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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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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최악의 광고 [새창]	2012-11-23 19:52:49	0	삭제
		미친것들
	43	최악의 광고 [새창]	2012-11-23 19:52:49	2	삭제
		미친것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0 13:16:08	1	삭제
		아아 공감이요. 전혀 신경도 안쓰던 애가 갑자기 꿈에 나와서 사귀고 있음...그담부턴 신경쓰이는...
	41	스카이 다이 러브 [새창]	2012-10-17 12:46:26	1	삭제
		헐.... 진짜였어... http://www.liveleak.com/view?i=13d_1318607927
	40	운영자님 젭알 바이크 게시판좀... [새창]	2012-09-29 11:56:02	0	삭제
		맞아요!
	39	오유가 남초니까 히스테리 부릴꺼면 여초로 꺼지라는 댓글보고 멘붕 [새창]	2012-09-28 07:12:59	31	삭제
		걸핏하면 반말에 육두문자에... 분명 예전엔 안 그랬다고 봅니다.
	38	가슴이 메어오네요 [새창]	2012-09-28 06:36:32	1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 만큼, 만났던 시간 만큼. 하루에도 몇번이고 이름을 불러보고, 눈을 감아도 그려지는 얼굴에 잠 못이루는 시간이 그만큼 흐르더군요. 누굴 만나지도 못하고, 계속 고통속에 지냈었습니다. 기나긴 방황을 하다가 문득 우연히도 나타나는 누군가가 있었고, 그 사람을 만나서 지금 이제 1년째 되어 갑니다. 아직도 적지 않게 지나간 그사람이 생각나고, 무심코 그 사람과 함께 했었던 시절의 습관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 모든건 다 사라지는 것도 남의 것도 아닌, 완전히 내 것이 되어버린, 나와 하나인 것이더군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하고, 사랑을 하고 있는 데도. 옛사람이 가끔씩 많이 그리워 지고, 과거를 찾을 때가 종종 있네요. 아직도 말이죠. 부정할 수록 심해 졌었습니다. 그 나름으로 또 고통을 받았었습니다. 에라 될대로 되라 싶은 심정으로 그냥 마음을 놓았습니다. 부정하지 않았더니, 편해 지더라고요.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사람과의 기억 그 모두, 시간이 지나 사람도 나이도, 얼굴도 변하고 세상이 변해도 그대로 내안에 그대로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순간, 이겨내려 하지 마시고, 그 또한 인생에 너무나 귀중한 기회가 아닐지요. 님의 추억과 감정 가슴에 소중히 가지고 행복하게 눈앞에 다가올 다음의 미래를 행복하게 맞이 하시길 바래요. ^^ 힘내세요.
	37	[정보] 겨울이 되면 핸들링이 민첩해진다. [새창]	2012-09-26 20:15:21	2	삭제
		바이크 타고다니는 저로서는 겨울이 이래저래 힘든 때 입니다.
	36	[정보] 겨울이 되면 핸들링이 민첩해진다. [새창]	2012-09-26 20:15:21	1	삭제
		바이크 타고다니는 저로서는 겨울이 이래저래 힘든 때 입니다.
	35	(쁘끔)작가들의 보드게임 [새창]	2012-09-23 15:52: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쁘끔)작가들의 보드게임 [새창]	2012-09-23 15:52: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쁘끔)작가들의 보드게임 [새창]	2012-09-23 15:52: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욱일승천기는 나치상징과 같다”…미국인, IOC에 항의 [새창]	2012-08-27 23:05:16	0	삭제
		아 정말 시원하네요.
	31	이 형의 논리는 반박할 수 없음 [새창]	2012-08-27 22:59:17	0	삭제
		아에 쿠데타도 아니고 그냥 '반란'이라고 한글 명칭 씁시다. 아니다 왠지 이것도 어감이 그런 것 같다. 5.16 군사 역적질로 바꿔야 겠네요.
	30	[19금/혐오]불교의 지옥[BGM] [새창]	2012-08-27 22:54:20	1	삭제
		일제에 압제를 겪었던 많은 우리 민족은 산채로 죄도 없이 지옥을 겪었구나.... 제일먼저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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