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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굵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0
    방문 : 1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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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다굵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추천하면 애인 생김다 [새창] 2011-07-12 19:53:49 0 삭제
    이런글엔 그냥 IP 신고 합시다
    100 지금까지 정말 애지중지 하며 키웠는데 더이상 움직이지 않아요 ㅠ [새창] 2011-07-10 01:41:52 0 삭제
    아... 키만이라도 덜컸으면 좋겠는데 ㅠㅠ
    99 묻!어!!버!!!려!!!! [새창] 2011-07-09 06:46:39 5 삭제
    ㅡㅡ
    원곡 다 망쳤네
    이거 댓글 푸르딩딩해지면 제가 이 노래 미성으로 간드러지게 불러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딩딩이 될 일이 없겠지만 ㅎㅎㅎㅎ
    98 [사이퍼즈]그러고보니 나도 레어란게 있었네 [새창] 2011-06-24 21:37:39 0 삭제
    헐.......

    범위가 9프로 증가라니!!!
    97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빌딩 [새창] 2011-06-23 08:56:44 1 삭제
    1 그니깐 누가 이겼냐구여 ㅡㅡ
    나중에 싸는게 이길수도 있자나여

    아 쌓
    96 현재 세계를 과거로 돌릴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1-06-19 23:38:02 0 삭제
    하지만 시간을 과거를 되돌릴수 없으므로 열역학2법칙이 수정되는 일은 없겠죠...?
    95 고3인데요 수시 신청하려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1-06-19 23:36:38 0 삭제
    그래서 뭘 부탁하시는거죠........?

    내가 난독증이 있나... 뭘 부탁한거지...;;
    94 스핏 스킬 질문 드려요!!! [새창] 2011-06-19 22:02:06 0 삭제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 ㅎㅎ


    93 진짜 답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6-17 22:22:41 0 삭제
    역시 가카는 자라나는 20대, 또는 고등학생들에게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
    92 요로결석 [새창] 2011-06-17 21:15:51 3 삭제
    1 네 ? 뭘 만졌다구요??????
    91 남자에게 차이고 꿋꿋하게 다시 서신 여자분들!! [새창] 2011-06-17 19:05:28 0 삭제
    절 대려가시면 됩니다.
    90 새우젓으로 만든 애절한 메세지 ㅠㅜ .bgm [새창] 2011-06-17 15:54:29 1 삭제
    오늘도 그는 꿈에 나왔다.
    벌써 몇번째 똑같은 꿈인지 셀수도 없을 것 같다.
    항상 꿈의 마지막에선 그는 알수없은 말만하곤 홀연히 뒤돌아 가버렸다.

    지금도 그의 마지막 뒷모습을보며 꿈을 깬것이다.
    이미 창밖엔 여름냄새가 물씬 풍기는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있었다.

    그래
    아침
    아침을 먹어야 겠다.

    개운하지 않은 그의 뒷모습 생각을 하며 조그마한 접시를 꺼내어 식탁에 올려 놓았다.
    어제 먹다남은 원할머니보쌈에 같이 딸려온 새우젓이 눈에 들어왔다.
    하나둘 하나둘 나도 모르게 글씨를 만들고 있었다.
    어느샌가 '가지마' 라는 문구를 접시에 새겼다.

    갑자기 어느순간 문득 생각이 들었다.
    "하...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걸까,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시간아깝게.."
    89 새우젓으로 만든 애절한 메세지 ㅠㅜ .bgm [새창] 2011-06-17 15:54:29 15 삭제
    오늘도 그는 꿈에 나왔다.
    벌써 몇번째 똑같은 꿈인지 셀수도 없을 것 같다.
    항상 꿈의 마지막에선 그는 알수없은 말만하곤 홀연히 뒤돌아 가버렸다.

    지금도 그의 마지막 뒷모습을보며 꿈을 깬것이다.
    이미 창밖엔 여름냄새가 물씬 풍기는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있었다.

    그래
    아침
    아침을 먹어야 겠다.

    개운하지 않은 그의 뒷모습 생각을 하며 조그마한 접시를 꺼내어 식탁에 올려 놓았다.
    어제 먹다남은 원할머니보쌈에 같이 딸려온 새우젓이 눈에 들어왔다.
    하나둘 하나둘 나도 모르게 글씨를 만들고 있었다.
    어느샌가 '가지마' 라는 문구를 접시에 새겼다.

    갑자기 어느순간 문득 생각이 들었다.
    "하...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걸까,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시간아깝게.."
    88 2011년 7월의 효력 [새창] 2011-06-16 23:17:06 0 삭제
    우리가 평생에 이런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이 때 뿐이랍니다 .
    2011년 7월의 달력 - 돈주머니
    July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금년(2011년)의 7월은 5 개의 금요일, 5개의 토요일,5개의 일요일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823년 마다 한번씩 일어납니다. 이걸 돈주머니라고 부릅니다.
    중국 풍수에 의하면 이걸 여러분들의 친구들에게 보내라고 하네요.
    그러면 4일 이내 돈이 들어온답니다.다른 사람에게 이걸 전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돈이 안 생긴다는군요. ㅎ ㅎ
    흥미로운 얘기를 덧붙이자면,.
    금년에는 4개의 특별한 날을 경험할 수 있죠.
    11/1/1, 11/1/11, 11/11/1, 11/11/11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죠....
    당신이 태어난 해의 끝 두자리에 금년의 당신 나이
    (만나이)를 더 해보세요.

    전 세계 모두가 다 111 이란 결과를 얻게 될거예요.
    금년은 돈주머니의 해입니다.

    모두 행운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두고 보겠어 작성자... !!
    87 와..... 엄청 유리한 상황에서 졌음 ㅡㅡ [새창] 2011-06-16 21:17:21 0 삭제
    1 아.. 그러고보니 업상황을 안썻네요.. 저그랑 테란이랑 업상황 똑같았어요. 21업 21업씩

    애벌래펌핑은 꾸준히 해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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