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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이재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0
    방문 : 10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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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재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19금] 역대급 시집살이 ..... BGM [새창] 2013-08-04 14:02:47 6 삭제
    차라리 종합비타민제+분유를 먹는게더.....
    손주꺼 뺏어먹는거잖아요;;;
    78 [익명]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쓰는 서른한살 노처녀의 푸념. [새창] 2013-06-13 15:15:36 4 삭제
    저두 그랬어요.
    제여자친구도 다른여자랑 연락하는거 싫어해서 제가 다 끊어냈는데
    현실은 설날때 헤어지고 7월7일날 결혼한다더군요.....

    그래서그런가 저도 요즘은 그냥 사람들 앞에선 웃고 그러는데 이젠 그거마져 잘 안돼요...한동안은 속으로 끙끙앓겠죠....

    글쓴이님이 버려야되는데 버리질못한다는게.... 그게 미련인거예요....
    어디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이란건.. 퍼주는사람이 지는게임이라고... 근데 전 이미 퍼줄 대상도 없어졌는데.... 아직도 끙끙 앓고있네요 ㅎㅎ

    일단은 남자친구분이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당초의 계획대로 하시는게좋을꺼같구요..
    76 주연급 배우들이 날씬한 이유 [새창] 2013-06-12 22:33:26 0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9:33:46 0 삭제
    저는.... ㅋㅋㅋㅋ
    설날에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다고 제가슴 난도질하고 차버린 전 여친이
    만난지 얼마 되도않은 녀석이랑 7월7일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헤어지기전부터 이상함은 느꼈는데 참.... 믿었던 사람에게 차이고..

    기분참 더럽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자기 기준에 부족했나.....
    아니면 내가 그렇게 챙피한건가......
    솔직히 마음같아선 결혼식 뒤엎어버리고 싶기도한데
    어차피 이젠 제 영역의 사람이 아니니깐요.

    그냥 행복은 바래주긴 싫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4:06:45 0 삭제

    70 [익명]고백하고 오겠습니다... [새창] 2013-05-31 14:02:49 0 삭제

    69 병신같이 있을 때가 아니야 [새창] 2013-05-17 14:28:03 0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4:26:26 0 삭제
    생각해봐요
    저런거모르구 사귀었어봐요...
    차라리 지금이 잘된건지 모릅니다!
    67 [익명]힘내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3-02-24 20:48:5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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