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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2	이승복 "공산당은 싫어요" 는 사실인가요?? [새창]	2015-06-21 20:44:46	0	삭제
		일단 확실한건 1. 이승복이라는 사람이 존재했다. 2. 공비에 의해 살해 당했다. 3. 이승복의 발언에 관해 이학관씨(형)가 증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유무를 알 수 없다. 즉, 사실을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사료나 증거는 없지만, 유일한 증거인 이학관씨의 증언과 시신의 상태를 미루어 짐작할 때 법원은 사실이라 판단한 겁니다. 또, 이승복 어린이 취재 사건 때 기자가 취재한 사진이 발견이 되기도 했구요. 그리고 이학관씨의 인터뷰에서 나오는 자상의 위치와 실제 시신에 남아 있는 자상의 위치가 같다는 것도 신뢰성 확보에 도움이 된 듯합니다.
	1491	허영만 작가님의 식객의 승소냉면은 무슨이야기인가요? [새창]	2015-06-17 18:20:56	0	삭제
		결국 음식의 가장 큰 비법은, 어떤 조미료나 비밀소스가 아닌 웃는 마음가짐에서 나온다라는 의미에요
	1490	니 진짜 부산사람 맞나? [새창]	2015-06-10 23:45:10	7	삭제
		뭐이리 말들이 많노. 라고 말 했다고 주위(서울역)에서 이상한 눈초리를 받은 1人
	1489	공무원시험 강행하자는 사람들은 돈은 중요해도 사람은 뒷전인가봐요 [새창]	2015-06-10 23:42:25	0	삭제
		1위에 비공감 한 사람입니다.
	1488	공무원 시험을 미루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06-10 23:31:06	8	삭제
		메나스//13만명이 치는 시험입니다. 최종합격 날짜까지 13만명을 공정하게 심사해야 하는 인력을 생각하면 행정공백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기업도 필요 인원 T/O계산부터 적정 위치에 배치하는 문제까지 전부 인력과 비용이 소모되는데, 13만명이 치는 공무원 고시로 인해 소모될 인력과 비용은 행정공백이 생길 수 있을 정도의 큰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7,8월 9월에도 본 시험들이 그 모든 인력과 현직의 상황에 맞춰져서 계획된 겁니다. 저번에 7,8월에 봤으니 이번에도 연기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그 순간 1달분의 자원이 추가 소모되는 것은 물론, 차출 인력과 관련된 여러 제반 사항(업무 공백 등)을 다시 계산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예전에, 경찰서에서 공익근무 할때도 급하게 국가 중요행사가 잡혀서 1주일 간 계획한 다른 행사가 2주간 연기 되었습니다. 고작 2주인데 소모된 비용은 물론, 예비 인력까지 재편성 한다고 경찰서 업무가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행정공백은 필요 인원에 의해서 언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1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9:24:54	44	삭제
		아제 보류로 가실 차례입니다.
	1486	여자친구가 역사학과를 나옴 [새창]	2015-06-08 19:11:17	1	삭제
		여자친구가 역사학과 선배라면 어떤 마음일까요?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5:44:08	0	삭제
		임이 가넷을 들고 있을리가 없는데?
	1484	비공감 각오하고 하나 적을랍니다. [새창]	2015-06-06 18:18:45	0	삭제
		몇몇분들이 제 말뜻을 잘못이해 하신것 같은데... 제가 전염성이 약하다 한 것은 다른 전염병에 비해서이고 이게 전염이 된다는 것. 그리고 치사율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험하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조심하지 말자는 말도 아니고 '언론'이 신나서 하는 확대보도와 공포감 조성에 휩쌓이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지역사회에 전염된거 아직 확인된거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기사 몇개로 이미 확정분위기죠. SNS에서 총회참석자중에 메르스 확진자 있는데 확인되지 않고 언론에서만 떠도는 글 퍼온 것이었죠. 이런 정보들에 대해서 한번 필터링하고 걸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과. 경계심은 가지되 그 불안감은 주변과 나누면서 안좋은 분위기 조성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1483	비공감 각오하고 하나 적을랍니다. [새창]	2015-06-06 17:46:40	0	삭제
		낙하담//감기수준이라는 말이 아니라, 이전 전염병에 비해 그렇게 심각하거나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대처 잘못하니 신나서 불안감 키우는 언론에 휩쓸리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전 결코 메르스가 감기 수준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7:40:27	0	삭제
		ㅋㅋㅋㅋ진짜 뭐가 미쳤다고?ㅋㅋㅋ
	1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7:39:34	0	삭제
		정부는 일해야 하는 입장인데 아무것도 안하면 잘못한게 맞죠
	1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4:04:06	0	삭제
		대회 자체는 진짜 옛날부터 있었죠
	1479	S+ 어떻게받아요? [새창]	2015-06-02 21:16:31	0	삭제
		12/1/13이었던 레넥으로 S+ 받았습니다. 아군 전체 킬수는 26이었습니다.
	1478	점심 뭐 먹을까요? [새창]	2015-05-30 13:44:19	0	삭제
		1 okay 1번은 제꼈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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