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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내 생각을 부정당한 느낌 [새창]	2013-06-20 15:11:26	0	삭제
		이것에 대한 유명한 짤이 있죠.. 아 그럼 내면을 닦으란 얘기군요! 아니. 외모가 되지 않으면 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한단 말일세.
	12	내 생각을 부정당한 느낌 [새창]	2013-06-20 15:11:26	1	삭제
		이것에 대한 유명한 짤이 있죠.. 아 그럼 내면을 닦으란 얘기군요! 아니. 외모가 되지 않으면 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한단 말일세.
	11	19) 엄마한테 가슴 작다고 하니깐 [새창]	2013-06-19 08:33:36	13	삭제
		노잼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16:57:13	0	삭제
		전 대학생이 되고부터 연애를 시작했는데.. 학창시절에는 왜 연애를 하지 않았나 항상 후회해왔음 ㅜ ㅜ 그때는 그때만의 매력이 있지.. 으으.. 꺼져!!
	9	나한테 축가 부탁한 전남친 [새창]	2013-06-13 10:34:12	3	삭제
		다들 어린 분들만 계신가;; 소설들 쓰지마시구 그냥 무시하세요..; 아무리 웬수같지만 결혼식장에서 축가부를때 참석인원 전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서 엿먹이는 노래를 어떻게 부릅니까... 진지는 굶었습니다 ㅜ 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21:40:39	10	삭제
		전 경기를 보지 못했고 결과는 이 글을 봤을때 블레이즈가 이겼구나 하고 짐작하고 쓰는건데 전 경기 전부터 블레이즈가 이길 것 같더라고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엠비션이 빠른별과 비교해봤을때 월등히 잘해서. 전 엠비션 팬도 아니고 빠른별 까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데 다른 라인은 별로 차이 안날 것 같은데 미드 차이가 심할 것 같았음. 빠별은 cs는 잘 못먹는 대신 킬먹고 크는 스타일이고(빠별 하이라이트는 대부분 학살게임에서 나옴) 엠비션은 어느 게임에 갖다놔도 1인분 혹은 그 이상을 함. ㅇㅇ 내가 이 얘기하니까 빠별이 유독 엠비션에 강하네 카운터네 뭐라하던데 그런거 필요없고 엠비션이 잘함ㅇㅇ
	7	<m>여군 [새창]	2013-05-26 08:04:45	0	삭제
		안녕하세요~ 전역을 한달 남긴 선배입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병과가 어디겠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투병과라면 개인시간다운 개인시간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서 힘든면이 많이 있을거에요. 물론 전 그때는 몰랐죠. 이제와서 뒤돌아 생각해보니 참 힘든 군생활을 해왔더군요. 제가ㅋ 저같은 경우에는 병과학교 마치고 자대배치받고 제 모든걸 포기했었습니다. 여자친구와도 바로 헤어지고(병과특성상 만날수가 없어서 서로 좋아하는데도 찢어지는 가슴 부여잡고 헤어졌습니다. 2년을 꼬박 앓았네요.. 아 오유의 영향인가;;) 주말에도 비상소집에 대비해서 어디한번 마음놓고 놀러가보지도 못했어요. 소위때는 주말에 쉬는날보다 출근하는 날이 훨씬 많았고요. 휴가도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서 소위때는 휴가를 한번도 못가봤네요ㅋㅋ;; 지금도 뭐 말년을 보내주느니마느니하고 있음 ㅜ ㅜ 비상식적인 상황도 자주 발생할거에요. 군대라는 곳이 명령에 살고 죽으니까요. 하지만 장교라면 병력들을 설득해서 끝까지 이끌고 나가야만 합니다. 그런 점이 꽤나 힘이 들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장교들중에 유일하게 부사관들하고 친해서 말만 하면 부사관들이 다 조져줌ㅋㅋ;; 사실 병력들도 제 말을 잘 들어주긴하지만요. 일과시간 외에는 형동생처럼 잘 챙겨줬거든요.암튼 2년 4개월 알차게 보내세요! 건투를 빕니다! 후배님!
	6	[익명]첫눈에 호감이엇던남자들의 공통점.. [새창]	2013-05-11 18:09:14	2	삭제
		예를 들자면 원빈이 있겠죠. 감고 있는 눈이나 심지어는 뒷통수에서도 그런 진실된 눈빛을 방사하는 사람.
	5	[익명]첫눈에 호감이엇던남자들의 공통점.. [새창]	2013-05-11 18:09:14	9	삭제
		예를 들자면 원빈이 있겠죠. 감고 있는 눈이나 심지어는 뒷통수에서도 그런 진실된 눈빛을 방사하는 사람.
	4	매너와 레이팅의 상관관계 (진지한 고찰글) [새창]	2012-12-09 20:27:25	2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게임할때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 실수로 우리 편의 조롱을 듣고 화가 나지만 대꾸하지 않습니다. 제가 대꾸를 하면 대부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된 비난이 쏟아지기 때문이죠.. 우리 편 유저들이 마우스보다 키보드에 손이 가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게임은 확실히 불리해집니다.. 리오레 세계관에 따르면 소환사가 수정구슬로 자신의 챔프를 보지않고 옆소환사를 보며 비난하는 모습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죠.. 전 초반 실수로 욕을 먹으면 기분은 상하지만 대꾸하지 않고 오기로라도 게임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캐리하면 욕했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치켜세워준적도 많아요. 심지어는 친추신청도 합니다... 전 그런데서 쾌감을 느낍니다.. (Ang..?)
	3	매너와 레이팅의 상관관계 (진지한 고찰글) [새창]	2012-12-09 19:47:28	0	삭제
		Anony - 실제로 저희는 철권때문에 알게 되었고 철권을 하다가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깊은 인간관계로 발전한 사이입니다. 거의 5년을 알고 지냈는데 제가 사람 잘못 본 것 같습니다.. 그 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5년간 단 한번도 화를 내 본적 없었는데.. 한편으로는 슬펐습니다. 전 이제 그 친구와 인간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죠.. 제 인간관이 사람이란 원래 위기상황에 나오는 모습이 그 사람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	매너와 레이팅의 상관관계 (진지한 고찰글) [새창]	2012-12-09 19:47:28	3	삭제
		Anony - 실제로 저희는 철권때문에 알게 되었고 철권을 하다가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깊은 인간관계로 발전한 사이입니다. 거의 5년을 알고 지냈는데 제가 사람 잘못 본 것 같습니다.. 그 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5년간 단 한번도 화를 내 본적 없었는데.. 한편으로는 슬펐습니다. 전 이제 그 친구와 인간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죠.. 제 인간관이 사람이란 원래 위기상황에 나오는 모습이 그 사람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하이트가 맛없는게 고민.. [새창]	2012-09-05 03:14:34	0	삭제
		어 맞다!! 위에 횽 뭘 좀 아네..! 내가 칼스버그에 빠지기 전에 한참 빠졌던 술이 오비 골든라거임ㅋㅋㅋㅋㅋ 근데 오비 골든라거가 진짜 한국 맥주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구수한 맛이 참 일품임.. 진짜 요새 국산 맥주는 오비만 마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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