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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9:30:39	31	삭제
		높은음자리표// 도지사쪽에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지 못한것이 큰 문제 아닐까요? 계속 '나 도지사인데' 라고하고 상대방의 이름만 물어봤잖아요. 그리고 두번째 전화에서는 이름을 말했는데 다음단계로 안넘어갔고 첫번째는 정말 억지스럽게 문제가 될수있다고 해도 두번째 전화때문에 도지사의 잘못은 피할수 없네요.
	537	[bgm] 짱구 그림체 비교.jpg [새창]	2011-12-28 18:37:52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humorbest&table=humorbest&no=359048&page=2&keyfield=subject&keyword=%C2%AF%B1%B8&mn=&nk=%B5%E5%B8%B2%C4%AB%C4%AB%BF%C0&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9048&member_kind= 그림체 작가마다 다름
	536	계란 이쁘게 굽는법 [새창]	2011-12-23 23:42:16	0	삭제
		뚜껑닫으면 보통 증기로 위쪽도 익어서 저런 광택이 없어지기 마련인데 ㅎㄷㄷ
	535	[bgm] 필리핀에서 생긴 일 [새창]	2011-12-23 23:01:24	1	삭제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아무리 자신이 옳은말을 해도 상황에 따라 그것이 해서는 안될말이 있죠. 오유는 진짜 그런게 있긴 있어요. 맨처음 블라인드 달린 글이 "좋은글이네요. 하지만 [유머x]등 이라는 글이라든지 게시판을 준수했으면 좀더 좋았을꺼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ㅎㅎ " 정도로 가볍게 썼으면 이런 상황은 안왔겠죠. 어자피 계속 리플이 달려져도 진흙탕 싸움이죠. 서로의 이념싸움이니깐요. 중요한 포인트를 보세요. 자신이 맞는말이라도 그것이 상황에 맞지 않으면 틀린말이 되어버리니깐요. 오유에서 활동하면서 배운것중 하나죠. 만약 이것을 아직 이해 못하셨다면 어른들과 지낼때, 혹은 사회생활할때, 그상황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많이 힘들어 하실꺼에요. 중요한건 좀더 남을 설득하는 방법, 이해시키는 방법, 자신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표출하는 방법을 익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534	[bgm] 필리핀에서 생긴 일 [새창]	2011-12-23 22:36:09	0	삭제
		;;;와우갤러리에서 와우 이야기 하는소리 하고있네. 그럼 디씨는 왜 갤러리에서 사진 안올리고 이상한 뻘글이 난무할까요? 모든 사이트가 다 이름을 따르는건 아니랍니다.
	533	[bgm] 필리핀에서 생긴 일 [새창]	2011-12-23 22:36:09	14	삭제
		;;;와우갤러리에서 와우 이야기 하는소리 하고있네. 그럼 디씨는 왜 갤러리에서 사진 안올리고 이상한 뻘글이 난무할까요? 모든 사이트가 다 이름을 따르는건 아니랍니다.
	531	달마과장 556 개혁 [새창]	2011-12-21 22:13:11	0	삭제
		오늘은 왜이리 트럴의 움직임이 느리지? 여자친구한테 차였나?
	530	달마과장 556 개혁 [새창]	2011-12-21 22:13:11	0	삭제
		오늘은 왜이리 트럴의 움직임이 느리지? 여자친구한테 차였나?
	529	[bgm] 군대에서는 절대 아프지 말자!! [미필은 참고] [새창]	2011-12-21 22:08:21	0	삭제
		그리고 내 맞선임이 내 새끼손가락 육도(중식칼)로 쳐서 새끼손가락 반쯤 나갔을때 사단병원으로 후송됬는데 거기서 안되겠다고 더 큰곳으로 가라고 했는데 바로 후송할줄 알았는데 개념없는 간호장교가 자기 밥먹어야 한다고 후송하사 꼬득여서 나 밥맥이고. 간호장교가 밥먹으라는데 어쩜. ㅗㅗ 손에서 피 계속 나는데 밥먹고 밥 다 먹으니깐 간호장교가 씹x 미안한 표정지으면서 "어 수술하려면 밥먹으면 안돼는데" 아우... 그리고 더 큰병원으로 간부회의있어서 대형 차량에 겸사겸사 같이 보내고 부대가 집 근처에 있어서 병원에 아부지랑 어머니가 먼저 와서 한시간가량 오히려 기다리고 간부도 할말없어서 결국에는 나 끌고나와서 민간치료 받았음. 치료비는 전부 자비로 듦.ㄳㄳ 보험없어서 쌩돈날린 기억. 님들은 군대가서 절대 아프지 마세요. 제발.ㅠ
	528	[bgm] 군대에서는 절대 아프지 말자!! [미필은 참고] [새창]	2011-12-21 22:03:21	0	삭제
		저도 저거 하는거 봤는데 마취는 해줬는데 무서운건 다 한다음에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검사를 안하고 바로 투여함. 뭐...알레르기 반응은 다행이 없었지만 정말 만에하나 반응크리 터졌으면...끙... 군대는 너무 무서움.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12:07:54	16	삭제
		순수 검색 능력만 봤을때는 당연히 네이버는 쓰레기지만 네이버가 내놓는 컨텐츠가 다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게 문제죠. 어느정도 고급자료검색 능력이나 그런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닌 라이트한 유저들이 과연 구글을 얼마나 선호할까요? 즉, 제가 하고싶은말은 네이버는 포탈로써의 기능보다 다양한 컨텐츠와 이미지로 사람들을 잡고있죠. 마치 실질적인 내용은 없고 사은품이 가득한 두꺼운 잡지같은 느낌이죠. 또한, 라이트 유저들은 구글같은 전문서적보다 쉽고 편한 잡지를 선호하죠.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가 검색능력이 뒤처저도 망하지 않는 이유죠. 포인트를 잘 봐야합니다. 구글이 놀라운 검색능력이라면 네이버는 같은 검색에 여러가지 기능을 짬뽕해서 한국인의 입맛을 맞췄습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12:07:54	82	삭제
		순수 검색 능력만 봤을때는 당연히 네이버는 쓰레기지만 네이버가 내놓는 컨텐츠가 다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게 문제죠. 어느정도 고급자료검색 능력이나 그런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닌 라이트한 유저들이 과연 구글을 얼마나 선호할까요? 즉, 제가 하고싶은말은 네이버는 포탈로써의 기능보다 다양한 컨텐츠와 이미지로 사람들을 잡고있죠. 마치 실질적인 내용은 없고 사은품이 가득한 두꺼운 잡지같은 느낌이죠. 또한, 라이트 유저들은 구글같은 전문서적보다 쉽고 편한 잡지를 선호하죠.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가 검색능력이 뒤처저도 망하지 않는 이유죠. 포인트를 잘 봐야합니다. 구글이 놀라운 검색능력이라면 네이버는 같은 검색에 여러가지 기능을 짬뽕해서 한국인의 입맛을 맞췄습니다.
	525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베오베 훈계글을 보고) [새창]	2011-12-16 18:58:11	0	삭제
		;; 이거 상당히 오래된 주제이긴 한데 이것에 대한 논의가 있는 책이있습니다 "결정론과 자유의지의 철학적 논쟁" 결정론의 가장 큰 약점은 '개인의 도덕적 책임감'이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인과관계에 따르기 때문에 자유의지는 전혀 개입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도덕적 책임감은 없죠. 결정론에서 말하는 도덕,법은 도덕성과는 달리 사회 질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의 무능력 때문에 사람을 탓할 수 없듯이, 나는 내가 지닌 어떤 재능 때문에 나 자신을 찬미할 필요도 없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말 결정론이 맞다고 생각하시다면 남에게 어떠한 도덕적 책임감도 물을수 없습니다. 설령 갑자기 누군가 내 어머니를 죽인다고 해도 그에게 도덕적 책임감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삼라만상의 인과관계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죠. 전 결정론을 믿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유의지또한 믿지 않죠. 두개의 이론이 융합된 소극적 결정론과 소극적 자유의지를 믿습니다.
	524	요즘 소닉게임의 변신.avi [새창]	2011-12-15 22:12:41	8	삭제
		동체시력이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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