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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띠앙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7
    방문 : 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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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띠앙사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신개념 이마트 카트녀 [새창] 2014-10-23 04:25:15 1 삭제
    나름 별별 일 다해본 사람이에요.ㅎ
    지금은 마트에 입점해서 일하고 있구요..
    세상 사람 모두 갑과 을의 관계에서 벗어날수없죠..
    조금만 열심히 살면 자기라인에서 갑이라고 생각되는 사람한테만
    굽히고 살면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고개숙이는 직업을 가지는 순간
    자기수명대로 살다가지 못할껍니다.
    지랄이 풍작이고 머시고 이런말 다 필요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신병을 가진 사람이 정말 많구나...라고 느낍니다.
    다들 열심히 삽시다!!ㅋㅋ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8:12:47 0 삭제
    제 마눌이 키가 155 입니다.체형도 비슷한것 같구요.

    마눌도 같은 오유인이구요.ㅋㅋ

    나눔주시면 좋은 추억이되겠네요^^

    26살이라 암거나 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기왕이면 흰색 스키니로..^^;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109 답답한 불법주차 차량 [새창] 2014-03-14 17:27:02 2 삭제
    사고나면 5분이면 달려오는 렉카들 여기 투입해서 일단견인한다음 불법주차 견인들처럼 바닥에 종이 하나 붙여놓으면 끝!!!
    108 거짓과 오만, 새누리 김태흠의 두 얼굴!!... [새창] 2013-11-27 16:05:51 4 삭제
    이야..저표정....

    눈은 내리깔고 입은 앙다문 저표정..

    너희들이 감히...이표정같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5:07:14 139 삭제
    이 웬수들 아빠 힘내세요 이러면서 얼마나 더 등골을 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혐) 아침부터 빡쳐서 글올림 [새창] 2013-11-04 15:31:20 0 삭제
    냥이는 3층 높이만 돼도 안떨어지려고 품안에서 발톱을 세우고

    자기 몸을 고정시킵니다.

    사람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감각이 무뎌지지만 동물이 왜 동물인가요..

    온몸으로 위험함을 잘 감지합니다.

    고로 동물학대로 신고해야 합니다.
    105 여자후배가 제앞에서 약한척을히는것은 무슨심리일까요? [새창] 2013-09-10 13:56:38 0 삭제
    사람이 너무 괜찮아도 계속 눈길이 가지만.

    너무 못생겨도 눈길이 가더군요.
    104 블랙박스 때문에 이혼 생각중입니다[BGM] [새창] 2013-06-27 19:50:38 2 삭제
    사람이라는게 참 웃긴게...

    다른 일,다른 부분에서의 감은 틀릴때도 많은데

    남녀 사이의 촉이라는거는 참 무섭도록 잘 맞더군요.그 육감.촉이라는거 있잖아요..그거 첨부터 팍~ 오는거 아닙니다.

    첨엔 둔하리 만큼 상대방이 잘 몰라요.아예 눈치 못채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 촉이란게 오는순간 이미 상대방은 오랜기간 진행해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인분이 통화내역이든 머든 상대방을 오픈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이미 글러버린것 같네요.

    용서요..? 맞습니다..앞뒤 전후사정 다 막론하고요 누구나 한번은 실수하고 그걸 감싸안아준다면 더할나위없다는것도 잘알죠.

    근데 세상은 영화속이 아니더군요. 친구가 돈떼먹고 날라도..고만고만한 사람람들끼리 협잡에 뒷통수쳐서 사람 일못하게 만든 사람들도 ....

    그 거창한 말 용서라는거... 그냥 잊어버리면서 오죽하면 그 지랄했겠냐...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남녀사이에 용서란게 있을까요? 그 순간은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언제 어느때 시간장소를 막론하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 스트레스..의심병

    정말 몇안되는 개쿨남이 아니고서야 점점 피폐해져가는 자기자신의 정신상태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처녀의 순결보다 유부녀의 순결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글쓴이님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수많은 생각중에서 제일 가슴과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이

    그게 답일껍니다.
    103 블랙박스 때문에 이혼 생각중입니다[BGM] [새창] 2013-06-27 19:50:38 18 삭제
    사람이라는게 참 웃긴게...

    다른 일,다른 부분에서의 감은 틀릴때도 많은데

    남녀 사이의 촉이라는거는 참 무섭도록 잘 맞더군요.그 육감.촉이라는거 있잖아요..그거 첨부터 팍~ 오는거 아닙니다.

    첨엔 둔하리 만큼 상대방이 잘 몰라요.아예 눈치 못채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 촉이란게 오는순간 이미 상대방은 오랜기간 진행해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인분이 통화내역이든 머든 상대방을 오픈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이미 글러버린것 같네요.

    용서요..? 맞습니다..앞뒤 전후사정 다 막론하고요 누구나 한번은 실수하고 그걸 감싸안아준다면 더할나위없다는것도 잘알죠.

    근데 세상은 영화속이 아니더군요. 친구가 돈떼먹고 날라도..고만고만한 사람람들끼리 협잡에 뒷통수쳐서 사람 일못하게 만든 사람들도 ....

    그 거창한 말 용서라는거... 그냥 잊어버리면서 오죽하면 그 지랄했겠냐...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남녀사이에 용서란게 있을까요? 그 순간은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언제 어느때 시간장소를 막론하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 스트레스..의심병

    정말 몇안되는 개쿨남이 아니고서야 점점 피폐해져가는 자기자신의 정신상태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처녀의 순결보다 유부녀의 순결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글쓴이님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수많은 생각중에서 제일 가슴과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이

    그게 답일껍니다.
    102 백화점 민폐류 甲.avi [새창] 2013-06-23 16:10:57 0 삭제
    우리나라같음 바닥이 미끄럽고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고객인 자신이 다쳤다며

    개진상 크리--> 백화점 책임자 소환요구---->출동 소동.

    병원에 일단 입원 --->온갖질병치료--->현금합의요구

    추가로 백화점 상품권 요구

    이상입니다.
    101 [익명]해병대 복무중인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새창] 2013-05-22 16:25:08 2 삭제
    익명13335 님
    98군번때 저런 어깨 그랜다이저 활동복이 아니었답니다. ㅎㅎ주황색티도 없었죠.멀리보이는 녹색티였고.
    100 <스압><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새창] 2013-03-19 17:38:47 2 삭제
    정말 암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면 혹 하고 넘어갈만한 멋진 소설이었습니다.
    99 [자막] 클라우드 아틀라스 오프닝 [새창] 2013-01-19 17:17:19 1/10 삭제
    옴니버스고 머시고 저는 잘모르겠고용..ㅠ

    그냥 유명한 사람 많이 나오고 잼날줄 알았는데 당최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 무슨 이야긴건지 진짜 모르겠습디다..

    초반 짜증을 억누루고 괜찮겠지 괜찮겠지..2시간 반을 봤어요..

    영화보는 사람이 대부분 비평가나 전문적인지식(이감독의 연출스타일이라던지...머 그런거)을 가진 사람들이 보는것도 아니고..

    진짜 오랜만에 짜증이 지대로 났습니다.절대 보지마세용
    98 반도의 롯x마트 알바생의패기.jpg [새창] 2013-01-12 12:53:52 0 삭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글마다 꼭 댓글하나씩은 또라이들이 있네..
    오유도 이젠 진짜 유명해졌나봐요.어떻게는 악플하나씩은 적는 멍청이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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