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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구원과 성경에 관하여... [새창]	2011-05-11 00:19:11	0	삭제
		네, 기다리죠. 죽을때가지.. 그리고 죽을때 까지 인정하지않는다고해도 그걸 사랑하는게 신의 사랑아닌가요? 아가페는 뭐죠? '절대적인 사랑'을 뜻하는 말. 그리스도가 말한 사랑의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네이버 사전) 현람님의 말은 아가페도 사랑이 아니란거군요..
	74	인간 내면의 기준. [새창]	2011-05-10 23:22:05	0	삭제
		제가 도라는것을 알지못하여 제대로 된 답변은 드리기 어려우나 삼라만상을 깨우친다는 것은 인과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보는 관점을 약간 달리하면 죄라던가 오류라던가 그런건 없습니다 자연의 입장..이랄까 관점에서 봅시다. 죄라는게 무엇일까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거요? 그건 인간이 정한 죄죠 도둑질은? 강간은? 사기는? 모두 인간이 정한 죄죠 그렇다면 삼라만상의 관점에서 죄는 뭘까요?
	73	솔까말 [새창]	2011-05-10 23:01:19	0	삭제
		겉으로 알고있는 지식으로 왈가왈부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그 종교에 대해 진의를 알고 말하기 위해서라면 기독교분들은 이 세상 모든 종교를 공부해야하겝니다..유일신이거든요
	72	무슨쟁이님께.. [새창]	2011-05-09 10:02:25	0	삭제
		1.말이 겉도는데요 그걸 왜 시인하는 사람만이 가냐는거죠.. 3. 구약이랑 신약이랑 동시간대에 쓰였나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
	71	대한민국 기독교인에게 [새창]	2011-05-09 01:43:05	0	삭제
		음..주제가 좀 벗어나는 느낌이 들긴하는군요; 다만 몇가지 더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빈라덴이 미국의 군대를 자국으로 불러와 전쟁하려는게 목표라고 했는데.. 어디서 나온거말인가요?(단순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빈라덴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70	무슨쟁이님께.. [새창]	2011-05-09 01:23:35	0	삭제
		1. 그러니까 말이죠..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죄를 지었죠(그렇지만 그 죄는 신이정한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죽었습니다. 여기서 신을 믿은 인간은 위에서 말하셨듯이 신이 대신죽어서 천국으로 갑니다. 그럼 신을 믿지않은 인간은? 지옥에가죠. 여기서 왜 신이 대신 죽어주지 않느냐는 겁니다.. 3. 완전 어리석은 소리라고하셨는데.. 성경이 완전하다고 주장하는건 기독교입니다. 제가아니죠 거기에 보완한다는 건 이미 완전성을 상실한거죠
	69	대한민국 기독교인에게 [새창]	2011-05-09 01:14:20	0	삭제
		같은 사건을 보면서도 관점에 따라서는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일반범죄로 취급하기도 하며, 다른 시각, 즉 특정집단에서는 애중적(愛衆的) ·애국적인 행동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테러리즘에 대한 견해는 합의적 정의를 기대하기 힘든 것으로, 테러리즘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주장이나 이론에 따라 설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테러리즘 [terrorism ] \| 네이버 백과사전 전 친일도 아니고, 친미도아니고, 반미도 아닌 그냥 지극히 객관적으로 봐서 말하는겁니다.. 군대군이라고해서 일본에서 본 입장은 당연히 테러입니다. 만약, 빈라덴이 '우리는 군인만 치겠다'고 하면서 군부대에 테러했으면 의거활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68	인간 내면의 기준. [새창]	2011-05-09 01:06:03	0	삭제
		일단 내면의 기준이 최초가 '신이거나 도'라는 점이 잘못됐다고봅니다. 내면 최초의 기준은 경험 or 사회가 되겠지요.. 간단히 인육의 예만들어도 과거에는 먹었으나, 현재는 범죄가되죠.. 과거에는 인육먹는데 죄책감이 있었을까요? 삼라만상이란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이라죠.. 기준을 넘는다는 행위도 삼라만사엥 포함된다는 말이됩니다.. 그리고 기준을 넘는다는 행위가 죄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죄인을 어떻게 한다는 말 또한 없습니다. 삼라만상의 이치를 깨우쳐 선인이 된다는 말을 하지 깨우치지 못하는 자를 지옥or처벌한다는 말은 없죠.. 그리고 무신론자들 대상으로 글을 쓰는게 아니시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 도를 왜 끌어들이신건가요..
	67	대한민국 기독교인에게 [새창]	2011-05-09 00:45:50	0	삭제
		검은늑대님// 보편적으로 거부감이 드는건 거의 모든 폭력저항이 거기에 포함됩니다. 제3국의 입장에서 봤을때, 윤봉길의사의 도시락폭탄은 거부감이 들까요, 안들까요? 물론 9.11테러는 민간인을 상대로 큰 피해를 입혔다는 점에서 더 안좋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 이건 이러니까 테러에 더 가깝다','아 이건 이러니까 저항에 더 가깝다'라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66	대한민국 기독교인에게 [새창]	2011-05-08 23:42:20	0	삭제
		독선이나 맹목적인 믿음만큼 안좋은게 없죠.. 그렇지만 자신이 믿는 동안 그것이 독선인지, 그냥 믿음인지 구분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하고요.. 미국입장에서는 9.11테러지만 어느 사람에게는 저항운동일수도 있듯이..
	65	대한민국 기독교인에게 [새창]	2011-05-08 23:19:48	0	삭제
		김킁킁님// '우리가 죄인임은 우리 자신의 모자람을 보는 것이고' 이 말..해석의 여지가 좀 있는데요 모자람이 죄라는 말인가요?
	64	글하나만 쓰겠습니다. 개신교에대한 치명적인 오해 [새창]	2011-05-05 10:24:58	0	삭제
		원죄와 그로인한 지옥설은 이미 수십차례 들어서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사랑하신 - 전지전능의 완전성을 가진 존재가 어찌 죄가 있다하여 바로 지옥으로 보내냐는 말입니다. 기독교의 눈으로 보면 남의 종교는 다 똥덩어리, 즉 쓰레기죠 그렇게 생각만 하는 사람과 말로하는 사람..차이가 있는가요? 종교의 성격은 어찌되었든 마음의 공부입니다. 자기기만적 삶은 삶의 길이만큼 죄악이란 말..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원래 이유없이 기독교를 까지는 않습니다. 왠만하면 상대의 논리에 맞추어 말하는 타입이고 어찌보면 그냥 말꼬리 잡고 물어지는 사람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그만큼 해석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하는 행동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더해서 성경.. 지금은 신약의 시대이다.. 즉, 구약의 시대는 갔다.. 이는 성경의 완전성에 대한 부정인가요?
	63	글하나만 쓰겠습니다. 개신교에대한 치명적인 오해 [새창]	2011-05-05 10:09:42	0	삭제
		무슨쟁이님// 종교가 성에 잘못된 가치관(막자도되고 원하면 해라) 이러면 그종교를 믿는사람을 까도되지만 잘못된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이종교를 믿더라. 이러면서 종교탄압하는건 모순됩니다. 라는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JMS쪽 신도는 이미 세뇌되어 그 행위가 자연스럽고, 좋은거라고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그쪽에서 단지 '이단'이라고 정의내렸기에 간섭하는게 위의 말에 모순된다고 보지않으십니까? 두번째줄이..아마 '그리고 교회가 남아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나, 목사는 버젓이 활동하지요..' 이걸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5 딱히 자료를 저장하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예전부터 죄를 짓고 나서 다시 강단? 에서는 목사에 대한 글은 있었습니다.
	62	글하나만 쓰겠습니다. 개신교에대한 치명적인 오해 [새창]	2011-05-04 22:36:44	0	삭제
		마지막 댓글에 일부라 주장하는 악행에 의한 개독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남의 종교를 똥덩어리로 보듯이, 그냥 개독으로 보는겁니다. 선악에 관계없이 성경에 대한 부분은 신약과 구약에 대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겠으나 둘 모두 성경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둘 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거겠지요 허나 둘 모두의 내용을 완전히 인정하고 따르는 곳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뭐..어디에 중점을 두는 거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해도 솔직한 심정으로는 개소리죠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알지못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뜻을 임의로 강조하는거니까요..
	61	글하나만 쓰겠습니다. 개신교에대한 치명적인 오해 [새창]	2011-05-04 22:30:27	0	삭제
		그리고 계속 이어서.. 죄가 있으면 무조건 지옥으로보내야하나요? 신의 사랑이란건, 자신을 믿는자에게만 보내고 믿지않는 자 - 속칭 죄인이라는 자는 내치는건가요..? 사랑이란건 잘못된 길을 가면 바른길로 잡아줘야하는거죠.. 그러나 그 결과가 바르지않다하여 내치는것은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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