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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공잔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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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잔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3 bts 지민 vs 강호동 [새창] 2021-07-02 13:17:15 1 삭제
    동네에서 무언가를 촬영중인걸 봤는데 정말 멀리서도 강호동인게 얼굴이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끼줍쇼구나 라고 바로 알았음.
    머리..... 아이돌은 작고 강호동씨는 큽니다. 정말 큽니다. 못알아볼수 없을정도였음..
    5052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12:44:27 1 삭제
    왠 궁예. 맹견ㅇ었으면 무는순간 생사를 건 싸움이죠. 뭔소리지 진짜;; 개가 만만해서 죽였다고 보세요? 비글 성견인데??
    5051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12:40:20 0 삭제
    남자아이였어도 그럴거냐. 교육적으로 봤을때 그게 옳은행동이냐 이게 주 내용인거 같은데. 상황에 대한 인지나 공감능력 진짜 문제있으시네요. 애가 죽을뻔 한건 그냥 결과론적으로 애는 안다쳤는데 뭐가문제냐 이거지 지금;;
    5050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12:36:28 0 삭제
    자꾸 성견이 애를 무는 일에대고 남자아이의 가정을 왜하고 있는지 도대체가 이해안되네. 뭘 보고 계신거에요 ㅋㅋㅋㅋㅋ.
    5049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09:28:19 4 삭제
    이 상황을 화풀이로 개를 죽였다 라고 인지할수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진짜 많다.
    5048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09:25:45 5 삭제
    만일 개가 아니라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라면? 불필요한 가정.
    사람이면 그렇게 목줄풀려 사람을 물어뜯을 일도 없고, 발로 찰 일도 없었음.
    죽을뻔해서 엉엉우는 애한테 뭘 보고 좋은걸 배우는둥 마는둥 신경쓸일이 아니구요. 그 좋은거 배운다는 애는 죽을뻔 했다니까요?
    왜 위협이 되지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개는 처음 한대 맞고 절뚝거리며 끼잉 거리고 바로 주인에게 갔다고 되어있죠. 딸아이를 물려다가 실패하고 발로 차인 후 상황입니다.
    딸아이를 내려놓으면요? 나중에 딸아이를 다시 본다면요?
    동네개라는 얘긴데 그 개가 당장이든 나중이든 또 딸한테 달려들수 있다는 가정은 어따 팔아드시고 자꾸 다른 이상한 가정만 ㅋㅋㅋ
    비글 성견이 사람을 물었는데 이런 댓글들이 나오네 정말로.
    본문에 강아지라 적혀있다고 새끼강아지로 보시는건 아니겠죠. 내용 토대로 보면 성견인데요.
    5047 [익명]냄비근성 남자친구!! 하소연 [새창] 2021-07-02 01:57:38 0 삭제
    너 지금 우주여신조민아 보는거같다고 하세요. 장인들 한없이 우습게 보는거로 밖에안보인다고.
    죽을만큼 노력하고 연구해서 저 위치에 있는 사람들 만만하고 우습게 보지말라고 일침하세요.
    5046 물어보살 역대급 사연) 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아빠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1-07-01 22:01:22 1 삭제
    아니 개 뻔뻔한 미친종자들이 다있네. 지들이 지랄염병나서 붙어먹고, 싸우고 이혼하기로 했음 끝이지
    멀쩡한 사연남을 왜 물고 늘어지지?? 너만 행복한 꼴 못보겠다고??
    이친구가 뭘 잘못했길래??ㅋㅋㅋㅋㅋ 확 손톱을 다 뽑아벌라. 양심도 없는것들
    5045 7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1위는 CU [새창] 2021-07-01 21:54:38 1 삭제
    아주 마음에 드는 소식이네요. 요새 어디든 cu는 있어서 아쉬울것도 없음. 이마트편의점도 늘어나고있고
    5044 19금) 조건 레전드.jpg [새창] 2021-07-01 17:48:00 6 삭제
    네칸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3 현재 특별한 이유 없이 세종시로 이전 안하고 있는 정부 부처 [새창] 2021-07-01 17:26:02 105 삭제
    아오 씨1발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니까 ㅋㅋ
    5042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직업.JPG [새창] 2021-07-01 16:05:37 1 삭제
    20살에 살림차렸던 철부지 내친구네 집꼴이 저랬었음... 그와중에 개까지 키우는데 개가 똥오줌을 싸도 치우지도 않음.
    저랑 여사친이랑 맘잡고 2-3일 걸려서 다 닦고 깔끔히 치워주면 한달을 못가 또 저꼴났었음...
    애초에 버릇을 저렇게 들이면 그냥 답없음. 20대중반에 애 낳고 나서야 좀 사람답게 살더만..
    5041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6:00:33 17 삭제
    그러니까 화풀이로 개를 죽인게 아니라.
    저상황은 내 딸이 죽을뻔 했다는데에 대해 눈이 돌아간 상황입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되는 상황이 아니에요.
    5039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5:54:44 16 삭제
    딸이 물려죽을뻔 했다는 분노로 아드레날린 1스택 (물린 위치가 성인 허벅지 윗쪽, 애를 안아 올려 피하면서 물렸기에 대상은 애였음)
    물리고 겨우겨우 털어내어 개를 멀리 걷어찬 시점에서 아드레날린 2스택 (이 시점에서 존나 쎄게 물어뜯었다고 볼수있음)
    찢어진 바지와 상처 피를 본 시점에서 아드레날린 3스택
    애는 놀래 울고 있고 허벅지에선 피가 나고 있고
    사과가 아닌 우리 강이 잘못되면 각오하라는 말을 들으면 본인은 어떨거 같나요?
    이해의 얘기가 아니고 부성애가 있으면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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