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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안착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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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5 13:36:24	0	삭제
		메탈빠지만 락을 넘어 멜로딕 메탈이라 해도 아무 이상없을 정도 노라조 대박
	174	(BGM)한국 남자의 군복무에 대하여… [새창]	2012-01-13 09:38:40	0	삭제
		저렇게 군대와 임신을 동일 선상에 놓는 여성들 볼때마다 참.. 군대는 예비강간이라고 말하면 이해가 가려나
	173	(BGM)한국 남자의 군복무에 대하여… [새창]	2012-01-13 09:26:31	0	삭제
		군대와 임신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본다면 군대는 예비강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172	먹는 상상하면 덜 먹는다 [새창]	2012-01-11 23:15:50	25	삭제
		오냐
	171	작은 채에 건전지를 넣는 방법(나름대로 신기함) [새창]	2012-01-11 20:11:22	39	삭제

	170	나이 30대에 나도 여자랍니다 [새창]	2012-01-07 11:23:37	2	삭제
		노년을 아프게 하는 것은 새벽 뜬 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 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리라.. 제페토님 댓글이 생각나 옮겨봅니다
	169	나이 30대에 나도 여자랍니다 [새창]	2012-01-07 11:23:37	19	삭제
		노년을 아프게 하는 것은 새벽 뜬 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 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리라.. 제페토님 댓글이 생각나 옮겨봅니다
	168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 유치장 생활 적응 [새창]	2012-01-02 14:59:27	1	삭제
		기자도 참..이새끼들 안부까지 알아야되나 미성년자는 평생 미성년자인가 성인되서 벌 받으면 안되는건가 성인되는 순간 성인식을 감옥에서
	167	자신이 힘들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분들 [새창]	2012-01-01 21:39:09	1	삭제
		고마워요.
	166	20대 중후반 남성분들 혈압 [새창]	2012-01-01 21:30:52	0	삭제
		전 78에 120정도였던거 같아요 글쓴님 그렇게 확 터울이 나는 것처럼은 안보이네요 그날그날의 컨디션 같습니다 걱정마시고 새해 화이팅.
	165	상처받는 사람들만 상처받는 원인 [새창]	2012-01-01 21:11:25	0	삭제
		비유가 맞을 진 모르겠지만 한결같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 강박관념이랄까요 저도 항상 회사에선 웃어요 나 속상하다고 다른사람까지 제 속상함을 알아야할 필요까진 없으니까요 1년정도 그렇게 지내니 사내에선 정말 '착한' 후배로 직원으로 의식되어 있더라고요 이 의식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 같아요 누구든 날 그렇게 의식하니 무언가의 실수로 나의 이 평판이 흐트러지면 어쩌나라는 걱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항상 더 밝고 진심이지만 그것을 의식해 이것이 과연 진심인지 혼란이 올정도로요 사회생활이 늘 그렇죠 마음 맞는 사람 만나는 것이 사회에선 제일 어렵지요 저의 경우로 일반화를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은해요 착하고싶은 의식은 분명 타인이 느끼기에 와닿지만 정작 본인은 의식을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164	상처받는 사람들만 상처받는 원인 [새창]	2012-01-01 20:53:42	0	삭제
		제 입장을 설명하면 저도 글쓴이님 친구와 비슷해요 누구나 화를 표출할 수 있고 그래야 해요 화산 같이요 하지만 의식한다는 것에서 사람은 다르죠 밝은 모습으로 인정 받길 원해요 "ㅇㅇ는 착해" "ㅇㅇㅇ는 화보단 차분한 말이 앞서더라" "ㅇㅇㅇ는 이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해내더라" 물론 표면상에 떠오른 평은 좋아요 하지만 내면은 아프죠 내가 참지 행여나 나쁜소리가 겉돌까봐 내가 다 참아내요 내 기분을 표출하는게 나쁜게 아닌데 상대방을 의식해요 어쩌면 배려가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구는 그러죠 적당히하라고 평범하라고 그것을 모르기에 바보같이 전부를 받아들이기만해요 하지만 언젠가 내가 왜 참아야만 하는가라는 자문이 올땐 많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화를 어떻게 내야할지 몰라요 언성을 높힌다던가 욕설을 한다던가? 하지만 또 누군가를 의식하고 속에서 삭혀요 소심한 것이 아니라.. 배려가 아니라..
	163	한 마디만 해주세요 제발 [새창]	2012-01-01 20:43:08	0	삭제
		잊기라기보단 까먹는단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까먹는다는 건 익숙해진다는 말이겠지요 기억에서 잊을 순없어요 익숙해지는 거지요 무얼하다가도 생각이 나겠지요 하지만 괜찮아요 마음도 굳은 살처럼 무디어지니까요 억지로 하려하지 마세요 익숙해지세요 자구 생각하고 익숙해지세요 사정은 모르지만 세상 살이가 그런 것 같아요 무엇이든 익숙해 져야죠.. 힘내요.
	162	밤에 운동하러 갈때 무섭습니다.. [새창]	2012-01-01 20:39:48	0	삭제
		불안하다면 멀리가실 필요없지않을까요 집앞에서 줄넘기라던지 달리기든 걷기라던지요..
	161	대학에가도 양아치가있나요 [새창]	2012-01-01 20:37:17	0	삭제
		양아치라기보단 무리가 갈리는 것 같아요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글쓴이 님께서 그 무리를 만드시면 되요 새내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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