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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띠앙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7
    방문 : 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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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띠앙사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여자한테 들어본 가장 심한 말들을 털어놔 보아요 [새창] 2009-02-26 15:56:29 15 삭제
    오빠 좋았어...
    분명 내가 봐도 표정한번 안변하던데..
    날 위로 해주려는 그 한마디ㅠ
    36 여자한테 들어본 가장 심한 말들을 털어놔 보아요 [새창] 2009-02-26 15:56:29 67 삭제
    오빠 좋았어...
    분명 내가 봐도 표정한번 안변하던데..
    날 위로 해주려는 그 한마디ㅠ
    35 여성부 장관 "군가산점은 명백한 위헌이다.." [새창] 2009-02-07 04:21:46 1 삭제
    이제 씨부리는것도 지겹다.
    34 어떤 오유분을 찾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9-02-07 03:50:43 13 삭제
    아..이거 뭔가 잡혀가는거 아니죠?ㅡㅡ
    이제 자신한테 도움을 준 사람찾는것 까지 눈치보면서
    혹시 머가 걸릴까싶어 이런얘기를 해야되나..서글프다진짜..
    33 빨갱이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한 이문열.. 결국 우익과 손잡았다. [새창] 2009-01-09 04:30:12 0 삭제
    저 새끼 나쁜새끼에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中-
    32 미내르바 댓글중........ㅋㅋ [새창] 2009-01-09 04:01:40 4 삭제
    언론에서야 30대 무직자로 나오지....
    실제로는 어떤 인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31 미내르바 댓글중........ㅋㅋ [새창] 2009-01-09 04:01:40 8 삭제
    언론에서야 30대 무직자로 나오지....
    실제로는 어떤 인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30 쫄깃쫄깃 구수한 맛 [새창] 2009-01-08 04:26:17 0 삭제
    ↑머 쫌있음 1000원될건데요...
    예전에 얼마였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얼마고 나중에 얼마오를걸 생각해야되는
    이 죽일놈의 대한민국.ㅠ
    29 노무현 前대통령 독도명언설 [새창] 2009-01-07 14:11:39 1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님 연설...

    잘 들어보면 독도에 대해 무지 하고 아무 관심없이 사람들에게
    차분히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마치 선생님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한나라 수장의 연설문이 아무 이질감없이 이렇게 푸근하게 듣고.
    또 그렇게 들릴수 있을까요?
    보통'존경하는 국민 여러분.~~'부터 채널을 돌리거나 뒤도가기를 클릭하지
    않는가요?

    있을때 잘해/머든지 없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소중한 사람은 떠나가고 난 다음에 빈자리가 보인다더니.
    단순한 연애감정이 아닌데도 이런 감정이 드는군요.ㅎㅎ


    28 "이분 분명히 뜹니다" [새창] 2009-01-03 11:44:27 5 삭제
    어이구 뮤직비디오보고 깜짝 놀랬네..무슨 내나이 또랜줄 알았어..ㅠ
    근데 쟤는 돈을 암만 방송국에 갖다 부어도 안되겠다.
    그냥 추억으로 삼고 안나오는게 낫겠네..
    요즘 가뜩이나 빈부격차 심해서 계속 나오면..심한 괴리감에.
    사람들이 폭동일으킬지도 몰라.ㅡ,.ㅡ
    27 올해 가기전에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새창] 2008-12-29 23:27:47 37 삭제
    어렵게 시작한 가게..
    워낙 불경기라 내 인건비나 이윤은 커녕 버티기만 해도
    성공이란 일념으로...대출까지 내면서 살아보려했는데..
    결국 11월말에 그만두고 12월초에 남은 물품들 정리했답니다..
    내년엔 또 새로운 해가 뜨니까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려구요.^^

    오유 여러분들도 힘든 한해 잊고..정리잘하시고
    내년엔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6 같은반애를 때렸는데 큰일났어요... [새창] 2008-12-29 05:42:10 15 삭제
    흠..어쨌든..
    이 기회에 자기맘에 안든다거나... 순간 화를 못참고.
    사고를 쳐버리는 못된 버릇은 고쳐질것 같군요..

    사고는요..이것저것 경험해보고 겪으면서 산사람은 절대 치지않아요.
    술처먹고 입간판.차 부수는 습관가진 사람들 한번 된통걸려서 돈물어내고.
    씨게 당해보면 절대 주차되있는 차를 차거나 주위물건들을 건드리지않죠...
    술처먹고 주위에 욕하고 시비못걸어서 안달인 사람들.한번 지대로 맞거나
    글쓴이처럼 합의금을 물려줄 상황이나 법원을 왔다갔다할 상황을 한번 겪어보면
    그뒤론 항상 주위사람들 배려하며 조심조심 행동하죠..

    글쓴이님도 이번에 큰일을 겪으면서 돈좀 쓰더라도..아직 학생이니까.
    자기자신을 제어못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못된버릇은 고치셨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팁을 가르쳐드린다면...
    치료비는 나중에 후유장애없게 기간이 얼마나 걸리든 낸다고 빌고.
    (머..당연한 거지만요.^^;)

    나머지 합의금문제는 성인들끼리의 폭행 피의/피해자가 아닌 부모님들끼리
    얘기 할경우이므로...
    염치없겠지만 글쓴이 쪽에서 딱 잘라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말 염치없고 죄송하지만..최대한 어려운 상황을 십분활용하고..선처해달라..
    기왕이렇게 된거 금전적으로나마 성의를 표시하는건 알지만..정말 이정도밖에
    구할수 밖에 없다고 인간적으로 비세요..

    제가 법률전문가가 아닌이상.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코성형.임플란트에 만만찮은 비용이 들억가겠지만..

    코뼈에 이빨두개라고 천만원이상까지 합의금을 요구하긴 힘들껍니다.
    조서올라가서 공탁으로 간다면 실질적으로는 피해자들도 순수합의금으론
    삼사백이상 받기힘들겁니다..(학생인것을 감안..)

    하지만 피해자쪽이 또 나쁜맘을 품는다면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할껍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조서들어가고 벌금까지 문다고 생각하시고..

    3~4백으로 합의를 도출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인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쓴소리 한마디를 더 하자면

    이기회에 손버릇을 고쳐야 어른이 되어도 살기가 편합니다.

    나중에 뼈빠지게 고생해서 모은돈 한방으로 날리기 싫으면요.

    어쨌든 원만히 해결하길 기원합니다.
    25 이사진찍고 여친과 혜어졌읍니다.펌 [새창] 2008-12-20 16:37:53 1 삭제
    이 분...
    최소한 80년대 이전 태생이다.ㅋㅋㅋ
    읍니다---->습니다.이거 고치기 은근히 힘들었었는데..
    이분은 아직 못고치셨나부네.ㅎㅎ
    24 최첨단 구세군 [새창] 2008-12-20 08:45:26 5/4 삭제
    흐음!!님 이같은 못된분 내말씀좀 들어보세요...^^

    그 어렸을적.,못먹고 못지내던 그어려운 시절을 살았어도..

    우리 부모님들은 착한 일 하거라~^^라시며 5백원 동전하나 천원짜리

    하나 쥐어주며 우리보다 더 어려운 분들 도우라며 교육시키셨고..

    저 또한 그어린나이에도 뿌듯하고 기쁜 맘으로..구세군냄비에 돈을 넣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 추운 그시절은 벗어났습니다만...

    제발 그돈으로 아직까지 연탄때면서 추운겨울을 나는 그분들을 도와주세요!

    그 어렸을 적 고사리 손으로 순수한 맘으로 냈던 성금이...

    그 뻘건 십자가 확장하는데 쓰였는다는 생각만 하면..

    정말 허파가 뒤집어집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지만.저기요!성직자는 직업이 아닙니다.

    제 말 아시겠습니까?무슨 기획을 해서 벌어먹고 살고 성공할려그래..참나.ㅋㅋ

    23 이선희 경악 라이브 [새창] 2008-12-18 06:35:14 6 삭제
    음..간만에 써니누님 노래를 들어서 약간 흥분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위에 난방긋 오유님의 댓글에 적극 공감을 해요.저도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괜히 어쭙짢은게 기교니 머니 하면서 표현을 잘못하게 되버렸네요 ㅠ

    요즘 가창력 있는 여러가수들을 애써 폄하하고 싶은 맘은 없었습니다만..
    솔직히 30대정도 되시는 분들이라면 제 말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윗분들이 예를 들었던 가수분들 물론 저도 좋아하고 항상 즐겨듣습니다.

    하지만.굳이 몇 옥타브정도를 따져서 높은 음이 올라가고 말고를 떠나서..
    (요즘은 노래 잘부른다면 높은음을 얼마나 잘 처리하냐에 따라 섣불리 평가를
    하곤하죠..^^;)

    마음을 움직이고 가슴을 설레게하는 그런 가수들이 정말 많았죠.
    전 그런 가수들을 얘기하는겁니다.온힘을 짜서 부른다고 해야되나요?
    그 노래는 그사람이 아닌 딴 사람이 부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노래들이
    많았죠...^^
    몰론 요즘 분들은 제 얘기를 이해못하실지 모르지만.그리고 비교하긴 그렇지만
    솔직히 박효신.김범수. 기타뮤지션들과 견준다는건 왠지 가볍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가끔씩 흘러간 옛노래들(좋아하시는 옛날 노래들..)
    동영상이 많이 없겠지만 한번 찾아서 보세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제가 말하고자하는 감정을
    조금은 느낄수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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