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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모나미 여햏이 요새... [새창]	2004-10-18 19:00:10	7/11	삭제
		쩝... -_-
	226	예배 안 보는 대신 성경 공부해야한다? [새창]	2004-10-18 17:39:24	0	삭제
		강의석 군... 나중에 분명히 큰일 할것 같네요. 존경스럽다... 이몸은 생각으로만 저러지 행동하지는 못했는데... 지금까지 줄곧... ㅜ.ㅜ
	225	예배 안 보는 대신 성경 공부해야한다? [새창]	2004-10-18 17:39:24	11	삭제
		강의석 군... 나중에 분명히 큰일 할것 같네요. 존경스럽다... 이몸은 생각으로만 저러지 행동하지는 못했는데... 지금까지 줄곧... ㅜ.ㅜ
	224	오늘자 수야스토리.. [새창]	2004-10-18 16:44:44	17	삭제
		다행이다... 수야가 남아있어서... (ㅡ┏)
	223	술 취한 미군, 승용차 훔쳐 도주 [새창]	2004-10-18 16:31:53	0	삭제
		미군... 그동안 어째 좀 조용하다 했다. -_-;; JSA에 복무하는 친구가 병장휴가를 나왔는데... 최전방에는 미군 다 빠져나가서 옛날에는 미군처럼 생활했는데 지금은 다시 한국군으로 생활한다고 투덜거리더군요. -_-
	222	10대범죄 왜 갈수록 잔인해지나 [새창]	2004-10-18 16:18:21	0	삭제
		가정교육의 미스는 후속하는 어떤 교육으로 만회할 수 없습니다. 가정교육을 받는 0세~5세까지가 인성과 성격 발달의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은 초딩들은 학교에서도 어쩔 수 없고 (학교 선생이나 지들 부모 앞에서는 착한 아이인 것처럼 훼이크도 잘 쓰니 -_-;;) 그놈들이 커서도 어떻게 될지는... -_-;; 한마디로 싹수가 노랗죠. 제발... 오유인들은 나중에 자녀들 가정교육 잘 시킵시다. ㅜ.ㅜ
	221	학생가지고 그만 장난쳐라! [새창]	2004-10-18 16:03:24	0	삭제
		↑꼭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교평준화로 개판이 되었다기 보다는 대학 입시 때문에 개판이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대학입시가 있으니 모든 교육이 대학입시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고, 입시에는 전통적으로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유리하니 사교육이 발달하고 (고려시대 때도 과거시험 합격률은 사교육인 최충 외의 12공도가 훨씬 높았다죠) 사교육 발달하니 강남지역에 돈 튀는 집들이 당연히 유리하게 된 거고.. 대학은 원래부터 개판이었습니다. 전세계 수학 과학 최우수 학생들을 입학시켜다가 꼴통으로 만들어서 배출하니 이게 교육으로 장사하자는 거지 상아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실력있는 학생들을 뽑자고 고교등급제를 숨어서 시행하고 있고... 아무튼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교평준화보다 대학평준화가 대한민국에 훨씬 득될 것 같습니다.
	220	학생가지고 그만 장난쳐라! [새창]	2004-10-18 16:03:24	3/7	삭제
		↑꼭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교평준화로 개판이 되었다기 보다는 대학 입시 때문에 개판이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대학입시가 있으니 모든 교육이 대학입시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고, 입시에는 전통적으로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유리하니 사교육이 발달하고 (고려시대 때도 과거시험 합격률은 사교육인 최충 외의 12공도가 훨씬 높았다죠) 사교육 발달하니 강남지역에 돈 튀는 집들이 당연히 유리하게 된 거고.. 대학은 원래부터 개판이었습니다. 전세계 수학 과학 최우수 학생들을 입학시켜다가 꼴통으로 만들어서 배출하니 이게 교육으로 장사하자는 거지 상아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실력있는 학생들을 뽑자고 고교등급제를 숨어서 시행하고 있고... 아무튼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교평준화보다 대학평준화가 대한민국에 훨씬 득될 것 같습니다.
	219	대한민국 수구꼴통 총집합 [새창]	2004-10-18 15:57:34	1	삭제
		뭐같이 많군. -_-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선추천.. 그럼... Nuclear Raunched Detected!
	218	대한민국 수구꼴통 총집합 [새창]	2004-10-18 15:57:34	7	삭제
		뭐같이 많군. -_-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선추천.. 그럼... Nuclear Raunched Detected!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18 15:53:26	0	삭제
		제국의 역습인가.. (ㅡ┏)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18 15:53:26	0	삭제
		제국의 역습인가.. (ㅡ┏)
	215	저는 비사범계 교직 과정 이수자입니다 [새창]	2004-10-18 15:49:32	0	삭제
		비사범계 교직 과정 이수자들 또한 교육의 길을 걷는 한 사람이죠. 초등교육과 중등교육... 연구방법론의 차이는 없습니다. 하나의 교육학일 뿐이지요. 다만 결정적인 차이는 전자는 구체적 조작기이고 후자가 형식적 조작기라는 것...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전조작기 또한 포함됩니다. 교육학 연구방법론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교수법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죠. 초등학교에서는 전조작기와 구체적 조작기에 어울리는 통합적이고 실물을 직접 조작하며 직관에 의한 교수법이 일반적입니다. 중등학교는 이제 사고가 발달한만큼 어려운 용어나 기호도 이해할 수 있는 상태이고 통합보다는 분과적으로 자세하게, 설명식 교수법도 충분히 가능하구요. 이 교수법의 차이가 예상 외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초등학생들 가르쳐보면 설명만 해줬다가는 어안이 벙벙하다는 듯히 껌뻑껌뻑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거든요.. 교육대학교 편입생들이 실습 때 큰 애로사항 중 하나가 자꾸만 설명하려든다는 것이거든요. (초등에서 설명하기는 특정한 단계,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과 외 생활지도, 상담, 특별활동, 재량활동 등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구요... 그래서 서로 특수성을 충분히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타적인 관점에서 봐서는 안 되겠구요. 그리고 저는 암기식 임용고사는 전혀 쓸데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지선다 교육학 문제도 참 아이러니하고 전공에서 수업모형 하나 더 잘 외운다고 해서 더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완전히 교사의 능력과 동떨어져 있어요.. 따라서 2005년 입학생들부터 폐지되는 임용고사에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18 13:49:28	6	삭제
		↑저는 대구교대 4학년이라오. 임용고사 한달 남기고 오유에서 놀고 있어요. -_-;;
	213	b형에도 유형이있다 비형유형테스트! [새창]	2004-10-18 13:21:06	0	삭제
		혈액형별 성격은 쌩구라 개구라임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반대 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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