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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펌]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 (법륜스님) [새창]	2011-10-08 17:32:45	0	삭제
		황화수소님// 죄송할것 까지야..좋은글이고 다른사람에게 알리는건 좋은거지요.. 거기에 발길 잘 안 닿는 종교게시판에까지..ㅎ
	179	[펌]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 (법륜스님) [새창]	2011-10-08 12:40:05	0	삭제
		뒷북..! 이라면 좀 그런가요?; 몇칸 아래에 같은 글이 있어요..
	178	교회 다니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싫어요, 스님의 답변 [새창]	2011-10-08 12:38:41	2	삭제
		anointing님의 말씀에서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가 들어나지요.. 아마 anointing님은 90%이상 확률로 개신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법륜스님의 마지막 말에는 '그러니 불교다, 기독교다 이런 얘기는 그리 중요한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똑같다는 얘기도 아니에요. 각각의 묘미가 있고 맛이 있는 거예요. 한 단계 넘어서서 진리를 봐야 합니다.'라고 했지요.. 하지만 기독교는 성경이외의 진리가 있을수 없죠..
	177	불교는 잡았으니 이제 진화론 잡아야지 [새창]	2011-10-08 01:25:12	2	삭제
		어디에서 충격받아야 하나요?
	176	베오베 보고 왔습니다. 기독교 신자에 묻습니다. [새창]	2011-10-07 12:52:13	2	삭제
		...일단 베오베 내용에서는 '혁신적인 CEO가 죽은것이 슬픈게 아니라, 믿지않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슬프다' 아니었나요?;
	175	꼭읽어주세요 베오베간 윤하 소송에대한 일입니다. [새창]	2011-10-06 13:02:35	1	삭제
		작성자님께// 2번에 관하여 질문드릴게요.. 소속사에서 하라고 하는 컨셉과 윤하씨 스스로 원하는 컨셉(혹은 장르,취향,의견 등등)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작곡가,작사가를 지정하는 일과 곡을 만드는데도 영향이 없을 수 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곡을 받아오는, 혹은 만드는 과정에서 소속사의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소속사에서 원한 컨셉의 노래제목이 어떤건지 궁금하구요..
	173	독약인증 요구의 여러 가지 반론. [새창]	2011-09-26 12:46:16	0	삭제
		#0. 전도에 사람을 가려서 하라는 구절이 있었나요? 전도가 기독교의 의무라면, 모든 사람에게 전도할 의무가 있겠지요 이교도에게 전도할 의무가 없다면, 가만히 있는 남의 종교에 전도할 생각을 하지 않겠지요? 그렇다면 킹스마일님에 대한 전도는 의무가 되겠지요. 다른 비신자 먼저하고 킹스마일님께 전도하신다고요? 왜요? 킹스마일님은 아주 간단한, 독약인증만 하신다면(가능하다면 참 쉬운일이죠?) 전도가 끝납니다. 될지 안될지도 모를, 비신자에 대한 전도도 중요하겠지만, 확실히 할 수있는 전도도 중요하겠죠? #1. 마찬가지, 킹스마일님이 다른 방법으로 전도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가능성의 일부분일 뿐이죠. 비슷한 말로 글쓴 분이 다른 종교로 개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참 쉬운 독약인증이 있습니다. 일부러 돌아갈 필요가 있나요? 킹스마일님이 주장하는 독약인증을 딱히 옹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위의 글이 설득력을 가진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172	궤변 [새창]	2011-09-26 10:08:43	0	삭제
		포크숟가락님// 어떻게 죽는냐 또한 어떻게 살았냐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어떤 죽음이든 그것은 삶의 끝자락에 붙어있겠지요..
	171	이단이란 [새창]	2011-09-25 22:48:39	0	삭제
		dogduck님// 음음..?; 제 글 어디가 그런 오해를 일으켰는지는 모르겠지만요..저도 딱히 어느 종파가 으뜸이다 라는 관점의 글은 아닙니다. 다만, 기독교는 교리상 타 종교를 인정할 수 없지요. 그것이 같은 성경을 믿는 종파라도 마찬가지지요. 해석이 갈린다는 것은 둘 모두, 혹은 하나는 진리를 왜곡하는 입장이니까요. 마지막 문단의 글은, 개신교에게 들려줘 보세요..(천주교는..글쎄요, 타종교에대해 덜 배타적이니 빼겠습니다) 대체로 답은 '그러니 성경을 기준으로 해석해야한다 혹은 행동해야한다'라고 하겠지요.. ..이게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가 되는거긴 하지만요... 형광등의고민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위의 입장은 이단보다는 사이비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이단은 말 그대로 끝이 다른, 해석의 관점이 되겠지요 지금 정통으로 인정받은 종파들 또한, 처음엔 이단으로 시작했겠지요. 객관적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않고, 심지어 정도에서 약간 벗어나더라도 힘이 있다면 이단에서 벗어나겠지요 아무리 올바르게 해석해도(심지어 예수가 재림해서 해석해도) 현재의 종파와 뜻이 다르다면, 이단 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늘고, 세력이 커지면 벗어나겠지만요..
	170	이단이란 [새창]	2011-09-25 17:03:17	0	삭제
		윈-윈이라는 것은 서로 좋다는거지요 서로에게 좋자고 하는 것이 선이라는 개념이 될 수있을까요? 적당한 예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건 없는 봉사는 선이겠지요. 하지만 봉사를 함으로써 이득을 얻겠다 라는 개념이 단순히 선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요.. (물론 봉사 받는사람은 선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망설임 없이 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거래와 같지않을까요?) 이단, 말 그대로 끝이 다르다는거죠 그렇다면 시작은 같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사실 개신교, 천주교 및 모든 성경을 믿는 종파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입니다. 같은 기독교? 웃기는 소리이지요.. 어떠한 이유든 간에 자신과 틀린(다른이 아니라 틀린이되겠지요)종파는 진리를 왜곡하고 있는것이지요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단 하나를 빼고, 혹은 모든 종파는 마귀입니다. '나의 교만함에서 비롯된 이기심이 나를 죽였구나'를 깨달으라고 하셨는데 글쓴이분께서는 깨달으셨는지요? 그렇다면 자신'만'이 맞다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교만한 일인지 아시겠지요?
	169	교회다닌지 1년이된 중3 남학생인데 너무나 시험들어요... [새창]	2011-09-24 22:00:37	0	삭제
		일주일 8시간, 한달에 32시간 밀리신다구요? 정말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건지, 안 하는건지를 잘 구분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하루 혹은 일주일을 돌아보고, 정말 시간이 없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예배를 빠지는 것과 믿음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봐요.. 무슨일과 어떤일이 동시에 생겨도 예배에 참석하니 믿음이 곧고 올바르다? 하.하.하. 그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종교에 미친놈으로 보겠죠.. 자유란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이라고 사전적으로 정의되지만 아마 도덕시간에 나올 듯 한데, 앞에 전제 조건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라는 거죠.. 마찬가지입니다. 시험을 홀로 치르는거죠..거기에 예배와 시험, 경중을 따지는것은 자기 자신이고 어느게 옳다라고 판단하는 것도 자기자신입니다. 예배를 하고 공부를 하니 더 잘되었다. 그럼 예배를 하면되죠 예배를 하지 않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하니 더 잘 되었다. 그럼 공부를 하면 됩니다. 삶 그 자체가 기도이고, 예배입니다. 신은 언제나 보고있다고 하니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도는 자기가 할 만큼의 할 일은 한 후에 해야겠지요.. 50점치는 공부를 해놓고 100점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100점의 공부를 해놓고 틀리지않게 해달라..뭐 이런거죠 불신..이건 뭐 딱히 뭐라고 할 순 없는건데; 한 번 믿음이 깨지면 똑같이 한다고 해서 다시 믿음이 생기는게 아니겠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성경만이 진리다, 이것만 믿으면 된다.' 만 안 하시면됩니다. 그런식으로 믿으면 흔히 말하는 개독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겁니다.. 의심하면서 믿으세요. 의심가는 부분이 생기면, 성경을 찾아보던, 인터넷으로 찾아보던, 목사를 찾아가던지 해서 스스로 납득할 만한 답을 찾으세요. 딱히 납득갈만한 대답은 아닌듯 하지만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할 듯 하네요..
	168	눈팅기독인이야. [새창]	2011-09-23 22:16:57	2	삭제
		이단도 문제이지만, 본질적으로 사이비가 문제가 되는듯 해요.. 이단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통파가 되기도하죠..물론 대다수는 그대로 끝나겠지만요.. 실제 사람이 그러지야 않겠지만 널리 퍼진 사실로만 - 혹은 제가 아는바로는 - 기독교는 타 종교를 용납못하게되어있지요, '유일신에 완전한 존재이므로 다른 진리가 있을 수 없다' 니까요 교리상으로 싸움을 거는건 기독교가 되겠지요(하지만 실제로 무조건 기독교가 싸움을 건다는 건 아닙니다) 또, 보통 게시판에서 여기서 기독교, 아니 개신교와 싸움이 일어나는 건 개신교인은 성경이 주장의 뒷받침이고, 그 외의 사람은 상식 혹은 자신이 아는 것을 기준으로 얘기를 합니다. 합의점을 찾을 수 없는 논쟁이 되겠지요. 여기서 이단을 옹호한다기보다, 지금 개신교와 이단의 차이점이 크지 않다는게 문제죠..
	167	지능적 안티한테 어그로 끌리는 호구들 [새창]	2011-09-22 22:42:48	0	삭제
		댓글 또 바뀌셨다..그러지마요
	166	지능적 안티한테 어그로 끌리는 호구들 [새창]	2011-09-22 21:39:06	0	삭제
		읭? 빙머시기님..댓글 달았다가 왜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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