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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3:39:29	0	삭제
		아침저녁으로 단백질은 충분히 해주시고 있으십니다. 다만 그 사이가 빌 수 있다는건데, 학생이라면 대학생이 아니고서야 학교에서 보충제 섭취가 가능한가요? 보충제 먹는 타이밍(아침, 저녁)에도 닭가슴살을 드시고 있으시니 추가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적인 식사량을 늘리시고, 운동량을 조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3:25:21	1	삭제
		고구마는 왜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운동식단중에 고구마는 잘못된 부분입니다. 분명 좋은 급원이긴 하나, 고구마는 제철음식입니다. 철이 아닐때는 굉장히 비싼 가격입니다. 단순히 편의성때문에 드시는거라면, 빵이나 떡같이 좀 더 컴팩트한 급원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몸에 변화가 없는것은 전체적인 칼로리 부족일것입니다. 몸을 키운다고 해서 ''좋은것만 먹어야지!' 생각하다보면 생각보다 칼로리 섭취와 영양섭취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려서 드시는것은 좋지만, 지방도 우리몸에 필요한 성분중 하나입니다. 식단 보면 다이어트인데 목표하시는 바는 린메스업(근육만증가), 벌크업인거 같습니다. 식단 방향성을 잘못 잡고 계시니 제대로된 몸 증가가 없는것입니다. 보충제보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라는 부분부터 인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 그 영양소를 체우기 위해서, 보충제가 됐든 닭가슴살이 됐든 먹는것입니다. 지금 이 식단에서는 보충제 드셔봤자 비싼 돈낭비입니다.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3:19:05	0	삭제
		단백질 보충제보다 유산소 운동을 늘리시고, 오메가3를 챙겨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근육량증가는 라이프 퀄리티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심혈관계 질환에는 긍정적인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근육량증가가 효과적인 질병은 당뇨이지, 비만과 심혈관계쪽은 직접적인 효과를 보기 조금 아쉽습니다. 트러블이 심하시면 깔끔한 WPI제품, Monster Isolate나 Combat Isolate제품 추천해드립니다. BCAA도 도움이 될겁니다. 간에서 대사되는 아미노산이 아니라서 간질환 환자들에게도 추천되는 아미노산 군입니다. 주의하실점은 두 제품 다 너무 과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수치가 높고 중성지방이 높은걸로 봐서 비만이시거나 과음, 운동부족등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드시고, 유산소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시길 바랍니다.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3:07:49	0	삭제
		출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몬스터블랜드 제품은 상시용 제품입니다. 운동후 섭취보다 식간에 섭취하는것이 더 적합한 제품입니다. 운동전에 섭취하신다면, 운동중 장에 부담 안가질 정도로 드셔주시는게 좋습니다. 운동후에는 Whey함량이 높은 제품이 좋습니다.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3:06:41	0	삭제
		출처에서 제품 클릭하시면 쇼핑몰로 갑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3:06:00	0	삭제
		밀크프로틴에는 칼슘함량이 높습니다. Whey(유청)보다 Casein이나 Milk Protein 제품이 보통 칼슘함럄이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꼭 칼슘을 많이먹는다고 키가 크는건 아닙니당 ㅎㅎ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23:32:04	0	삭제
		예전에 저도 너무 맛없는거 샀다가 처리못했는데...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 변기에다가 버리면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22:43:13	0	삭제
		아 그리고 carbo가 함유된 게이너 제품은 댓글에도 그렇고 칼럼에도 그렇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Gainer는 단백질 보충제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Gainer 각각 제품마다 특징이 있고,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제일 많기 때문입니다. 제품군도 가장 많기에 초보자가 고르기 가장 어려운 제품군이며, 숙련자 또한 제품과 양을 잘 조절해서 섭취해야합니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22:31:10	4	삭제
		제가 칼럼을 쓰는 사이트와 마트가 연결되어있는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때문에, 정보를 가지고 올 때 ,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만약 다수의 분들이 불쾌하시다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보충제는 단백질을 편하게 섭취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단백질 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타민이든, 오메가3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댓글에서도 강조하지만, 식습관을 헤칠 수 있다고 합니다. 편의성이 보충제의 장점이자 단점이고, 이 부분을 분명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업자의 상술이라고 하셨는데, MRP를 추천한경우는 식습관이 좋지 못합니다.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수준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비타민과 무기질이 미량 함유된 MRP가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식사대용이아니라 불완전한 식사를 보충해주는 용도입니다. 식습관이 불안정한 사람에게 'ㅇㅇㅇ,ㅇㅇㅇ,ㅇㅇㅇ챙겨드세요'라고 했을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음식을 챙겨먹고 유지할 수 있으냐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힘들기 때문에 보충제가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말하지만, MRP를 먹으면서 식습관을 고치라고 분명 말했습니다. 상술이 아니라 영양학적인 근거입니다. 단백질 흡수 차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흡수 속도에 대해서 논한적 없습니다. 위 칼럼을 들어가보시면 이런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WPI함량이 높은 제품들은 유당에 대한 트러블이 없거나 적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WPC를 섭취하고 트러블이 없다면, WPC를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업체들이 상술하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설명해 드리는겁니다. "비싼거 먹지말고, 싼거 먹어라." 분명한건, 보충제는 편의성이 압도적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히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충제도 장단점이 있고, 닭가슴살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것은, 보충제를 건강하게, 그리고 올바로 섭취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9:46:10	0	삭제
		보충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기본 유청 제품이나 복합단백질 제품 추천해드립니다. 괜히 비싼 제품들보다 이 제품들이 더 저렴하고 섭취하기 까다롭지 않습니다.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9:42:34	0	삭제
		이렇게 자세히 적으시니;; 상담을 해드려야겠네요. 일단 평소 식사가 좋지 않으시네요. 좀 더 녹황색 채소반찬을 더 드시기 바랍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부족한 영양벨런스는 식산에 Muscle milk로 올리세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식습관도 같이 노력해가면서 보충제 드셔야합니다. 운동후에는 기본 유청 제품군이나 복합단백질군에서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 이 댓글은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8:42:45	0	삭제
		http://www.monsterzym.com/supplement/4127149 여기서 $표시가 단백질 가성비입니다. 녹색일수록 가성비가 높습니다.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7:33:20	0	삭제
		WPI 제품군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7:22:32	0	삭제
		두개 제품군이 다릅니다. 신타는 포만감 주는 제품이고 몬밀은 All in one 제품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는 적합한 제품군을 추천해드릴 수 없습니다.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7:18:57	0	삭제
		전부 국내 유통 가능한 제품만 팔고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이용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국내 통관불가능한 성분이 있는 경우에는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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