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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코인노래방들 많이 이용하시죠? [새창]	2016-12-27 19:35:31	1	삭제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ㅎ 공공장소나 일반 길가 (공용도로) 가 아닌 가게 안에서는 점포소유자로 소유권이 이전됩니다. 손님이 깜빡잊고 간 물건이라도 제가 찾아주려고 가지고 나갔다고 해도 점유이탈이 아닌 절도죄로 되는거죠. 하물며 자기소유의 업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고의성여부를 떠나서 절도죄로 들어갑니다.반인사불벌죄가 아닌 무조건 입건되는 일입니다.
	141	오늘 자다가 이불킥했다!!! ㅆㅂ [새창]	2016-12-26 16:25:13	0	삭제
		제 가입 년수도 보태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이정도면 절대 이뤄질일 없다고 보심 되겠슴돠! ㅋㅋㅋ
	140	곧사십아재의 인생떡볶이.jpg [새창]	2016-12-26 14:55:35	5	삭제
		이 아이씨가 말을 안하시노!!! 붓싼 어데냐고예!!!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4:13:43	0	삭제
		클럽도 클럽인데...가끔씩이 아닌 주기적으로 그러는거면 어디 밤장사 아르바이트 나가는것 같은데요... bar알바나 노래방보도 머 이런식일수도 있어요.. 물론 두가지 가정다 글쓴이님에게 안좋은 가정이겠지만.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6:18:10	8	삭제
		글쓴이 이중적인 행태를 보니 이럴땐 ㅈ ㄴ귀찮아 죽겠어여~~하다가 막상 아무도 찝쩍대지 않을땐 한남이니 *치니 머니 할것 같아 겁난다. 공감댓글도 자기한테 우호적인 사람한테만 적고 있잖어. 이미 하는 행태는 답정넌데 또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분란을 조장하는걸까. 세상이 큰일이다.
	137	품위의 차이.jpg [새창]	2016-12-02 15:28: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커피먹다가 뿜었다 ㅋㅋㅋㅋ
	136	신해철씨 추모글 쓴 의원 [새창]	2016-11-01 15:23:36	2	삭제
		근데 문득 요즘 들어서 생각이 드는게 마왕도 단순한 의료사고가 아닐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135	당신은 어느 부대인가요? [새창]	2016-10-23 18:03:05	0	삭제
		여기있슴돠 ㅋㅋ 5공병 118대대 입니다. 통일~!!!
	134	경찰이 시신을 강탈했던 사건.txtjpg [새창]	2016-09-30 17:31:42	1	삭제
		80년대 초반에 졸업이시면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으셔도...떵떵거리는 삶은 아닐지라도 충분히 사회의 일원으로 대접받으시며 직장생활하며 편하게 사실수도 있으셨을텐데... 이렇게 훌륭한 선배님이 있으셨다는 사실에 존경과 자긍심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못난후배는 이렇게 댓글이나 쓰고 있지만 늘 잊지않고 미약한힘이나마 보태는 삶을 살겠습니다!! -28회 기계과 졸업생
	133	군대 꿀보직.jpg [새창]	2016-07-28 19:55:52	0	삭제
		99년도에 FTC때 장간설치하다 팔부러지고 00년도 FTC 짬밥다먹고 핀조하면서 오함마질 멋지게 비산~~!!! 하다가 애들이랑 호흡이 안맞아서 그대로 제발위로 쾅!! 발가락뼈가 조각나서 비오는날이면 발꾸락이 아주 시큰시큰합니다. 그상태로 너무 당황해서 우리~~한 감각밖에 없는데 또라이 소대장이었던 중사가 한의원에서 침맞자고...씨발..ㅋㅋㅋ 다른고참하나는 횡골들다가 걸려서 손꾸락 두개가 똑 부러지고..ㅠ 설치도 설치지만 해체가 죽을 맛입니다.잠시 쉬었다가 땀이 식은상태에서 다시 역순으로..ㅠㅠ 한마디로 골병들어서 나왔습니다. 단 나는 짐승처럼 살고 싶다.힘하면 자신있다 라는분은 추천드립니다. 5공병여단 118대대 전역했습니당!^^
	132	이혼할라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27 14:02:28	1	삭제
		결혼 2년차에 이제 두돌되어가는 아기까지 있는데...그런식으로 행동이라니요? 흔히들 답정너라고 하죠..글쓴이님도 현 상황을 잘아실껀데..확신을 가질 계기가 필요하신 모양입니다. 나혼자만의 이런 생각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확신... 모성애는 사람마다 틀리다고들 하지만 이렇게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당연히 우리 상식에서 해결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리고 빙빙돌아가며 대화하며 상황을 지켜보기 보다는 단한번의 대화로 정확하게 정리하셔야됩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이신지는 모르겠지만...결혼 2년차에 두돌배기 아이를 놔두고 이렇게 행동할수 있는 사람이 (직업적특성이 있고 외도가 아니라고 해도)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덜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8:48:30	13	삭제
		꿈의 17사에서 복무 부적응이라.. 글쎄요..위에분들 말씀처럼 사람마다 담을수 있는 그릇이 다틀리고 다름을 인정하긴 해야 합니다만.. 저는 그부대분들의 몇몇분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지 않는이상 글쓴이님의 힘든시간을 동조할순없네요.ㅠ 군대가 아니더라도 기숙사.아님 여행이라도 단체생활의 기본인성은 배려입니다. 그리고 죄송한말입니다만..글에선 구구절절이 자기자신의 피해만 적어놓았고 단 한마디도 혹여나 있을 자신의 문제점에선 일언반구도 없네요... 자살을 시도하실정도로 개인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냈다는 것과 그에따른 복무 부적응 제대하신건 안타깝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30	땅콩항공이 또 해냈습니다 [새창]	2016-06-28 16:07:39	2	삭제
		원짱똬님 말씀이 맞아요.ㅎ 케터링에서 보딩끝나고 탑승객수에 따라 크루밀도 함께 정확히 가져다 줍니다. (비행기가 떠나기전 가장마지막 절차입니다.미리 실려있는경우가 많지만 국제선 출발이 많은 오전타임엔 케터링이 제일 마지막 확인절차가 될때가 많죠.ㅎㅎ) 그럼 지상직직원이 미리 기장.사무장에게 서류전달을 하고 마지막 케터링확인후 도어크루즈를 하죠. 보통 기내식은 두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똬님 말씀처럼 남은 종류의 기내식을 먹게되는경우가 많고 어떤 진상들은 배고푸다고 두개처먹는경우도 있기때문에 그냥 옛다 처먹어라해서 모자라는 경우도 가끔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승무원 숙소로 잡힌 호텔에서 승무원들이 먹는걸로 본의아니게 반대로 진상짓을 하게되는경우도 있습니다.ㅠ 위 기사는 잔반이라기 보단 비행중 식사 선택권에 대해 잡소리하지말아란 갑질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김해공항 국제선 도착에 근무했었던 1인-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5:16:47	1	삭제
		한번 큰상처를 받은사람은 그걸 치유하는게 아니고 잠시 잊는다고들하지요.. 쓰레기같은 사람을 꼭 이렇게 상처를 받고 걸러내야 되는 상황까지 온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아마 어떤분을 만나셔도 당분간은 의심병에서 벗어나질 못하실것 같아요. 그걸 극복하실수 있는 정말 멋진 여성분을 만나길 바래요. 저도 최근에 3년을 만났는데 거진 사귀기 초반에 글쓴이님 같은 카톡을 보기도 했고..온갖 남성편력에.. (그럴때도 끝까지 딴남자는 없다고 잡아떼더군요.카톡ㅂ 그런줄 알았어도 사귀고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괜찮아질꺼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람 본성은 묵혀둔다고해서 없어지는건 아니란걸..작지않은 나이에 다시한번 느꼈어요..ㅎㅎ 자기가 그 지랄해서 헤어진게 미안한지..전에 만나던 남친찾아 댕기질 않나.. 미팅사이트에 가입하질 않나.전번은 두개 였던가..혀튼 3년을 사귀고 그중 1년은 같이 지냈는데... 결국 자기버릇은 남못주는것 같아요..그냥 늘 또다른 두근거림을 갈구하고 있었던거죠.. 다른이성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는게 찾아보기 힘들겠지만.. 지금 현재 사랑에게 감사하고 만족할줄 아는 그런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님도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8:25:45	2	삭제
		POP다이 보니까 NC백화점에서 알바하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요즘 유통업계도 장사가 안되서 죽을맛인데 더운여름날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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