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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2	갤럭시 폴드 근황.gif [새창]	2019-03-29 17:08:05	15	삭제
		앞뒤로 잡고 당겼다 밀었다는 안되나요? 아 오해마세요. 생각한 그거 맞으니까
	1551	학과별 유망직종 [새창]	2019-03-28 09:35:01	0	삭제
		와 문사철은 여기도 못끼어....
	1550	오늘자 힘을 숨긴 복학생 두번째 글 [새창]	2019-03-27 08:08:45	15	삭제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13이 목적을 위해 16 동원하는 행동이니 불편하게 생각할 후배가있지않을까요? 그냥 동기통해 해결하는게 제일 명답인듯
	1549	오늘자 힘을 숨긴 복학생 두번째 글 [새창]	2019-03-27 00:00:50	67	삭제
		난 07학번인데 06학번 하나가 가오잡으면서 07막 집합시키고 그랬음 그래서 피해다녔는데 집합때 안왔다고 이상한 소문 퍼트림(선배 개무시하는 후배니 개념이 없니 나중에는 부모욕도 서슴치않음) 우연히 만났는데 옆에서 짖어대길래 개무시해줌. 나한테 주먹 휘둘러서 경찰 부름. 하지만 일 키우기 싫어했던 조교 중재하에 그냥 조서만 적고 돌려보냄 그때 내가 졸업반 다되어 갈때쯤인데 그 06은 지박령 마냥 학교 중도에서 졸업 연기함. 취업준비중에 만나서 또 쌩까고 지나가려는데 나보고 그런 정신상태로 취업 되겠냐고 일방적으로 시비검☞ 물론 개무시함. 지도 전적이 있어서 건들지못함 나중에 취업하고 좋은 취업 케이스로 학교 취업프로그램에 취뽀 선배 특강하러감. 거기서 만남. 아마도 이름이랑 전공 표기안하고 기업명만 표기하니 넙죽 온것 같음 잘되었다 싶어서 나한테 했던 말들을 욕만빼고 돌려줌.☞중간에 화장실 간다더니 안돌아왔음. 솔직히 그때가 가장 통쾌했음 ㅋㅋㅋ 하여간 저짓하고 제대로 인성박히고 자기일 잘 챙기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ㅋ 작은 권위가 큰것인 마냥 꼰대짓하는 인간들 ㅡㅡ
	1548	82인치 tv 실물느낌.jpg [새창]	2019-03-08 18:26:26	0	삭제
		또 하나의 신세계는 OLED랑 스피커에요. OLED는 진짜 TV크기를 능가하는 현장감을 줌. 스피커 우퍼 달린거로 하면 그 느낌이 2배! 이걸로 아웃라스트 돌리면 이세계를 경험하실수 있어요!
	1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11:46:23	7	삭제
		비슷한 인물로 장비가 있지요. 꽤나 똑똑한 인물이었는데 멍청이 멧돼지로 만들어 놨죠...
	1546	질문글입니다. 대학생 용돈 [새창]	2019-02-26 13:19:56	9	삭제
		전 부모님이 대기업 다니신 분이지만 용돈은 평균 이하로 받았습니다. 주변에 30~40받을 때 저는 20도 감지덕지하며 그것도 매달 받지도 않고 근로장학생으로 용돈벌이 했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평균이 중요하지않다는 말입니다. 평균에 빗대어 얼마를 줘야지 고민마시고, 솔직히 자녀와 대화하시면서 용돈을 정하거나 근로장학생 등을 한다던지 주말알바를한다던지 아니면 초반에만 용돈주고 이후 장학금 버는 걸로 용돈을 충당한다던지 방법은 많습니다. 이 기회에 자녀외 대화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지요? 아마 자녀들도 우리 부모님이 자신을 성인으로 인벙해주며 대화를 해주는것이라 좋은 기분으로 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45	잘알려지지 않은 노르웨이산 연어의 불편한 비밀 [새창]	2019-02-25 12:56:54	23	삭제
		환경단체는 사용한 물질의 총량이 많다는 등 "유해물질 총량"을 기준으로 위험 물질인것처럼 호도하는데, 사실상 생산량이 많아지면 사용하는 살충제나 항생제의 총량이 많아지는건 당연한 말입이다. 생산량 대비 평균사용량은 현재 낮아지는 추세구요. 그리고 엔도설판은 사실 엄청 위험한 물질이고 노르웨이산 연어에서 검출된 것이 사실이기도합니다만, 검출양 자체가 유해물질 기준에 한참 못미쳐요. 심지어 천일염에서 종종 검출되는 양보다 적습니다(천일염도 기준치 이하임) 전 노르웨이 연어가 한때 위험했던건 맞지만 최근 그 문제를 개선했음에도 연어 포획량이 증가하는걸 우려하는 환경단체가 그때의 일을 무기로 괜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뉘양스를 강하게 받았기에 이렇듯 의문을 표하는 것입니다.
	1544	잘알려지지 않은 노르웨이산 연어의 불편한 비밀 [새창]	2019-02-25 12:46:19	42	삭제
		제가 예전에 자료 여러개 확인해보고 잘못된 정보라 댓글 올렸었습니다. 우리 집 최애음식이 연어이고, 가족들도 먹는 것이기에 더 상세히 조사해봤습니다만 지금은 문제점이 다 개선되었습니다. -당시댓글 이거 예전에 이슈 한번 됐었던 내용입니다. 2004년 즈음에 노르웨이 양식연어에서 다이옥신을 비롯한 발암물질이 EU기준치보다 높아서 이슈화되었고 2006년 NIFES라는 노르웨이 수산안전 기구를 만들어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독성 물질 검사를 하고 있고 2008년부터는 독성 수치 평균이 EU 기준보다 낮아졌습니다. 아직도 환경단체들은 자극적인 글이나 다큐영상, 과거 기록으로 호도하고있지만 개선된 점이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빼는것 같네요. 물론 본글 내용중 지방산이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 자료도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대상 실험군에게 같은 "연어"를 먹였어야죠. 노르웨이 연어와 다른 해역의 연어를 각 실험군에게 먹여야지 고지방음식으로 퉁쳐서 연구하면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노르웨이연어는 자연산에 비해 지방 함유가 많은데, 이는 사료영향이 크다고 알려져있으나 식감과 맛을 위한 것일뿐 유전자 변형이나 인체에 유해한 조치를 한것이 아닙니다. 항상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지만 과거에 개선된 것까지 불신으로 가득 채워 애써 불안감 키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543	공대생들 기절하는 짤 [새창]	2019-02-16 22:56:20	1	삭제
		인문대 출신인데 MCT CNC 자격증 가지고 있고 범용 선반으로 납품 업무했어요. 그런데 용어따윈 잘 모름...기껏해야 엔드밀 갈아끼우는 텅스턴을 떼끼리라 하는거랑 줄질 하는걸 문뗀다고 표형하는거 정도...
	1542	HTTPS 막힌 사이트 들어가는 법.tip [새창]	2019-02-12 06:40:13	0	삭제
		퍼핀은 아이슬란드 근처 제도에 사는 귀여운 펭귄이죠. 참고로 맛있는 녀석임
	1541	울산시의 천인공노할 만행 [새창]	2019-01-24 14:25:53	0	삭제
		저 육교 옆에 남고/여고 붙어있는데 걔들은 가려나...
	1540	19학번들은 모르는 오픈 북의 사실들 [새창]	2019-01-03 10:30:21	0	삭제
		가장 어려웠던 오픈북 시험이... ☞ 시험지 줄테니 책 4권 오픈북으로 시험칠거고... 시험 문제에 대한 3문장 이내로 요약하시면됩니다. 일주일안에 연구실로 제출하시면 되구요. 책 한권에 500페이지가 넘고 원어 책 한권이 껴있었음(참고로 역사학과)
	1539	솔직히 피자에 파인애플얹어 먹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2018-12-30 22:16:10	0	삭제
		아...먹어보고 싶다 ㅋ
	1538	옛날 취업 , 요즘 취업 비교.gif [새창]	2018-12-30 22:13:48	53	삭제
		위의 두분이 하고 싶은 말씀은 대충 알겠는데, 그 논리가 최저시급으로 가면 안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겁니다. 1.급여가 오른다고 일잘하는 애들만 뽑는다? -이건 원래 그랬어요. 돈을 적게줘도 일 잘하는 애들로 뽑고 알바도 갈려나갔습니다. 그 알바페이에서 벗어날 정도의 능력자들은 알아서 알바 그만두고 자기 갈길 잘 찾아갔어요. 알바 5명 쓰고 편하게 일하던거 4명으로 줄였다는것은 님 가게의 운영방식과 비용문제고 취업난으로 갈지언정 최저임금 탓이 아닙니다. 반대로 님 가게가 잘나갈때 최저시급에 그 더 버는 비용만큼 비례해서 알바비를 지불했나요? 우리나라 대부분 사업주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최저임금, 의미그대로 사람이 최저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임금을 받아야한다고 정하는거죠. 이전부터 일잘하지 않는 알바를 안고 비용 지불한거는 경쟁력을 위한 노력을 덜한걸로 보이네요. 2. 우리나라 임금체계가 비정상인걸 감안하세요 - 대기업 생산직도 최저시급을 못 받는 나라. 시급제에 주휴수당에 수당에 수당에 수당으로 받는 임금체계가 정상입니까? 기업들과 기득권이 온갖 꼼수와 비용 지불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만든게 지금 임금 제도입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는 건 단순히 노동자 임금을 올리는 것 뿐만아니라 기업이 악용하는 노동임금제도를 정상화하는 일환중 하나죠. 지금만해도 2년간 최저임금 오르면서 통상임금이나 꼼수였던 상여금의 퇴직금 인정 등등 선진국의 임금 체계를 사례삼아 바뀌고 있잖아요. 편의점 알바 한명이 얼마를 포스기에서 벌어야 최저임금 이상을 일한걸까요? 산출할 수 있나요? 야간은 손님도 적은데 1.5배 더 주면서 운영하고 또 그 임금에 대한 효율을 증명할 수 있나요? 일의 성과보다 연차로만 올라가는 임금 체계를 가진 이 나라가 최저임금만이 임금의 시작점이라 여기는 이 현실을 고쳐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그게 최저임금 때문이 아니라는건 님들이 오히려 이해못하고 '본인 입장'에서만 말하시는게 아닐까요? 저도 자영업자 부모님을 모시는 사람으로 지금 당장 비용 나가는 현실에 대한 불만이 없진 않고 고민도 듣고 있습니다만 왜 자영업자인 부모님은 님들과 생각이 같지않을까요? 님이 말한것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생각이 다름을 이해못하고 자기 주장만 하시면 님 가게도 곧 망하겠네요. 가게 운영도 머리가 좋고 센스가 좋아야 잘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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