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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크리티컬히트 [새창]	2012-11-12 01:36:38	183	삭제
		여자 개그 연애인들 우울증 많다는거 듣고 좀 마음이 그랬는데...ㅠ 괜히 슬퍼지네
	657	총알도 못 빼는 군병원 [새창]	2012-11-11 22:26:15	4	삭제
		저도 군대에서 다쳤을때가 있었는데 (취사병이라서 고기치다가 왼손약지를 내 옆 선임이 육도로 내려찍었음.) 일단 부대 의무관이 보고 여기서 안되겠다 싶어서 빠르게 사단 의무대로 보냈죠. (10분만에 빠르게 조취) 근데 사단의무대에서 진찰도 빠르게 이루어졌음. 딱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더 큰 군병원으로(이때 집에 연락드림) 근데 여기서 문제, -_- 더 큰 병원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나를 태워가야 하는 선탑 간부 (간호장교)가 '나 밥먹어야함 ㅈㅅㅈㅅ 너도 밥머겅 두번머겅'해버림. 어쩔수 없이 왼손에 피 계속 흐르는 상태로 밥먹음. 밥 다 먹고 오니깐 '어 수술 받으려면 밥먹으면 안되는데' 드립침. 그리고 겨우겨우 큰병원으로 이동했는데 거기 정문에 부모님이 와계심 게다가 나를 태우고 오는게 겸사겸사 (대위가 큰병원에 회의가 있어서)오는거였음. 그래서 아부지랑 어머니가 뭐라 하시니깐 대위가 별말 못하고 14박 15일 끊어주고 나 데리고 나왔던 일 있었음. 요약하면, 간호장교가 밥먹느라 나 후송 늦어짐. 내 손가락 상태를 (본부->사단->큰병원)3번에 걸쳐 진료를 받아서 상처를 계속 들쳐봐야했음 ㅠ
	656	총알도 못 빼는 군병원 [새창]	2012-11-11 22:26:15	26	삭제
		저도 군대에서 다쳤을때가 있었는데 (취사병이라서 고기치다가 왼손약지를 내 옆 선임이 육도로 내려찍었음.) 일단 부대 의무관이 보고 여기서 안되겠다 싶어서 빠르게 사단 의무대로 보냈죠. (10분만에 빠르게 조취) 근데 사단의무대에서 진찰도 빠르게 이루어졌음. 딱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더 큰 군병원으로(이때 집에 연락드림) 근데 여기서 문제, -_- 더 큰 병원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나를 태워가야 하는 선탑 간부 (간호장교)가 '나 밥먹어야함 ㅈㅅㅈㅅ 너도 밥머겅 두번머겅'해버림. 어쩔수 없이 왼손에 피 계속 흐르는 상태로 밥먹음. 밥 다 먹고 오니깐 '어 수술 받으려면 밥먹으면 안되는데' 드립침. 그리고 겨우겨우 큰병원으로 이동했는데 거기 정문에 부모님이 와계심 게다가 나를 태우고 오는게 겸사겸사 (대위가 큰병원에 회의가 있어서)오는거였음. 그래서 아부지랑 어머니가 뭐라 하시니깐 대위가 별말 못하고 14박 15일 끊어주고 나 데리고 나왔던 일 있었음. 요약하면, 간호장교가 밥먹느라 나 후송 늦어짐. 내 손가락 상태를 (본부->사단->큰병원)3번에 걸쳐 진료를 받아서 상처를 계속 들쳐봐야했음 ㅠ
	655	[창작] 충격! 새우젓의 진실... .JPG [새창]	2012-11-10 22:29:37	1	삭제
		MSG와 사카린이 나쁘다는게 재료의 본질을 속일수 있다는거임. 말 그래도 종이를 찢어서 죽을만들어도 MSG넣고 감칠맛나게 만들면 어멋! 맛있쪙! 쓰레기 만두 파동때도 소비자들이 먹었을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지랄했졍.
	654	빼빼로는 돈주고 사드세요 [새창]	2012-11-10 20:21:57	1	삭제
		초콜릿 넣을때 물들어갔나요? 생초콜릿이나 가나슈를 만드는거 아니면 초콜릿과 물은 상극이랍니다. 특히 싸구려 초콜릿은 카카오버터,카카오메스가 적고 식용유가 들어가있어서 물들어가면 반죽할수 있을정도로 떡이되어버려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16:44:18	0	삭제
		그러고보니 도타2는 워크AI시스템 다 가지고 왔나요? 타워가 영웅때릴때 아군크립 공격누르면 타워공격 타켓팅 바뀌는거라든지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16:43:43	0	삭제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651	훈훈한 애버랜드 커플.... [새창]	2012-11-10 10:12:14	21	삭제
		EXOGENESIS//표정이 가려서 그런데 사실은 디게 서로 행복해하고 있는거에요.
	650	훈훈한 애버랜드 커플.... [새창]	2012-11-10 10:12:14	253	삭제
		EXOGENESIS//표정이 가려서 그런데 사실은 디게 서로 행복해하고 있는거에요.
	649	[뜬금포]어려운 보충제 구분하기 ㅋㅋ [새창]	2012-11-09 15:32:57	5	삭제
		국내 보충제는 해외보충제보다 비싸고 맛도떨어집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이고요 또한 제품의 함량도 터무니 없습니다. 위 제품보면 메스제품이 탄수화물 함량이 85%입니다. 얼마나 혈당부하가 심할지 안봐도 나옵니다. 해외에서도 저런 배합은 전혀 없습니다. 시리어르메스라는 제품도 나오기는 하지만 무식하다는 소리만 듣죠. 국내 제품을 먹을꺼라면 차라리 비싸더라도 제약회사꺼 먹거나 큐브몰(해외제품 정식통관된 사이트)가 낫습니다. 판매자에게 솔직하게 묻고싶네요. 가격경쟁이 됩니까? 품질이 우수합니까? 무언가 특별합니까? 순진한 오유인들 현옥시키지 마세요
	648	[19금] 젖꼭지주변에난털 이름이뭔지아세요? [새창]	2012-11-06 20:58:40	2	삭제
		나 이거랑 관련된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를 앎 오유에서 본건데요. 어떤분이 소개팅때문에 깔끔하게 할려고 막 씻었는데 젖꼭지 주변에 난 털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댓글에 "무슨생각까지 하셨는데 소개팅날 젖꼭지 주변 털까지 밀으셨나요?" 라는 질문도 나왔음) 털을 밀었는데, 실수로 젖꼭지가 댕겅. ㅠ 병원에 갔는데 슬프게도 꼭지는 재생이 안된다는 말 듣고 멘붕왔다는 슬픈 전설이 있네요.
	647	카멜레온 밴드.jpg [새창]	2012-11-06 09:58:08	55	삭제
		검은원//투과성이 없어야 빛에대한 멜라닌 침착이 덜되서 흉터가 안남을껄요
	646	탑망이 깎던 노인.txt [새창]	2012-11-04 19:27:17	19	삭제
		영어는 심오해서 thx 3글자로도 "글쎄 재촉하면 겜 안한다니까. 파밍을.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하다가 말면 되나"라는 의미 전달이 되는군요.
	645	영화화되는 웹툰들.jpg [새창]	2012-10-30 22:18:30	0	삭제
		트레이스를 우리나라 영화제작 능력으로 감당이 되나요? 차라리 애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는데...
	644	사카린???????????????????? [새창]	2012-10-29 19:01:17	12	삭제
		화학조리료 같은 경우 가장 문제되는 것이 식습관의 문제입니다. 자극적이고 강도가 높고, '저렴'하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MSG, 핵산조미료, 사카린, 트렌스지방 같은경우 적은 가격으로 최고의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핵산계 조미료나 MSG같은경우 적은양의 소금을 넣어 맛을 낼 수 도있습니다. 사카린도 마찬가지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와 혈당에 문제가 없는 아주 이상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의 문제점은 업체의 '윤리'입니다. 저번에 냉면이 문제가 되었죠. 저가의 냉면육수 내용이였습니다. 이 냉면육수 만드는데 들어간 조미료는 전부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인체무해한 조미료입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마치 사용하면 안되는 성분을 가지고 사용한 마냥 보도했죠. 아직, 우리 과학은 식품 성분에 대해서 완벽한 메커니즘을 밝혀내지는 못하였습니다. 만약, 만성적인 사카린섭취가 감각수용기를 자극해서, 어떠한 결과가 있을꺼라는 장담을 못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가 선택하고 먹을 수 있을만한, 그런 안정성을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언론이 MSG와 핵산계조미료, 사카린, 트렌스지방에 대해서 공격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에게 선택권도 주어지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언론은 과장되게 화학식품에 대해서 유해하다고 펼치는것은 사실입니다. 결론은 없습니다. 합성조미료가 식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만큼의 0칼로리등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여러분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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