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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사령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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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응사] 응사를 보면서 가장큰 의문점. [새창]	2014-01-05 21:34:50	0	삭제
		저두 그시대 학교를 다녔고 컴공도 나왔고 했지만 컴공학 계열의 경우 대부분 자신 전공을 못살려 가는 경우가 많은 시기 였습니다 또한 IMF도 한몪을 했고요 대기업의 문은 작아지고 컴공들이 대부분 많이 가게되는 증소기업 및 벤쳐쪽은 더욱 안좋아졌조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8:43:08	0	삭제
		니 아픈데.. 아프다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6:59:03	0	삭제
		제가 볼때는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기사 내지 말라고 할것같아요 여기서 칠봉이가 그렇게까지 한다면 나중에 관게 회복이 어렵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거기다 예고가 낚시같은 느낌이 많고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3:21:12	0	삭제
		넥센 문우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18:58:07	0/9	삭제
		동물의피님 요즘에는 왜 영화 안올리시나요? 뺴놓지 않고 다보고 있었는데 ^^ ... 보고싶어요
	51	포켓몬) 시험끝난 기념으로 그림천재가 실력을 발휘해봄 [새창]	2013-10-31 20:12:10	1	삭제
		같이보고 있던 7살 조카의 동심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50	소름돋는 그분의 예언 [새창]	2013-09-29 06:15:46	0	삭제
		떠도는 썰에서는 초기 제안은 정의윤 이었으나 엘지에서 정의윤 제시 카드를 송신영 김성현보다 더 높은걸 원해서 카드를 맞추다 박병호 된것으로 알고 있음
	49	My heroes [새창]	2013-09-29 02:09:55	0	삭제
		히어로즈 그냥 감동입니다.. 저는 태평양 시절부터 팬이였는데 오늘 감격 조금만 더 있다 즐기려 합니다 .. 더 큰 감격을 기대하니까요..
	48	야구 문외한인데요. 궁금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3-09-05 12:43:50	0	삭제
		용규 놀이나 커트해내는것 때문에 커트 하는게 한동안 기술적으로 나오는면이 있지만 10개이상 커트하는대도 꾸준히 안타가 전혀 안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된다고 보고요 커트란게 타이밍이 안맞거나 예상외의 코스로 올때 삼진을 면하기 위한 방책이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커트를 30개이상 꾸준히 한다는것자체가 사실 상상속의 인물입니다
	47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지역음식문화차이 [새창]	2013-08-10 12:18:27	0	삭제
		인천에도 간짜장에 후라이줌 약 10년전까지만 ㅋㅋ
	46	초보 유저입니다 케릭,서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8-04 13:59:11	0	삭제
		조언 해주신분들 전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역시 검사나 역사로 정해야 겠네요 ^^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8:24:10	0	삭제
		저도 그런경우 많았는데 속시원하게 못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44	오늘 넥롯전 엠븨피는 [새창]	2013-05-26 22:33:50	0	삭제
		인터뷰 하는데 해설자들한테 혼나고 있어 ㅋㅋㅋㅋㅋ
	43	제가 생각하는 "불문율"이 적용되는 시점 [새창]	2013-05-22 18:19:42	0	삭제
		(넥팬)어제 오유를 못들어와서 오늘 다 보고 있는데 아 진짜 젤 속시원한 이야기
	42	나는 현실적으로 넥센 4강간다고 봅니다 [새창]	2013-05-14 08:20:20	2	삭제
		태평양부터 해서 근 19년간 한팀만 바라본 입장에서 4강은 기쁘고 축하할 일이지만 올해 기대도 가고요 근데 항상 불안합니다 언제 퍼질지 모르는 쿠크다스 택근이형 , 이미 무너져 있는 타격 발런스로 홈런 공동 1위하고 있는 이성열이나 작년에도 후반에 무너졌던 서건창이나 .. 아직 불안한 포수진.. 이번주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화와의 3연전이 제가 가장 겁이 납니다 작년에도 그랬거든요 ... ㅠ.ㅠ 아무튼 올해 잘하고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지만... 불안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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