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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43:17	1	삭제
		ragtime님 말씀대로 게이너는 누가 옆에서 빡세게 잡아줘야 근육 잘붙고 그렇습니다. 혼자 게이너 먹으면서 운동 빡세게 안하면 다 살로가고 몸만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ㅇㅇ 게다가 가장 중요한게 게이너 끊은 뒤 식습관 유지도 조금 힘들긴 하죠. 영양교육이 같이 병행되어야 완벽하긴 합니다.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38:13	0	삭제
		어떤 제품 드셨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WPI제품이면 웬만하면 유당이 없습니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37:41	0	삭제
		all in one입니다.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35:42	1	삭제
		제품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34:22	1	삭제
		게이너가 체중증가에 좋기는 하지만, 상당히 레벨이 높은 보충제입니다.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만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제각각 다 다르고 섭취량도 신경써야 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전문적으로 운동과 영양을 티칭 해줘야 100%효과를 낼 수 있는게 게이너 입니다.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32:19	3	삭제
		보충제보다 식습관부터 고치시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에너지 급원'을 찾으셔야합니다. 편의식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김밥, 시리얼, 면류) 보통 마르신분들이 밥을 잘 못드시거나 대사량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체중증가를 할려면 생각보다 식비가 많이 듭니다. 이 부분 각오하고 진행하셔야 건강한 체중증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보충제는 근육생성에 도움은 될테지만, 전체적인 체중증가는 식단을 통해서 바꿔야합니다. 초보자분들은 기본유청제품, 복합단백질, 상시용 이 3가지 중에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6:28:02	1	삭제
		단백질이 간에서 대사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인체는 상당량의 단백질을 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간에대한 독성보다 오히려 간을 회복하는데 중요하기도 합니다. 급성간염시 고단백 식사가 처방됩니다. 간이 기능이 불가능한 정도 되야지 단백질을 낮추긴 합니다. 단순 단백질섭취의 문제보다 음주와 비만이 간에 더 위험합니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1:09:14	0	삭제
		댓글 내용 출처 - http://www.monsterzym.com/supplement/4127149 첫번째 카테고리에 있는 제품 설명도 있습니다.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1:08:20	1	삭제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5:23:06	0	삭제
		음...여기서 제품이름까지 말하면서 추천해주면 안좋게 보여질꺼 같아서;;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5:20:24	1	삭제
		보충제의 장단점을 분명히 알면 됩니다. 보충제의 단점은 '식습관'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보충제는 굉장히 간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충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식습관 형성이 좋지 않게 됩니다. 보충제를 먹어서 몸을 키워놔도 보충제를 안먹으면, 예전 식습관 그대로 돌아가니 요요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보충제의 한계점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식습관에 대한 부분을 노력하고, 영양적인 공부를 같이 병행하면서 보충제를 먹으면 요요현상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보충제는 확실히 효과는 있지만, 만능은 아닙니다. 건강하게 보충제 섭취를 위해서는 평소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도 같이 노력하면서 먹어야합니다.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5:16:10	2	삭제
		종합비타민이나 햇빛을 잘 못보는 직업인경우 멜라토닌을 추천해드리고 있긴 합니다. 사실 회복이라는 부분은 일반인이나 선수나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ㅠㅠ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4:39:00	2	삭제
		사실 이러한 부분에서 몇가지 오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취침전이라고 해서 잠자기 바로 직전이 아니라, 잠자기 2시간전쯤부터 먹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을 마땅하게 하기가 힘들어서 '취침전'이라고 했고, 오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체중증가(Gainer)'제품이 그렇습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여있는 이 제품은 벌크업할때 운동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Gainer가 체중증가로 번역되다 보니깐, 체중증가를 원하는 사람들이 운동후 외에도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섭취는 아닙니다. 체중증가 제품은 오직 운동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제품들입니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보충제를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참 아쉽습니다.ㅠ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4:25:50	1	삭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가지 의견이 있는게 맞습니다. 취침전에 먹어서 속이 더부룩하다면, 잠자기 좀 더 전(1,2시간) 혹은 안먹는게 맞습니다. 취침은 회복이라는 부분이라 분명 중요합니다. 보충제 섭취가 취침에 방해되어 컨티션을 망친다면 안먹는게 좋고, 보충제를 먹고 잠자는데 문제가 없다면,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3:41:07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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