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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틀린그림 찾기 8개 [새창]	2011-09-22 18:39:13	0	삭제
		틀린그림도 되지않을까요? 하나를 원본, 다른 하나를 그 사본으로 본다면 틀린부분이라고 해도 되지않을지요?
	164	지능적 안티한테 어그로 끌리는 호구들 [새창]	2011-09-22 17:15:29	0	삭제
		솔직히 누가 봐도 어그로잖아요.. 단지 무슨 약을 드셔야 그런 생각이 될 수 잇는지가 궁금할 뿐이에요...
	162	수학적으로 하느님은 반드시 존재하신다. [새창]	2011-09-19 16:51:25	0	삭제
		그러고보니 밑에 똥글 싸지르면서 수음하지 말라던 분이시군요.. 혼자 하고 싶으셨나봐요?
	161	수학적으로 하느님은 반드시 존재하신다. [새창]	2011-09-19 16:48:20	0	삭제
		그냥 심심한 어그로 같긴한데..저도 심심하므로 투척.. 생명을 1, 무생물을 0으로 두는 것은 가정일 뿐, 아무런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또,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이죠..걔는 허수인가요? 무수히 많은 1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수학적으로 최초의 무한대가 필요하다. 최초의 1만 있어도 무수한 1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개체도 있네요. 그렇다면 이 1은 무한대니 곧 자웅동체 혹은 스스로 번식 가능한 식물들은 신이네요.. 1에다가 어떤 유한한 수를 곱하여도 무한대가 될 수없다. 왜 무한대가 되어야하는가요? 아, 신이되고 싶으신거였군요? 훌륭한 이단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0으로 나누는 것과 마을을 0으로 비우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저것이 관계가 있다면, 사람의 욕심은 무한하다고하니 모든 사람은 신이군요 또, 0은 무생물이기도하니 사람을 무생물로 바꾼다면 그는 신이되는 거군요.. 재밌는 관점입니다.
	160	성서라는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데 [새창]	2011-09-16 23:47:55	0	삭제
		부분이 틀렸다고하여, 전체가 틀리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형이상항적인 완전은 부정되겠지만요..
	159	과, 과학이 마귀의..헐.. [새창]	2011-09-16 18:12:29	0	삭제
		성경을 전제로 둔다면, 지옥도 야훼가 만든거겠죠.. 무의 세계에 세상을 창조한게 야훼니까요.. 다만, 천국/지옥/사후세계가 있네 마네 하는 문제라면 또 모르지만요..
	158	내가 생각하던것들 [새창]	2011-09-16 08:40:49	0	삭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쓸게요 우선 이 게시판과 신앙심은 크게 관계가 없다고봐요.. 더 잘 믿으려는 방법 등에 고민보단 교리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더 잘 보이는 곳이죠.. (비 기독교인과 기독교인 각 관점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성경을 100% 믿지 않는다면, 글쎄요.. 성경은 성령이 임하여 썻기에 틀릴리가 없다는게 기본 견해라서...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천국/지옥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책에서 본 거기도 하고요 이곳이 마음에 안드니까 만든 것이 '그곳'이 아닐까요 신이 만들었다는 이 세상이, 마음에 들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면 이곳이 천국이겠죠..지옥도 마찬가지로.. 어느 종교든 과한 전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겠지요.. 그들의 평소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보기 좋다면 - 활기차거나 깨끗하다거나 그런 종류- 그 모습 자체가 전도이고, 신앙이며, 기도가 되겠지요 흔히 말하는 이교도 혹은 비신자들 또한 신의 사랑하는 자식이며(기독교 관점) 회개할 가능성이 있는 아들들입니다. 아가페라면 당연히 그들을 사랑하고, 죽은후야 뭐 이래저래 말이 많으니 빼두더라도 죽기 전까지는 사랑하겠지요 뭐..제가 보기엔 크게 틀리지않은 믿음입니다만, 저도 기독교인은 아니라서요
	157	개신교인한테 하고싶은 한마디. [새창]	2011-09-07 01:43:14	0	삭제
		GBY님// 음..다른건 모르겠는데 사회복지사들 중 대다수가 크리스천이란 것과 사회적 성금의 대부분이 교회에서 나온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요..
	156	음..저도 GBY님께... [새창]	2011-08-29 18:34:37	0	삭제
		감정이 있다고 완전하지 못하다는게 아니라, 그 감정을 가지고 필요없는 행위를 하는게 완전하지 못하다..라고 봅니다. 공은 그저 공일 뿐이지요...완전과는 다른...
	155	질문하나 하겠습니다..(성경의 비유와 상징에 대하여..) [새창]	2011-08-28 16:43:45	0	삭제
		음...댓글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성경은 결국 모든 사람을 교화하는 목적이 아니었는지요.. 대적자 혹은 지식의 독점욕 때문에 비유와 상징을 사용한다는 것은..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음..대적자의 경우 그 대적자 지식을 앎으로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해석의 여지를 두어, 대적자(=악마?)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을까요.. 지식의 독점이라는 경우는..성경이 성령(혹은 야훼,예수?)임해서 쓰였다는걸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거라고 보고요..
	154	신에 대한 믿음 [새창]	2011-08-25 10:39:21	0	삭제
		GBY님// 예전 찾는이(목사님이라고 하셨죠)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형이상학적인 존재(완전, 전지전능의 개념을 포함)로서의 '신'이 아니라, 역사 속에 개성을 드러내고 인간과 교제하는 '야훼'가 기독교의 하나님이겠지요.' -찾는이님 리플68... 물론 그렇다고하더라도 절대적으로 맞다고는 할 수 없으나.. 창조는 행위고, 행위는 원인을 필요로합니다. 그 원인이 있음은 완전하지 않다고 볼 수있지 않을까요..
	153	신에 대한 믿음 [새창]	2011-08-24 17:24:53	0	삭제
		전에 듣기로 기독교에서 지칭하는 야훼는 형이상학적인, 어떤 절대적 의미에서의 '완전'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152	다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7-15 01:31:32	0	삭제
		무엇을 사랑하며, 무엇을 받는다는 말인가요?
	151	모든 종교에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11-07-14 03:09:25	0	삭제
		사후세계에 대해선 누구도 짐작만 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없겠죠.. 만약 사후세계를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사후세계가 열리고, 사후세계를 부정하는 사람에게 사후세계가 없다면..? 그건 사후사계가 존재하기도하며,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겁니다. 단순히 진리라고 할 수는 없죠.. 이슬람과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대충 이슬람은 예수를 우상화하지 말 것..정도로 봐도 되나요? 기됵교는 예수를 섬길 것..정도 되겠고요.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둘 모두 결국 하나님을 믿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예수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진리가 한개인지, 두개인지, 아니면 무수히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진리가 하나라고 가정 합시다.. 그런데 그 진리를 꼭 알아야하는가요? 왜 사람들이 그 진리라는 것을알려고 애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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