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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젤라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8
    방문 : 1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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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젤라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2 현대차 내수와 수출용 차이는 없습니다. [새창] 2014-05-15 01:40:02 23 삭제
    틀린소리는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저랑 원빈이랑 소재는 같아요
    문제는 만드는 방식의 신의 취향에 따라 조금 많이........................................................
    하.....갈렸을 뿐이죠..
    1011 [익명]남편을 못 믿겠어요.. [새창] 2014-05-14 20:10:20 179 삭제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나이가 걸리시나요?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 많아요.
    그건 님도, 자녀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지금 글만 봐서는 미래가 안보여요.
    미래에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미래가 더 암울해보여요.
    현상유지는 님에게도 남편에게도 시댁에게도 친정에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이혼하세요.
    이혼이라는게 쉽게 선택할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미래가 안보이는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문제나 다른거 다 떠나서...
    아내가 아프고 힘들어하는데 그 상황에서 게임잡고 정신줄 놓은 남편에게 뭘 더 바래야 할까요?
    시댁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이 문제에요.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9:15:01 0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 일도 안해봤고, 괜찮다 싶으면 꾸준히 다닐 것 같습니다.라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그럼 해봐라라면서 당장 일시키시던데요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9:12:55 2 삭제
    네임드화 + 친목화 = 반대
    1007 [약혐,깜놀주의] 악마의 아기 [새창] 2014-05-14 18:32:16 1 삭제
    무슨 몰카 하나 찍는데 온갖 기술이 다 들어가 ㅋㅋㅋㅋ
    그나저나 처음에는 무섭겠다 였는데 점차 아기가 하는짓보고 웃음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그럼 주제가 공포는 아니지만 공포를 느끼게하는 컨텐츠는 어떻게하죠? [새창] 2014-05-14 18:29:55 6 삭제
    제 의견으로는 공포게임, 공포소설등 공포를 기반으로 하는 건 공포게든 게임게든 주제에 맞게 개인 판단으로 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공포'와 같이 개인의 느낌이 기반인 것은 다른 게시판 찾아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1005 그럼 주제가 공포는 아니지만 공포를 느끼게하는 컨텐츠는 어떻게하죠? [새창] 2014-05-14 18:27:44 0 삭제
    저도 이건 좀 궁금하네요.

    예컨데, 지금 베오베에보면 고문도구 관련 글이 공포게시판에서 시작해서 올라갔죠

    그런데 고문도구의 주제가 중세시대의 야만적 행태였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역사게시판이지만

    내용자체가 공포를 느끼는 콘텐츠라 그런지 다들 인간성이 무섭다라는 이유로 추천을 눌렀습니다.

    이 경우는 약간 모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딱 짤라서 그건 역사꺼야! 그건 공포꺼야! 하는건 오히려 맞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1004 인류의 발명품 [새창] 2014-05-12 21:58:11 22 삭제
    ILoveCaRRier //마녀재판은 고대부터 마녀소추, 마녀추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습니다.
    대부분의 고문도구 개발이 이루어진 12세기 중엽은 마녀재판이 본격화된 시기입니다.
    고문으로 행한것도 12~16세기 사이입니다. 딱 중세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마녀재판(종교개혁 이후)은 16세기부터 이단심문관에 이루어진 것이며 라뒤리 저서의 '몽타이유'에 따르면
    종교재판은 17세기 이후 마녀재판은 13세기 전후로 유럽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는 전부 뭉뚱거려 마녀재판이라 부르는게 맞으며 유럽도 최근에는 종교이단재판을 마녀재판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녀재판 자체가 근세에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고대 로마부터 중세를 넘어 근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 대상(종교)은 시기마다 다르지만요.
    마녀재판을 근세로 못박으시는 것 같아 사족을 달아봤습니다
    1003 산신령님 저에게 맞는 중앙처리장치는 무엇이옵니까!!! [새창] 2014-05-12 20:02:08 3 삭제
    네 CPU가 이 CPU더냐?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9:40:00 16 삭제
    아들아

    부모자식간에는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
    1000 인류의 발명품 [새창] 2014-05-12 18:33:03 127 삭제
    18세기 프랑스 외설도서들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 마녀사냥은 변태들이 자신의 상상을 현실화 하기 위한 무대였다. 그래서 만든게 뭔지 알아? 고문도구야.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모든 것들을 만들었지"

    저것들이 진짜 심문이라던가 이런 목적도 있었지만 고문관이나 지배계층의 사욕을 채우는데 쓰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인간의 본성이 어디까지인지 두렵군요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1:04:54 4 삭제
    가뜩이나 국가적 스트레스가 심각한데

    여기에 분위기까지 가라앉히는건 더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 느껴지네요

    물론 분위기상 거리 응원자제나 개인적 노력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정도까지 하면 심약한 분들은 더 쉽게 우울증에 빠져들수 있습니다.
    998 결승 3경기 글로벌골드 차이 [새창] 2014-05-12 02:05:13 0 삭제
    한쪽은 등비수열인데 한쪽은 등차수열로 늘어나는 느낌;

    배수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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