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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실안착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0
    방문 : 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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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안착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상처받는 사람들만 상처받는 원인 [새창] 2012-01-01 20:31:22 0 삭제
    흔히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상처를 받아도 그것을 어디에 풀 곳이 없어요
    화를 어떻게 내야 하는지 모르거든요
    그냥 속에서 다 삭혀요
    오그라들지만 마음에 상자 하나가 있어요
    전부 담을 수 있는
    담고나면 대게 없어져요
    가끔은 오래 걸리는 것도 있지만요..

    159 93년생까지가 마지노선이에요. [새창] 2012-01-01 20:20:17 0 삭제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느끼는건 같을거에요..
    누가 변해야 할까요..
    모두겠죠
    어른 우리 아이들..
    158 대구 자살 중학생 가해자 '10일 출석 정지' [새창] 2011-12-28 10:31:40 8 삭제
    이 애기도 그렇고 여학생도 그렇고
    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에 저런 일에 저런 조치가 일어났다면
    법이고 뭐고 가해자 부모의 심정이건 뭐건
    가해 학생 모조리 잡아다 찢어발겨 평생 불구로 살게하던가
    죽여버리던가 할 것 같다
    표현이 과격할지도 모르지만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 느끼는 감정이 이정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
    자식 잃고 산다는게 그게 사는 건가
    나는 그리 못할 것 같다
    157 대구 자살 중학생 가해자 '10일 출석 정지' [새창] 2011-12-28 10:31:40 1 삭제
    이 애기도 그렇고 여학생도 그렇고
    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에 저런 일에 저런 조치가 일어났다면
    법이고 뭐고 가해자 부모의 심정이건 뭐건
    가해 학생 모조리 잡아다 찢어발겨 평생 불구로 살게하던가
    죽여버리던가 할 것 같다
    표현이 과격할지도 모르지만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 느끼는 감정이 이정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
    자식 잃고 산다는게 그게 사는 건가
    나는 그리 못할 것 같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7 08:41:10 0 삭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힘내주세요.
    동생분이 정말 많이 호전전되셔서
    기분좋게 글쓰실 오빠분을 생각하며 응원할께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7 08:41:10 2 삭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힘내주세요.
    동생분이 정말 많이 호전전되셔서
    기분좋게 글쓰실 오빠분을 생각하며 응원할께요.
    154 대구 중학생 유서 전문(진짜 눈물남 ㅠ) [새창] 2011-12-23 10:44:31 4 삭제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신보다 가족을 더 생각하고 걱정하고..
    너무 딱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왜 죽을 생각을 해
    가족을 그렇게 생각해면서..


    저는 남이고 떠나간 아이가 남긴 글을 보고있지만
    너무 화가나고 왜 제가 저 아이의 지인이 아닌지 속상하고 또 속상하네요
    가족들은 오죽할까요
    가해자들은 봉사내지는 청소년보호감찰소에 잠시 있다 끝나겠죠
    일말에 죄책감도 없이
    왜 죽어서 우릴 힘들게 하냐는 식으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오늘따라 너무 싫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153 대구 중학생 유서 전문(진짜 눈물남 ㅠ) [새창] 2011-12-23 10:44:31 20 삭제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신보다 가족을 더 생각하고 걱정하고..
    너무 딱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왜 죽을 생각을 해
    가족을 그렇게 생각해면서..


    저는 남이고 떠나간 아이가 남긴 글을 보고있지만
    너무 화가나고 왜 제가 저 아이의 지인이 아닌지 속상하고 또 속상하네요
    가족들은 오죽할까요
    가해자들은 봉사내지는 청소년보호감찰소에 잠시 있다 끝나겠죠
    일말에 죄책감도 없이
    왜 죽어서 우릴 힘들게 하냐는 식으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오늘따라 너무 싫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152 사랑하는동생년아 보아라. [새창] 2011-12-04 07:14:26 11 삭제
    어릴땐 가슴 팔 등에 새겨진 메이커심벌이 드러나는 옷이 좋았더랬죠.
    지기 싫어 입었던 것 같습니다.
    참 어리석죠..
    시간이 지나 머리가 커가면서 느낀 것은 저만의 스타일을 찾는게 더 값지단 것.
    드러나는 가격이 아닌, 심벌이 아닌..
    어릴 때 어머니께 조르고 졸라 매장에 옷을 사러가 고른 후
    카드를 건내 받은 점원이 물었을 때
    어머니께서 잠시 동안 생각하셨을 그 개월 수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 일인지..직장인이 되서야 깨닫습니다.
    151 야!! 이동수업이야!! 출발해!! [새창] 2011-12-01 22:49:16 0 삭제
    으하하으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들이 너무 행복하네요
    부럽기도하고 그립기도하고
    참..
    150 Mudvayne - Dig [새창] 2011-11-18 19:25:10 0 삭제
    lml
    149 시유 - 겨드랑이 털은 왜 곱슬인가요? [새창] 2011-11-05 03:12:17 0 삭제
    중음 목소리 좋네요..바이브도 좋고.. 찰랑~
    148 빨간날 [새창] 2011-09-25 04:02:23 5 삭제
    진짜 이형님들 보면 일본이지만...SEX MACHINEGUNS 생각나요
    헤비메탈밴드임엗 불구하고 곡중에 안무가 있어
    콘설 온 관객들 마저 즐기며 흔들며 들을 수 있어 즐겁습니다
    섹건의 보컬겸 기타를 맡고 있는 Anchang의 인터뷰중에
    시디틀고 입만 벙끗거릴거면 라디오에서나 틀면되니까라고!
    무대에서의 예의가 아니다라는 인터뷰가 기억이나요
    또 하나 인터뷰 중 느껴졌던 건
    가사는 개그지만 음악은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고
    노라죠 최곱니다!
    147 신세경 칼로 지져버릴까요? [새창] 2011-08-23 02:24:15 0 삭제
    유느님 삼두가!! 핥
    146 신세경 칼로 지져버릴까요? [새창] 2011-08-23 02:24:15 3 삭제
    유느님 삼두가!! 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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