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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박자왈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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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백치미 돋는 만화 [새창]	2011-02-18 14:28:41	1	삭제
		예쁘면 백치미 못생기면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273	백치미 돋는 만화 [새창]	2011-02-18 14:28:41	1	삭제
		예쁘면 백치미 못생기면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272	왜 유럽에서도 실패를 인정한 다문화정책을 우리는 계속 밀고있지? [새창]	2011-02-18 10:16:19	0	삭제
		일단 정치 기득권부터 다문화정책 1순위로.. 타국으로 이향시키는 국회안을 만들어야함. ㅡㅡ;;
	271	램프의요정지니소원들어주는만화.jyp [새창]	2011-02-18 10:04:55	2	삭제
		★ 헬민 (2011-02-17 19:57:23) 추천:86 / 반대:0 IP:121.143.83.130 지니 : 소원을 말해봐 오유인 : 여자친구!!! 그다음날 남북이 통일하고 롯데가 우승했으며 오유인은 로또1등에도 당첨되었다 헬민님... 그냥 편하게 말할께요 오유인이 로또 1등 다 되면.. 그게 1등이야.. 5등이지.. ㅜㅜ
	270	만약 이글이 베오베 가면 [새창]	2011-02-17 17:47:26	1	삭제
		1 어떻게 해요 저 오늘 새벽 2시까지 기다렸다 잠들겠습니다. 하루 16시간님.. ㅋㅋㅋㅋ
	269	19금 좀이상한글입니다.(흑인관련) [새창]	2011-02-17 15:29:42	1	삭제
		베오베 보내드려야한다해서 연락 받고 왔습니다. ㅋㅋㅋ 가자 베오베..
	268	사진과 브금이 하나가되면 베오베간다는게 사실? [새창]	2011-02-14 16:43:50	1	삭제
		대전 서구입니다 고갱님. 체어맨 ㅋㅋㅋ
	267	콜택시 전화 꼭 받고 타세요[BGM] [새창]	2011-02-12 21:54:36	4	삭제
		악마를 보았다. 와 아저씨... 내용이 자꾸 오버랩이 되네요. 그래도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예전에 택시 문제로.. 영업용 번호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아빠사자" 라고 외우자 라고 말씀 하셨던게 있는데.. 일단 영업용 번호판은 노란색 번호판을 지칭을 하며.. 그 번호판을 달고 있으면 그 차량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운행을 하는 차량 입니다. 아빠사자 라는건.. 예 : 서울30아5000 서울30바5000 서울30사5000 서울30자5000 이런 번호판을 말하게 되겠습니다. (번호판 설명을 하면 앞에 서울은 지역을 명칭합니다. 경기면 경기, 충남이면 충남.. 그 뒤에 숫자 2자리 30이라는건.. 승용, 승합, 화물, 특수를 말하겠습니다. 1~69 승용, 70~79 승합, 80~97 화물, 98~99 특수가 됩니다. 그 뒤에 5000번은 말 그대로 그 차량을 지칭하는 번호가 됩니다.) 영업용 번호판은 관할지에서만 등록이 되고 허가 관청은 관할 구,군청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유심히 동네에서 택시를 보셨으면... 서울30바5000 이라는 택시가 동네에 항상 위치되어 있다. 그러면 보통 그 관할 구,군청에서 허가가 내려진 차량이 되겠으며.. 보통 그 번호대에서 허가가 내려지니.. 그 지역의 택시 번호가 죄다 비슷합니다. 그 외에 번호판 차량은 그 지역 외에 차량이라는 점...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는 구분이 됩니다. 보통 지자치 영업용 담당자가 법인과 개인택시의 (서울30 뒤에 오는 아,바,사,자 이 부분을)경우 구분을 두며.. 영업용 차량이 법인 차량보다 차령이 더 길어.. 노후차까진 아니더라도 구식 차량들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택시를 타셨을때 택시 기사의 기본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두시고.. 차량 번호를 먼저 보시고 앞자리 보다 뒷자리에 타시길 바랍니다. 타자마자 차량 택시 번호를 지인들에게 문자 발송 하시길 바라며.. 그리고 요즘은 알바 쓰는 택시기사들도 많다는데.. 영업하시는 분들 말로는 장사도 안되는데 번호판(번호가 양도양수가 됨) 값이 많이 오르기만 하고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마당에.. 저희 촌구석에서는 알바 까지 쓰는 기사분들은 못 봤습니다. 항상 조심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
	266	2차원개그 497화 '아주라!아주라!아주라! [새창]	2011-02-08 21:29:50	0	삭제
		팔뚝에 저 덥수룩한 털을 신경쓰는 이 하나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SWF]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새창]	2011-02-07 23:49:42	3	삭제
		음 먼저 저게 5학년의 학교 교실이라는거와 학생들의교복.. 시스템 자체에 많이 놀라네요. 제가 5학년일때가 무려 18년 전이니.. 음.. 근데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자신이 모른다는건.. 자기는 선생님이라는 위치적인 본연의 자긍심 내지는 내가 아이들을 가르쳐야 되는 선생님이니.. 정말 저런 부분을 놓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학생들의 말들과 소문들 꼼꼼히 수집하고 학생들과 소통을 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도 있다는 건데 꼭 찝어서 저런 자리에서 영상을 보며 자신의 강의 모습을 보며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학생들과 소통을 잃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아직도 (저희 시대의 교육 자체가)이해가 안되는게 교육 자체가 학습이 아닌 소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지금 학교랑 멀어진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지금 아이들이 어떻게 가르침을 받고 있는지.. 또 어떻게 선생님들이 가르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시절의 교육 자체는 강요와 주입, 시험이 전부였고.. 선생과 학생들이 일치되는 수업 그러니 본인이 선생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아닌 아이들과 소통을 하며 가르치돼 공공연하게 많은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 들일수 있는 학생 입장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원하는 그런 교육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러니 선생님들을 임용고시만으로 평가해 뽑았으면 하지 않는 바램도 있습니다. 시험의 목적이 되는 순간 그걸 답습하게 되는게 선생이라는 위치일껏만 같아서 말이죠.
	264	[네이트판] 대한민국 젊은이여 깨어나라 [새창]	2011-01-16 13:48:22	6	삭제
		이런글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사설이 기억이 나는데요. 소설가 박완선은 한겨례 신문 89년 5월 12일에... 한 택시 기사 이야기를 적었다... 그는 800원 요금의 거리를 가는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화를 냈는데 주로 욕이였다. 욕도 보통 욕이 아니라 주로 "죽일놈"이었다. 정치하는 사람들 돈 많이 번 사람들 순으로 죽이다가 맨 나중엔 국민학교도 안간 어린이만 빼고는 다 죽어야 이 세상은 조금 달라 질수 있을거라고 했다. 89년 5월 신문에 기재된 사설이었는데.. 지금도 바뀐게 없습니다. 20년이 더 지났는데 말이죠.
	263	누나 미안해. [새창]	2011-01-14 11:01:50	11	삭제
		11 유통기한 지났자나...
	262	전 분명히 순수한 의도로 주인잃은 핸드폰 돌려주려고 한겁니다 [새창]	2011-01-09 05:17:4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요...... 어떡하죠?? [새창]	2011-01-08 21:36:10	0	삭제
		진돠 너무 빠를 땐 검색도 중요함.
	260	오늘 아는 누나가 술먹자고 했는데 [새창]	2011-01-02 17:34:37	21	삭제
		솔직해 지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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