㅎ
    875 ZNTO님께~ [새창] 2012-02-03 11:46:27 1 삭제
    믿음의 영역 VS 증명
    이건 몇백년간 이어져온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기독교 신학이 발달했죠.
    물론 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았고요.
    몇십년간 신학을 연구한 학자들도 해결하지 못한 논제를 제가 할수 있을리가있나요 ㅠ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믿어야지만 알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는 겁니다.
    이건 마치 우리가 오유에서 여자친구라는게 존재하는가를 논하는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네요.
    ( 썰렁하다면 미안합니다 ㅠㅠ )

    Rock음악을 기독교에서 우상숭배라고 치부한다는 처음의 이야기에서
    신은 존재하는가 까지 갈수는 있지만
    너무 많이 나간 느낌이네요 ^^;;

    근데.. 우리 처음의 이야기는 음악 아니였나요?
    제 이야기 방식이나 논리의 전개가 문제가 아니였는데요.
    874 ZNTO님께~ [새창] 2012-02-03 11:26:50 0 삭제
    ZNTO 님은 단순히 논쟁이 하고 싶은건가요? ^^
    저도 토론할때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는것 좋아합니다.
    신학대나 신학대학원 다닐때 수없이 해봤죠.

    기독교인의 관점에 최대한 접근 할수 있어도
    기독교인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없을겁니다.
    "믿음" 이 없으니까요.
    일주일만에 세상을 창조했다는 성서의 이야기는 과학적으로나 역사적 고증으로 해결이 안되지만
    단순한 "믿음" 만 있으면 그것은 나에게 사실이 됩니다.

    ~ 할수 있다라는 표현을 쓴건
    인간이 하나님을 알수 없고, 다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여준 모습만을 알수 있다.. 라는 신론의 대전제에 기여합니다.

    맨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외에는 잠정적인 우상숭배다..라는 이야기는
    원론적인 부분에서는 맞을 수 있지만
    그것이전부다 라고 말 할수 없지요.
    음악을 듣고 감동받고 하나님께 이런 음악을 지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했을때
    그것이 하나님을 떠나 있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음악이야긴 안하시나요? ㅡㅡ;
    아.. 그러고 보니 성경근거는 또 없네요. 성경에 근거를 둘만한 이야기가 아니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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