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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대Unicor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4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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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Unicor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동물의피 아저씨께 [새창] 2010-11-17 23:17:35 53 삭제
    뭐지

    군인아저씨에게 보내진

    초등학생의 편지를 읽는 이 느낌은
    339 동물의피 아저씨께 [새창] 2010-11-17 23:17:35 107 삭제
    뭐지

    군인아저씨에게 보내진

    초등학생의 편지를 읽는 이 느낌은
    338 [혐오/비위약한 분 클릭금지 펌] 여자를 기형으로 만드는 풍습 [새창] 2010-11-17 23:16:47 1 삭제
    아놔 진지하게 보다가

    엘리트건달 방심했네
    337 겨울인데 그..그..거시기들 담그셨나요..그 겨울에 먹는 그.. [새창] 2010-11-17 22:44:51 1 삭제
    갓 담근 김치 먹고잡다
    336 ROTC 지원자 체력이 개그 [새창] 2010-11-17 19:26:18 0 삭제
    현 재향군인회 회장이기도 합니다
    335 ROTC 지원자 체력이 개그 [새창] 2010-11-17 19:23:37 0 삭제
    1

    최초 ROTC 출신 육군 대장은

    박세환 장군입니다...

    제가 졸업한 중학교 까마득한 선배님이라 알고 있슴
    334 ROTC 지원자 체력이 개그 [새창] 2010-11-17 19:06:40 0 삭제
    참고로 최초 ROTC 출신 육군 대장은

    이미 예편했습니다.

    3군 사령관인가 하신걸로 암.

    우리 고향분이라 기억하니다.
    333 ROTC 지원자 체력이 개그 [새창] 2010-11-17 19:03:37 2 삭제

    이게 왜 유머인지 알겠네

    손발이 없어지겠네
    332 한글화가 불가능한 게임.jpg     [BGM] [새창] 2010-11-17 18:50:37 15 삭제

    입국금지시킬 기세
    331 미친세상 [새창] 2010-11-17 18:48:35 8 삭제
    괜히 문명하셨습니다 얘기가 나온게 아닌데...

    게임시간 하루 1시간 미만으로 확 줄이고 대신

    공부나 운동하고 다니니까 더 좋은데요
    330 내가 존니스트 눈깔병신이라 공익나왔는데 [새창] 2010-11-17 18:39:05 5 삭제

    -
    329 무척이나 아끼는 6촌 동생이 내일 수능을 칩니다. [새창] 2010-11-17 18:27:27 0 삭제
    1 님이나 별로 안가깝겠죠

    명절 때 4촌은 만나시나요?

    저흰 8촌까지 다 모이거든요?
    328 저녁 뭐 시켜 먹을까요..치킨 피자 돈까스 중국집 다 지겨움ㅠ [새창] 2010-11-17 18:09:50 0 삭제
    하숙집 밥 먹으러 가야지
    327 ROTC 여군지원 체력 게시물 보고.... [새창] 2010-11-17 18:01:36 9 삭제
    111

    판타지라뇨

    일단

    대부분의 군인들은 경제적 형편 때문에, 평생직장이라는 것 때문에, 복지가 괜찮으니까, 교육수준이 높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갑니다.

    이 부분은 맞다고 봅니다.

    육사 및 3사를 제외하곤 다수가 고령 등으로 인한 사병 복무 기피 등의 사유도 있지요

    그렇지만, 제가 있었던 중대만 하도 중대장 및 소대장 등 장교는 모두 학사 장교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교로 지원해서 왔었고, 또 군사 지식도 괜찮게 있었으며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그래도 사명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대 RT 인터뷰 내용부터 시작하여,

    여러 네테즌들의 군복무 경험당 등...

    그리고 여자들이 장교/부사관으로 입대할 기회가 이미 열려있지 않나요?

    더군다나 군대라는 특수 집단을 일반 사회 직장 들어가듯이 생각하는건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저희 조부께서 직업 군인이셨고 외삼촌 한분 역시 계룡대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곁에서 지켜본 그분들은 단지 직장이 필요해서 군인이 된 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326 ROTC 여군지원 체력 게시물 보고.... [새창] 2010-11-17 18:01:36 18 삭제
    111

    판타지라뇨

    일단

    대부분의 군인들은 경제적 형편 때문에, 평생직장이라는 것 때문에, 복지가 괜찮으니까, 교육수준이 높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갑니다.

    이 부분은 맞다고 봅니다.

    육사 및 3사를 제외하곤 다수가 고령 등으로 인한 사병 복무 기피 등의 사유도 있지요

    그렇지만, 제가 있었던 중대만 하도 중대장 및 소대장 등 장교는 모두 학사 장교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교로 지원해서 왔었고, 또 군사 지식도 괜찮게 있었으며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그래도 사명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대 RT 인터뷰 내용부터 시작하여,

    여러 네테즌들의 군복무 경험당 등...

    그리고 여자들이 장교/부사관으로 입대할 기회가 이미 열려있지 않나요?

    더군다나 군대라는 특수 집단을 일반 사회 직장 들어가듯이 생각하는건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저희 조부께서 직업 군인이셨고 외삼촌 한분 역시 계룡대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곁에서 지켜본 그분들은 단지 직장이 필요해서 군인이 된 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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