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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제목학원 쪽지시험.jpg [새창]	2011-05-31 17:13:08	0	삭제
		지상 최高의 헤드락 甲
	558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5-31 14:22:33	0	삭제
		호호혹시 맨살인? 아니신가요?
	557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5-31 14:22:33	0	삭제
		호호혹시 맨살인? 아니신가요?
	556	달마과장 - 415(실력) [새창]	2011-05-31 09:57:35	0	삭제
		1 군대 이야기 하시는거죠?
	555	]흔한 교회의 헌금봉투.jpg [새창]	2011-05-31 09:53:42	0	삭제
		곧 있으면 머니클립의 클립만으로 헌금 받겠네.. -_-;; 헌금이냐 현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554	[BGM] 지식채널e -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 [새창]	2011-05-31 09:44:06	2	삭제
		중학교 시절 학원 국어 선생님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손수 만들어서 A4 용지 2/3 크기에 가득히 글귀를 적어서 절 주신적이 있었는데.. 뭐 혹은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한번 뒤쳐지면 다시 따라잡기 힘든 여정을 사는게 아닐까? 자신은 인생의 길이는 마라톤과 같지만 그 안에 펼쳐지는 경기는 100m 달리기와 같다고.. 힘이 넘칠땐 전력질주도 해보고 지쳐 힘들면 뒤로 쳐지기도 하는 앞치락 뒷치락 하는게 인생이 아닐까 라고 글귀를 빼곡히 적어서 주신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 카드를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말이었거든요. 하지만 그 당신 누구에게도 청개구리 같은 어린아이여서 반박을 했었지만.. ㅋㅋ 김쌤~ 14년전 티는 안냈지만 그 이야기 잘 새겨 듣고 잘 자라 그 당시의 선생님 나이가 됐네요. 근데 그 좋은 이야기를 듣고도 저는 여친 하나 없이 뭐하고 있는.. ㅜㅜ 경기에 1등을 계속 해야만 사랑받는 이 더러운 세상.. ㅋ
	553	제가 베오베 간다면 네이트녀들과 짜릿한 파티를 주선하겠습니다. [새창]	2011-05-30 16:54:18	2	삭제
		글쓴이는 지역 차별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지역에 있다고 꼭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면 좋겠어..
	552	팝콘-음료에 얽힌 대형영화관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1-05-30 14:05:44	0	삭제
		예전에 동네에 영화관 생긴지 얼마 안돼서.. 친구 커플하고 저희 커플하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상영 15분 전인데 좌석표를 보니 좌석 나간게 우리 밖엔 없어서.. 백화점 마트에서 캔 맥 사들고 전세 내서 영화 본적도 있는데.. ㅋㅋ
	551	내가 요새 알바생을 가르치는데.... [새창]	2011-05-30 11:50:06	0	삭제
		알바생이 무마하기 위해서 연기를 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르셨어요? ㅋㅋㅋㅋㅋ
	550	내가 요새 알바생을 가르치는데.... [새창]	2011-05-30 11:50:06	0	삭제
		알바생이 무마하기 위해서 연기를 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르셨어요? ㅋㅋㅋㅋㅋ
	549	지성아 고개들어라. 넌 최선을 다했어. [새창]	2011-05-30 11:39:42	11	삭제
		끈기와 공에 대한 집착이 대단해 보이네요. 확실히 공데 대한 집착 끈기가 넘치는 미드필더 손 꼽을 정돈데.. -_-;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30 08:57:26	0	삭제
		저도 만원어치 질러서 13번 깠는데.. ㅋㅋㅋㅋㅋ 뚜레쥬릉 하나 차리고.. 우유공장 하나 차리고.. 칼레도 30개 + 2개 -_-;;
	547	30세를 맞이하여 지난 10년동안의 여친들을 생각해보니까.. [새창]	2011-05-27 17:43:52	1	삭제
		나랑 갑이신데.. ㅋㅋㅋㅋㅋㅋ 없어.. ㅋㅋㅋㅋㅋㅋ 나도...
	546	으즈므니........... 그긴 즈르지 믈르그 흐쓸튼드.. [새창]	2011-05-27 14:17:12	0	삭제
		아 남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저도 어제 당했습니다. 급하게 머리를 다듬어야 해서 다듬기만 하는거니 급하게 간 동네 미용실에서.. 다듬어 달라고만 했는데... ㅠ ㅠ 나 잘못한거 없는데 미용실 아주머님이 외출 금지령을 내려 주셨네..
	545	얼마전에 부적올리신분 감사합니다 ㅠㅠ [새창]	2011-05-27 10:57:29	0	삭제
		인증을 할 44시간 뒤 즈음.. 헤어졌습니다. 라고 우리들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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