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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nih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4
    방문 : 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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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ih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맞는말 같군요... [새창] 2012-02-17 19:45:27 0 삭제
    자기 자신을 위해 전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네요..
    254 천동설과 지동설 [새창] 2012-02-17 14:23:49 0 삭제
    그리고 약간의 관점을 옮겨보면..
    신학적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관점을 고수하려 애썼기 때문이냐..
    이미 밝혀진 사실 혹은 가설을 신학적 측면으로 끼워넣냐의 차이랄까요..
    뭐..판단은 알아서지만요 ㅎ
    253 천동설과 지동설 [새창] 2012-02-17 14:18:05 0 삭제
    포크숟가락님//
    기독교측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갈릴레이의 과학적근거를 부정했다면 모를까..
    성경 및 전통적인 관점의 고수 측면에서의 처벌이라면 그것은 진보수로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앞에서 말했드시, 왜 지동설을 부정하느냐 입니다.
    신학적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관점을 고수하려 했기때문이다. 에서
    신학적 측면이 중요하냐, 전통적인 관점의 고수가 중요하냐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천동설의 부정이 성경 구절의 부정으로 보았기에, 이단으로 보고 처벌한 것으로 보입니다.
    252 천동설과 지동설 [새창] 2012-02-17 13:21:17 0 삭제
    포크숟가락님//
    물론 권력, 힘이 있어야 저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단순히 힘이 있다고해서 진보,보수를 나늬는 건 아니니까요..

    여기서 문제는 왜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냐..입니다.
    당시에는 성경을 천동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이에게 재판 및 처벌을 내리게되는 거겠지요..
    그것으로 본다면..진보수의 싸움이라기보다 성경과 과학의 싸움으로 보는게 맞겠지요..
    251 천동설과 지동설 [새창] 2012-02-17 13:02:05 0 삭제
    포크숟가락님//
    포크숟가락님의 신앙과 관계없이..
    갈릴레이는 과학적근거로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이것이 이단취급되고 변론했지만 가르치지도 옹호하지도 말라고했습니다.
    그 다음엔 재판하고 처벌받죠...
    그리고 그 처벌은 '이단'으로서 처벌되는거겠죠..이단의 기준은 성경이겠고요
    축약하면 과학적 근거를 성경으로 찍어누른겁니다..그래서 종교 vs 과학이 되는거겠죠..
    250 성경말씀대로 살면 괴롭다능 [새창] 2012-02-17 12:27:21 0 삭제
    이슬람 믿는 분 한명을 알고있는데..(우리나라사람 아니에요)
    돼지고기 하나도 안먹고, 소나 양고기 같은것도 잡기 전에 무슨 의식이 있다나봐요..
    그런거 못 구하니까 아예 고기를 안먹던데요..
    249 천동설과 지동설 [새창] 2012-02-17 12:06:04 1 삭제
    1612년에, 갈릴레오가 지지했던, 우주의 태양 중심 이론에 대한 반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1614년,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 사제 토마소 카치티(Tommaso Caccini, 1574년-1648년)는 지구의 운동에 대한 갈릴레오의 의견을 비난하며, 갈릴레오의 이론들을 위험하며 이단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갈릴레오는 이러한 고소들에 대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다. 하지만 1616년에 추기경 로베르토 벨라르미노(Roberto Bellarmino)는 갈릴레오에게 개인적인 서신을 보내면서 그가 코페르니쿠스 천문학을 옹호하지도, 가르치지도 말 것을 분부하였다. 1621년과 1622년 사이에 갈릴레오는 1623년에 승인되고 간행된 그의 첫 번째 책 《분석》(Il Saggiatore)을 집필했다. 1630년에 갈릴레오는 1632년에 피렌체에서 인쇄된 《두 가지 주요 세계관에 관한 대화》(Dialogue Concerning the Two Chief World Systems)를 출판하기 위한 인가를 받기 위해 로마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해 10월에, 그는 로마의 신성재판소에 설 것을 명령받았다.교회의 단죄에 따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가택 연금에 처해졌으며, 행동도 제한되었다. 1634년부터 쭉, 그는 피렌체 근교의 아르체트리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머물렀다.
    교회의 단죄에 따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가택 연금에 처해졌으며, 행동도 제한되었다. 1634년부터 쭉, 그는 피렌체 근교의 아르체트리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머물렀다.

    이게 위키피디아에 갈릴레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A%B0%88%EB%A6%B4%EB%A0%88%EC%98%A4_%EA%B0%88%EB%A6%B4%EB%A0%88%EC%9D%B4

    248 대속에 대한 의문.. [새창] 2012-02-15 21:31:46 0 삭제
    에..뭐, 조건부라도 마찬가지니까요..ㅎ

    247 [펌글]신은 어디에 있을까? [새창] 2012-02-15 14:52:31 0 삭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이있다고 하더라도 현세에 관여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신이 야훼가 될 수도 있겟지만 - 유일신으로 존재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그런 완전한, 자애로운, 아가페를 실천한 신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246 보고계셔요님께.. [새창] 2012-02-15 13:27:23 1 삭제
    그러니까 자신의 창조물조차 차별하는 야훼에게..아가페를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죠..
    245 종교계시판이 있었네요.. 고민 [새창] 2012-02-14 17:58:17 0 삭제
    성경이 야훼가 썼다는 증거는 성경에 밖에 없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순환논증의 오류죠.. 증거가 안됩니다.
    244 종교계시판이 있었네요.. 고민 [새창] 2012-02-14 17:50:37 0 삭제
    동질입니다. 이름만 다를뿐
    243 종교계시판이 있었네요.. 고민 [새창] 2012-02-14 17:47:34 0 삭제
    야훼=산타=스파게티=카카로트 등등..이라는 개념을 못받아들이시는군요
    242 종교계시판이 있었네요.. 고민 [새창] 2012-02-14 17:15:22 0 삭제
    산타클로스가 신 혹은 신에준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건가요?
    241 종교계시판이 있었네요.. 고민 [새창] 2012-02-14 17:12:36 1 삭제
    보고계셔요님//
    그 생각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같은 이유로 신의 존재를 확신하는거 자체가 틀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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