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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18:27:52	0	삭제
		1번 줄서봅니다ㅡ ♥♥♥♥ 진짜잘입을게요!!! 27세여자구요 키162몸무게46입니다~~~!!!! [email protected]
	6	(새옷) 여자옷 티, 청바지. 구두 나눔해요. [새창]	2013-05-24 22:47:00	3	삭제
		계약직으로 일하며 공부 하는 27 세 여자입니다.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겨울구두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사이즈도 딱 맞고 정말 예쁘네요! 정말 갖고 싶습니다. 제가하는 공부 잘 되서 면접때 꼭 신고 가고 싶네요ㅡ옷도 사이즈가 맞습니다!!^--^줄 서볼게요 ♥♥ [email protected]
	5	엄마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난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새창]	2011-07-09 23:06:15	2	삭제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삶속에서 그 사랑 갚아 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 마음 나눠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들의 이 사랑,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이렇게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 살면서 처음 느껴봅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기를......
	4	엄마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난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새창]	2011-07-09 23:02:45	4	삭제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친구가 연락이 왔더라구요. 오유 보는데, 왠지 제가 쓴 것 같은 글이 베오베에 와있다고..... 저를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힘내라고.....그래서 들어와 봤는데, 댓글들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정말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뿐인 남동생이 미역국을 끓여주고, 편지를 주면서....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똑똑하고 좋은 누나라고....우리 함께 엄마가 원하시던 모습대로 사이좋게 행복하게 의지하며 잘 살아가자고, 힘들때 자기한테 기대라고....저보다 네살이나 어린 철부지 동생인줄만 알았는데, 정말...말로 표현 못할 만큼의 감동이 오네요. 동생도 오유를 하는데 이 글을 본다면 꼭 전해주고 싶네요. 균아, 네가 있어서 나도 정말 행복해^_^ 멋있고, 듬직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널 보면서 많은걸 배운단다. 엄마 병실에 함께 있을때 했던말 살면서 꼭 가슴에 새겨둘게. 후회는 하지말자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그리워하며 후회할 날이 올지 모른다고. 그러니 지금 최선을 다해 엄마돌보자고 했던말.... 앞으로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며 엄마 만날날까지 열심히 살아가자. 지금껏 그래왔듯이 서로 의지하며 세상의 모든 것들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나도 정말로 사랑한다!! ♥
	3	엄마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난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새창]	2011-07-09 00:13:22	0	삭제
		내일집에가 님과 김치라면님....감사합니다. 오유 끄기전에 새로고침 했는데, 댓글 있어서 놀라고 정말 감사했어요. 두 분도 늘 행복하시기를.... 감사합니다!!!!
	2	엄마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난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새창]	2011-07-09 00:13:22	0	삭제
		내일집에가 님과 김치라면님....감사합니다. 오유 끄기전에 새로고침 했는데, 댓글 있어서 놀라고 정말 감사했어요. 두 분도 늘 행복하시기를.... 감사합니다!!!!
	1	엄마 돌아가신지 3주가 지난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새창]	2011-07-09 00:13:22	6	삭제
		내일집에가 님과 김치라면님....감사합니다. 오유 끄기전에 새로고침 했는데, 댓글 있어서 놀라고 정말 감사했어요. 두 분도 늘 행복하시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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