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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저 크리스마스때 보드타러 가려고요 ㅋㅋ [새창]	2010-12-22 00:50:06	0	삭제
		웃겨? 이건 슬픈거야...
	47	빌리 짜증 [새창]	2010-12-22 00:44:01	0	삭제
		도대체 뭐지 한국에 온것인가...
	46	지금 미국에서는... [새창]	2010-12-19 01:20:50	0	삭제
		먼 유언비어야...신화와 역사 전설을 보면 나오는 건데...ㅅㅂ 유언비어로 따지면 성경이 더 판타지겠다.
	45	보이는 라디오.swf [새창]	2010-12-18 11:33:00	0	삭제
		너무 천천히 먹는다....언제 다먹지....
	44	[BGM] 본격 Real 짜파게티 만들기.jpg [새창]	2010-12-13 01:25:20	0	삭제
		간은 했나?? ㅋㅋ
	43	[스톱모션]Insert Coin.AVI [새창]	2010-12-12 01:11:58	0	삭제
		저건 미친 짓이야...
	42	님들아 근데 우리아빠가 호프집 하시는데요 [새창]	2010-12-10 02:44:01	0	삭제
		치킨 그것도 튀기는 용도는 전 큰 것이 오히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오히려 위에 말한 닭들은 삼계탕이나 백숙 이런.. 끓여 먹는 것에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
	41	난 모태신앙인데 성경 한번도 안읽어서 이런 내용있는지 처음 알음 [새창]	2010-12-09 20:45:14	4	삭제
		아이들에게 종교를 권유하는 듯한 강요는 반대요...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서 자기가 결정 짓는게 제일 좋은 것이지... 그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고...
	40	통큰치킨이 가져온 서민의 행복.txt [새창]	2010-12-09 00:53:46	2	삭제
		근데 정말 추억이다... 시장 통닭... 과장봉지처럼 반질반질한...그 안에 있는 치킨.. 정말 그땐 그게 세상의 전부인것처럼 기뻐 했었는데... 재활용 봉투처럼 갈색의 비닐 끈이 달린....치킨 종이백..ㅋㅋ
	39	북한 과학시간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12-09 00:40:41	0	삭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 윤회의 진실이여...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9 00:36:44	0	삭제
		난 이 글에 반댈세..ㅋㅋ 브랜드 가치라고 하는데...아무리 브랜드 가치라고 하더라도... 일반 "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을 원할 뿐이라네.. 치킨 1마리에 만사천원이 정상적인가??? 아무리 대형마트가 시장을 잠식하고 영세상인들을 죽인다고 하지만... 이런 경쟁업체가 나와줘야 가격이 조절이 되겠지... 적정한 수준으로. 피씨방처럼 옆에서 천원한다 난 구백원이다 이런 식으로 할까봐서??? 가격이 싸면 그에 대한 서비스도 싸지겠지... 근데 어느 정도 적정 선이란게 존재하지 않을까? 대형마트가 오천원에 판다고 해서 비비큐에서 사천원에 팔 수 있을까??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치킨을 오천원에 판다고해서.... 전 국민들이 죄다 롯데마트가서 치킨을 사먹을까?? 물론 롯데마트가 시장을 서서히 잠식하고 영세상인들의 매출이 줄어들겠지만... 그건 또 다른 가격이 형성이 될 때의 지나가는 고통이 되겠지... 옜날에 동네 치킨집에서 치킨 한마리에 칠천원 육천 오백원에 팔았듯이... 도대체가 이런 것들은 다~~~~~~~~~~~~~~~~~~~~~제껴두고... 가격의 형성은 브랜드가치다...뭐다 그래서 그 브랜드 가치가 제품의 가격에 포함이 된다.. 그래서 어느 정도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다...뭐다... 막말로 브랜드 가치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만드는 것 아닌가? 만약에 비비큐나 또래오래나 이런 치킨점들이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고가정책에 두지 않고 합리적으로 대략 구천원에서 만원선 사이라면 사람들이 대형마트의 치킨을 반겼을까??
	37	롯데마트 치킨의 재화도달범위정도 [새창]	2010-12-08 21:15:09	1	삭제
		왜 하남은 롯데마트 없나...히밤..
	36	남자친구가 돈을안써요..직업도없구요.. [새창]	2010-12-08 13:05:23	2	삭제
		남자친구 버릇을 잘 못들였습니다. -_-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데이트를 함 해보세요. ㅋㅋㅋㅋ
	35	저도 모르겠어요;; [새창]	2010-12-08 13:04:15	0	삭제
		사랑이군요. 사랑앞에선 어느 누구나 소심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라 뭐 이런 말들 하시지만 절대 쉬운 일 아니죠. 하지만 글쓴이는 고백을 했고 용기를 냈습니다. 비록 결과가 안 좋을 망정....앞으로의 다른 사람... 아니면 다시 그 분과 잘되기 위해서라도 좋은 결정과 용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34	커피를 배우고 싶은데.. [새창]	2010-12-08 04:39:09	0	삭제
		자가배전 로스팅샵에서 커피강좌를 합니다. 우선 취미 삼아서라도 그 쪽에서 커피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1회 수강료라고 해봤자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다음에선 커피집을 검색하시고 네이버에선 커피마루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 두개의 커피 관련 커뮤니티가 전문가에서 비 전문가까지 활동하는 사이트로서는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이 글을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열심히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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