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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최우수상 클래스 [새창]	2013-12-31 08:08:27	15	삭제
		형돈이형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한다는 말이 있던시절 무도에서 정말 퀴즈게임 잘풀었음 ㅇㅇ
	807	쥐가 바닥 아래쪽에 죽었어요... [새창]	2013-12-26 00:45:47	0	삭제
		대 공사를 해야할꺼같은데 뜯는방법밖에 없겠죠?ㅠ
	806	버프와 너프가 진짜 답답하다. [새창]	2013-12-24 22:53:04	13	삭제
		조합이라는 부분에서는 도타가 더 우월하긴 해요 예를들어 롤은 벤을 다 한다음에 픽을하잖아요. 도타는 벤과 픽을 번갈아 가면서, 우리 조합의 카운터를 벤하거나 적 조합의 완성을 막는 형식이에요. 여러번 말하지만, 롤은 도타에 비해서 완성도는 떨어져요. 하지만 케쥬얼해서 입문하기도, 즐기기도 쉬워요. 도타에 비해서 더 대중화시키고 쉽게 만들기 위해서 벨런스라는 부분을 못잡은거 같아요
	805	플레이 도중에는 가넷거래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3-12-24 12:08:58	0	삭제
		음...이건 어때요? 둘이 다른걸 선택해요(엄지/검지) 그리고 승리가 확정된 사람에게 가넷을 9개를 줘서 이동해달라고 부탁해요(각각 1개씩 남기고) 두명이 한곳에 몰려도 그 약조한 사람이 넘어오게될경우 데스메치 하는 사람들이 확 늘어나잖아요 1,2점인 사람 모두가 되니깐요.
	804	어렸을적 자다가 죽으러 갈거라고 울부짖은 썰.ssul [새창]	2013-12-21 10:58:48	2	삭제
		저도 초등학교때 비슷한꿈 자주 꿨어요 제가 꿈에서 무슨 버튼을 누르면 세상이 무너지고 블록 하나를 넘어트리면 도미노처럼 다 무너지고 이상하게 뭔가 꼬이면서 모든게 다 꼬여서 모든게 사라지는 꿈이요. 어릴때 그게 광장히 무서워서 잠에서 깬 다음에도 부모님에게 헛소리로 무섭다고 한적이 있어요
	803	[혐 주의]중국의 의술 [새창]	2013-12-20 01:04:45	3	삭제
		수지접합으로 유명한 신촌연세병원에 가도 비슷한 수술 볼수 있어요. 제가 같이 썼던 병실환자분 윗님이 말하신데로 항응고제 맞으면서 계속 잘린 손가락에 피를 흘려보내 세포를 계속 살리고, 잘린 손사락을 배에 이식해서 재생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걸 봤어요.
	802	신라 수도 서라벌 3D 재현[BGM] [새창]	2013-12-19 17:38:56	1	삭제
		헐 길이 우물정자로 깔끔하게 되어있는 계획도시라니 ㅎㄷㄷ
	801	아오 네이버 지도 똥이네요 [새창]	2013-12-15 22:44:52	1	삭제
		다음 로드뷰가 더 나아요
	800	두 컴퓨터 스팩 차이가 얼마나 나는건가요? [새창]	2013-12-15 22:41:29	0	삭제
		고..공부할꺼에요. 게임따위... 근데 왜 앞이 이렇게 뿌옇죠?
	799	두 컴퓨터 스팩 차이가 얼마나 나는건가요? [새창]	2013-12-15 22:38:47	0	삭제
		가성비 대마왕 AMD느님의 위력인가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29:32	0	삭제
		초궁국미남//제가 말한것처럼 1차 의료기간만 원격진료 할수있는것으로 제한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외에는 저도 반대라는 입장을 표현했습니다.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25:03	0	삭제
		ErJo// 민영화는 의료비의 증가때문에 저도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원격진로는 반대하는 이유가 민영화의 발판이 된다면, 저도 이것은 반대라는 입장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문제점은 원격진료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1차의료기관으로 원격진료를 제한하고, 원격진료의 시스템구축이 과연 진료로써 가치가 있으냐 이 두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1차 의료기관이 아닌 2,3차 의료기관의 원격진로는 저도 반대입니다. 또한 원격진료 시스템이 진료로써 가치가 없다면도 반대이고요. 근데 ErJo님께서 말하시는 부분은 너무 비약적인 부분도 있어요. 현재 나와있는 정부의 원격진료 시행 방향에 대한 비판과, 그리고 원격진료를 진행했을때의 다음 정책의 방향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하셔야죠. 솔직히 저는 ErJo님께서 말하시는거 소설같아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16:40	0	삭제
		그리고 저또한 원격진로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서 원격진로 시스템에 대해서 잘 판단하고 말하지 못해요. ErJo님께서 말씀하시는 주먹구구식 원격진로 시스템이, 정부에서 말하는 원격진로 시스템이 맞는거에요? 원격진로시스템에 대해서 검색해도 국내 관련 논문이 300여편이 나와요.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이 어느정도 수립되었다는걸 의미하지 않을까요?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11:49	0	삭제
		당황스럽네요;; 어떠한 정책에 상호관에 대한조율로써 해결방법을 토의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정부라는 기관을 신뢰하지 않음으로써, 대전제를 엎어버리셨네요. 이게 민영화에 밑밥깔기 정책이라면(발들여 놓기) 반대하는건 이해가 되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0:04:58	0	삭제
		사실상 1차 의료병원으로 한정 지어도, 그것에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도 왠만한 네임벨류 병원은 다 소거되잖아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건 민영화 이야기가 아니에요. 원격진로에 한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민영화는 저도 당연히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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