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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흠냐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9
    방문 : 3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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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냐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1:00:23 1 삭제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연애 얘기는 속이 너무 간지러워서 잘 못봤는데 역시 친구분들얘기 조카얘기가 제일 재미있네요 히히히히히ㅣ
    3347 의미없고 예술적이지도 않는데 맘에들면 그건 낙서아닌가염.. [새창] 2015-08-17 00:02:50 0 삭제
    와 이거 느낌 좋네요
    3346 집에서 해먹는 참치회 도전 1 ! [새창] 2015-08-16 01:39:45 0 삭제
    키친타올로 물기 뺀다는 글만 봤었는데

    요새는 해동지까지 같이 파나보군요
    3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01:37:07 1 삭제
    요새 태극기 마켓팅 징하죠
    3344 여성 차별은 뿌리깊은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구요. [새창] 2015-08-16 00:29:06 1 삭제
    한자 가져와서 개소리 까지 마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903173

    반박이 여기 잘 정리 돼어있습니다. 어디서 애먼 자료를 보고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ㅋㅋ
    3343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6 00:22:40 0 삭제
    논의 자체를 막자는것도 아니고 '쓰지 말아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제 첫번째 주장 또한 지금까지 오유에 있으면서 봤던 제 경험에 기반해서 이번에도 잘 정리가 됄거 같다는 낙관주의적 의견이였기 때문에 논리적인 비약이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구요.
    불편하다고 하신 분 비난 할 생각 없습니다. 어머니들에게 불편 한 단어라는거 이해 하구요.

    글의 요지는 이미 ㅁㅊ이라는 단어가 님이 말씀하시는 대화와 토론으로 정리가 돼 가는데 자꾸 ㅁㅊ이라는 단어로 어그로 끄는 분들에게 비공감을 날리고 아무런 대꾸도 관심도 주지 않거나 그냥 그런 단어를 쓰지 말아달라고 하자는 겁니다.

    ++맘ㅊ 옹호를 성별논란으로 몰아가는 최초의 게시물을 썼던 게이빵 이란 분은 원래 어그로로 전에 차단 먹었다가 재가입 한 경우입니다.
    댓글의 경우 맘ㅊ 반대자 분들이 그러면 우리도 씹치남 김치남 쓰겠다 하는걸 봤기 떄문에 맘ㅊ을 성별 구도로 몰아가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아니라면 정확한 링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42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5 23:55:08 0 삭제
    내비두면 알아서 꺼질 불에 기름 가져다 끼얹은게 메겔하고 여시라는겁니다. 아닌가요?
    3341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5 23:53:55 0 삭제
    뭘 말씀하시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싸움판이 본격적으로 커지게 됀 시점이 투표 후 2차 공지 이후라 기폭제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댓글 수백개라는게 저기 박스로 표시해놓은 최초 베스트 글인가요? 논란의 시작점이긴 하지만 기폭제의 수준은 아닌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3340 지니어스 진짜 보기 싫어지네요.. [새창] 2015-08-15 23:44:32 9 삭제
    이제 그마안~

    3339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4 14:39:24 1 삭제
    1. ㅇㅂ와 메갈 구분 못하신다고 했는데 " 아무리봐도 어그로 일베ㅊ이랑 여시에서 이상한 애들 섞인것 같은데." 는 상반돼는 주장 아닌가요

    2. ㅇㅂㅊ 딱지 붙은 이후에 충자가 붙었다고 ㅇㅂ'에서' ~충을 시작했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ㅇㅂ에 벌레 충자 최초로 붙여준 곳에서 재미들려서 ~충을 유행 시킨 것일수도 있잖아요? 혹은 전혀 상관없는곳에서 드립이 빵 터졌다던지.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여시/메갈의 조작이 분명함에도 ㅇㅂ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는 부분이 우려돼서 그러는 겁니다.

    구글에 (맘충 site://www.ilbe.com) 으로 사이트내 검색 후 기한을 최근 1주일 이내의 글로 잡아줘도

    오유의 맘ㅊ대란엔 거의 관심없고 지들끼리 맘ㅊ 거리면서 노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번사태에를 크게 상관 없는 일베ㅊ의 트롤링으로 몰아가려는 모습이 걱정입니다.
    https://www.google.ca/?gws_rd=ssl#q=%EB%A7%98%EC%B6%A9+site://www.ilbe.com&tbs=qdr:w&start=10
    3338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4 14:20:20 5/8 삭제
    언어의 힘이 강력하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꾸 충이라는 단어가 ㅇㅂ가 물타기 하려고 만든 용어라고 하는데

    충은 ㅇㅂ '한테' 썼던거지 걔네가 만든건 아닙니다. 한자 만든사람이 ㅇㅂ했을거 같지는 않잖아요?

    구글 검색해보면 진짜 오만군데 사이트에서 별별충을 다쓰는데 ㅇㅂ가 최초로 충이라는 단어로 시작을 끊었다는 자료를 어디서 보셨어요?
    3337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4 14:16:04 3 삭제
    열린사회와적// 안쓰는 분위기가 돼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트의 이런 글이 아주 좋은 예시죠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7748
    3336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4 14:10:36 7/5 삭제
    자꾸 여시랑 엮지 말라고 하는 부분에서 의심이 가서 그랬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순수 메갤애들/ㅇㅂㅊ은 어떻게 구분하시는겁니까.
    3335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4 14:07:45 5/10 삭제
    파급력 부분은 자제하자가 메인 여론인 오유에서 보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퍼지는 파급력이 더 강할듯 합니다. 세상 모든 자료 오유에서 나오는것도 아니니께요.
    저도 맘ㅊ이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글의 결론 부분이구요.

    여시랑은 뗄레야 뗄수가 없습니다. 새벽에 메겔하고 여시에서 베스트 조작및 좌표가 찍혔었거든요
    3334 [스압] 맘ㅊ논란 브레이크 걸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14 14:05:09 3 삭제
    맘ㅊ이 주제가 아닌 글의 댓글에서 맘ㅊ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많이 쓰였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오차 범위 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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