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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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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브금] 불법다운로?? x까!!! [새창] 2012-04-22 07:33:38 6 삭제
    아니 무슨 사람을 상식, 비상식의 기준으로 깝니까?
    증거가 있을 때, 확실할 때, 그 때 까는거죠.

    지금 [nds에 r4로 불법이 아닌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있을 리 없다.]
    라는 가정으로 사람을 함부로 까는건데 제가 nds에 동영상을 넣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야동이요.
    391 재미를 위해 편파 판정하는 김신영.swf [새창] 2012-04-22 07:03:56 24 삭제
    아직도 붐이 전진사칭을 해서 여자 따먹고 다녔다는 악의적인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붐이 아니라고 예전에 싸이에서 밝혔던 건 모르나요?

    전진을 사칭해서 여자를 따먹고 다닌 놈은 붐보다 전진을 더 닮은 일반인이구요.
    전진이 공황장애에 시달린 건 위에 꺼랑 꽃뱀이 전진한테 돈 뜯어낼려고 했던 유명한 사건있잖습니까..
    그것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붐에 대해선 나이트에서 누가 붐을 전진인줄 알고 싸인을 요구했다고 직접 방송에서 본인이 밝힌 흔한 에피소드입니다.

    아마 전진도 붐이 자기때문에 욕 먹는 걸 알텐데 그에 대해서 변호를 해주지 못하는 건
    위에 꽃뱀사건처럼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일들 때문에 그렇겠죠.

    그만큼 그 일이 힘들었을테고 아직까지도 사진이 인터넷에 나도니까 말이죠.

    붐이 전진을 사칭해서 여잘 따먹었다는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 때 그가 자살할 때까지 까도 되니까
    지금은 제발 그 가벼운 손가락으로 잘못도 없는 사람 함부로 가슴에 칼 꽂지 마세요.

    저도 그 악의적인 편집자료를 봤는데 붐이 전진을 사칭해서 여자를 따먹고 다녔다는 증거가 전혀 못 되었습니다.

    아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당시 붐은 이미 신인가수였는데 본인이 연예인을 할려는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당시 하늘같은 고참이었던 신화를 사칭해서 그런 상식 밖의 짓을 하겠습니까?

    전 그가 그런 상식밖의 파렴치한 인간이라면 이렇게 십년이 훌쩍 넘는 오랜시간 방송활동을 탈없이 잘 해오진 못 했을 것이라 봅니다.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섣불리 제 2의 문희준을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는 겁니다.
    문희준도 당시엔 그를 까고 싶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편집했던 거짓자료들을 사람들이 믿고 깔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어요.
    390 [브금] 불법다운로?? x까!!! [새창] 2012-04-22 02:12:33 5 삭제
    의심은 가지만, 저걸로는 써니가 불법 다운로드해서 게임을 한다고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군대 있을 때 저도 엔디에스랑 알포를 가지고 있었는데 게임은 넣지 않고 야동을 넣어서 가지고 다녔거든요.

    그러니 저 안에 게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쟤를 비난하려면 쟤가 게임을 불법 다운로드해서 저 카드안에 넣어서 게임을 한다는 증거가 있어야 겠죠.
    389 그냥 조낸 이쁜 수지.swf [새창] 2012-04-22 01:38:16 8 삭제
    수지 주변의 공기가 되고 싶다.
    388 새누리당 하태경 당선자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해야” [새창] 2012-04-21 23:43:48 11 삭제
    부산사람들 욕하디마!!!!!

    원래 애가 잘못했을땐 다그치고 나무라기 보다는 차근차근~ 뭘 잘못했는지 알아먹게 해줘야 하는거야.

    부산애들이 잘못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욕하면 얘네들 반항심에 계속 엇나간다. 잘 못하면 시체도 뽑아줄지 모름.

    그러니 관용과 표용의 자세로 부산애들을 대해주자. 다음부턴 잘못 안 하도록.
    387 :3 [새창] 2012-04-21 23:28:50 5 삭제
    퓨드// 아, 저요..?? 저는 뭐냐면요, 너한테 스토킹 당하는 사람이요.
    386 (BGM) 취업난이지만 유능한 인재는 답이 있다 [새창] 2012-04-21 23:23:51 5 삭제
    1 알겠다님이 리플을 지워서 뭐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거 탓하고
    푸념한다고 뭐 달라지는 건 없으니 탓을 할 시간에 자기훈련 1만시간이나 채우자 라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탓, 상황탓을 하는 분들중에 1만시간(하루 3시간씩 10년)을 채우고 탓하는 사람들이 많겠습니까?
    채우지 못하고 탓하는 사람들이 많겠습니까?

    물론 IMF 때 많은 기업들이 도산했지만, 사람은 다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385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4-21 22:29:11 4/6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법적으로 성폭행이나 강간은 아니기 때문에 그 남자는 처벌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쓴님께선 당시에 미성년자였지만, 법적으로 만11세 이상이면 자기결정권이 있는 나이라고 판단하기때문에
    연애 상대방의 성행위 요구에 대해 싫으면 거부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글쓴님께선 거부를 하지 않았으니 서로 합의하에 성행위를 한 것이라 볼 겁니다.

    게다가 초딩때면 몰라도 중2 였으면 확실하게 섹스가 뭔지 알았을텐데,
    그 남자의 여친이 접촉해서 상황을 정리할 때까지 글쓴님께선 그 남자의 섹스요구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즉, 글쓴님 당신은 그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차였던 것일 뿐이고,
    성폭행범에게 당한 연약한 피해자의 코스프레를 하여 자신의 과거를 왜곡시키려 한 것입니다.
    384 누가 북조선이 굶어죽는다 말했나 평양사람들의 소풍[BGM] [새창] 2012-04-21 19:46:04 13 삭제
    빵이 죄다 식빵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3 [새창] 2012-04-21 00:43:57 1 삭제

    382 :3 [새창] 2012-04-21 00:43:57 56 삭제

    381 :3 [새창] 2012-04-21 00:43:57 360 삭제

    380 융단폭격.jpg [새창] 2012-04-21 00:12:29 4 삭제
    너무 이뻐서 소름이 돋을 정도네
    379 영국가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말 [새창] 2012-04-20 23:37:22 3 삭제

    378 영국가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말 [새창] 2012-04-20 23:37:22 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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