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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조금만울자 님의 견해 [새창]	2011-05-14 17:50:25	0	삭제
		왜 따로 글쓰시는지 모르겠지만 틀리지 않습니다. 100%옳다고 볼수도없지만 신은 적어도 신적 존재이지만, 부처는 누가 뭐래도 사람 그런데요? 그게 무슨 상관이있나요? 둘 다 증명할 수 없으니, 좀 더 높은걸 믿자는건 어디의 논리인가요?
	89	한국에 바른 불교를 전해야 합니다. [새창]	2011-05-14 17:48:49	0	삭제
		스님 뿐만 아니라 추기경, 신부 모두 당신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종교가 사후에 있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그렇게 믿고 가는거죠 석가모니가 저런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라 불리는 신도 지금의 성경을 썻는지는 모릅니다. 그들이 주장할 뿐이죠 불교가 왜 삶에 있어서 유익한지는 모르겠지만, 종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는건 자기자신이죠
	88	불교와 불신자 이해 안되는 것 [새창]	2011-05-14 17:40:17	0	삭제
		에효..그렇게 따지면 하나님이라 불리는 신도 실존하는 존재는 아니죠 제가 종교게 들어오면서 질문하고 하는 것은, 기독교의 자신만이 옳다는 오만 및 독선이 싫어서요 그걸로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이러면서 노는겁니다 무슨 이득이 있냐면,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어요.. 기독교를 아예 싫어하진 않거든요.. 종교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고, 선교는 종교에 있어서 필수 사항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 자기는 피해라고 생각지도 안하겠지만 - 주면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기독교, 불교, 이슬람, 기타등등(기타등등에 들어가시는분들 죄송합니다. 잘몰라서요)의 종교를 가진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왠 사람이와서 너희들이 알고있는것은 틀렸다. 그것을 믿으면 구원받지 못하고 고통받을것이다 그러니 나 혹은 이 종교를 믿어라 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드시나요? 남에게 먼저 뭐라고하기전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87	불교에서 소원 성취. [새창]	2011-05-14 17:31:57	0	삭제
		보살(bodhisattva)은 세간과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성자(聖者)이므로 이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하는 보살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구제하는 보살[救世菩薩], 세상을 구제하는 청정한 성자[救世淨者], 중생에게 두려움 없는 마음을 베푸는 이[施無畏者], 크게 중생을 연민하는 마음으로 이익되게 하는 보살[大悲聖者]이라고도 한다
	86	'진짜로'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새창]	2011-05-14 00:56:25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85	구원에 대해 이어서.. [새창]	2011-05-13 23:36:18	0	삭제
		1. 예언이라...200가지 예언이라 하셨는데.. 예언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혹은 예언을 통하여 나타내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2 - 1. ..이건 어떤 의미로 대답하셨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질문은 성경이 말 하는 진리가 '절대적'이냐 '상대적' 이냐였어요..; 2 - 2. 이건 생각이 정리가 안되긴 하는데.. 죄없는 존재를 제물로 하는 [번제] ㄱ. 죄없는 존재(양 같은건 쓴걸로 알고있습니다)를 죽이는게 죄가 안되는가 ㄴ. 양같은 동물은 죄가 없는가, 동물이 천국 혹은 구원받는 다는 얘기는 못들은거 같아서요 동물이 신앙을 가진다는 얘기는 없으니까요.. ㄷ. [번제]라는 것은 대속의 의미인가 ㄷ-1. 대속의 의미라면 제물은 어떻게 처리되는가 ㄷ-2. 대속의 의미가 아니라면 죄가 어떻게 사라지는건가 ㄹ.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은 사형이 아니었는가 사형의 형태가 어떻게 [번제]로서 작용할 수 있는가 ㅁ. 많은 [번제]가 있었지만 어찌 예수만이 영속성을 가지는가 등..좀 정리가 안되는에 의문이 많이 생기네요; 3. 여기서 말한 구원은 흔히말하는 천국/지옥 행에서의 구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알면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지는 않잖아요.. 이를 바로 잡아줄 수 있음에도, 자유의지라는 명목하에 걸어들어가게 놔두진 않지 않을까요.. 4. 이건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기독교 입장에서는 이 세상 모든것을 하나님이 만들었죠.. 그런데 성경은 너무 인간중심적이지 않은가요? ..그런데 질문할때마다 답변하는 분에 따라 다들 답이 달라서.. 뭐에 기준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후에 대한 해석도 다르고.. 천국에 대한 해석도 다르고.. 지옥에 대한 해석도 다르고.. 원죄에 대한 해석도 다르고.. 사랑에 대한 해석도 다르고.. 기준이 애매해져요...
	84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니까요. [새창]	2011-05-13 22:14:00	0	삭제
		ㄴ...저기요? 저도 좀 그런 경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전 영이 존재한다, 안한다고도 말 안했고 - 물론 저런식으로 말하면 영이 있다는 전제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기독교 입장이구요 - 사후에 어떻다는건 종교에 있어서는 중요한거니까 물어본건데요? 영이 있다,없다 혹은 신이 있다, 없다는 증명 할 수 없는거죠 하지만 증명할 수 없다고해서 그건 틀리다고 할 순 없죠 양파륑님이 영혼이 없다고 믿어서 남한테 없다고 말하는거야 별 상관없지만 남이 있다고 믿는 걸 비난 혹은 무시하는건, 소위 말하는 개독이 하는 행위랑 다를게 뭔가요?
	83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니까요. [새창]	2011-05-13 21:31:00	0	삭제
		그렇다면..사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82	구원에 대해 이어서.. [새창]	2011-05-13 11:21:02	0	삭제
		선월님.. 그렇다면 진리는 상대적이군요? 어떤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81	구원에 대해 이어서.. [새창]	2011-05-12 09:38:01	0	삭제
		인간이 법률을 지키고 말고를 떠나서 성경의 완전성을 주장하는건 기독교측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혹은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여 써서 틀린부분 하나 없는, 더하고 뺄것도 없다고 주장하던게 기독교 아니던가요? 성경의 완전성이 부인되면 어떤일이 발생하는지 생각해보시죠..
	80	구원에 대해 이어서.. [새창]	2011-05-12 01:22:00	0	삭제
		업그레이드라는 말은 구약에 보완할 점이 있다는 점 아닌가요? 이는 성경이 완전성에 위배되는 말이 아닌가요?
	79	구원과 성경에 관하여... [새창]	2011-05-11 17:55:48	0	삭제
		크엉님// 이말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신의 속성을가진거지 신이 인간의 속성을 가진건 아니죠 선후 관계가 명확합니다(기독교입장에서) 신이 먼저고 사람이 다음이죠
	78	종교가 언제부터 관용과 사랑의 상징이었지?? [새창]	2011-05-11 01:22:20	0	삭제
		잠시..성경에 그런말이 적혀있었던건 아니죠?
	77	구원과 성경에 관하여... [새창]	2011-05-11 00:49:24	0	삭제
		당연히 죄가있으면 징계를 해야죠.. 하지만 벌은 왜 받는건가요? 죄에 대한 대가인가요? 아니면 다시 죄를 짓게 하지 않기위해 하는건가요? 둘 다라면 어디에 더 중점을 두고 봐야하나요? 관용과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 입장에서? 그리고 아들에게 벌을 주는것은 바른길로 가라고 주는겁니다 영원한 고통에 빠지라고 주는게 아니죠 대속이란 말.. 그럼 일단 예수는 지옥에 있겠네요?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졌는데 천국에 가면안되죠? 그리고 현람님은 아가페를 부정하셨습니다 아니면 뜻이 잘못 됐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럼 아가페의 정의를 내려주시죠
	76	종교가 언제부터 관용과 사랑의 상징이었지?? [새창]	2011-05-11 00:21:42	0	삭제
		관용과 사랑의 종교에 이교도를 죽이라는 말이 얼마나 모순되는지..아시는가요? 특히 기독교가 이종교에 대한 탄압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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