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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박자왈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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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박자왈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갑자기 생각난 입대식... [새창] 2011-06-20 18:13:43 6 삭제
    저도 군입대 할때..
    1주일 전에 알았어요.
    우편이 잘 못 와서 말이죠..
    하하..
    결국엔 숨기고 혼자 끙끙 앓다가
    부모님한테..
    당일날 아침에 아버지 어머니 저 군대 갔다 올께요.
    라고 말 때자마자 싸대기 쳐 맞고 춘천행 버스를 탔어요.
    눈물이 주르륵 ㅜㅜ..
    물론 사회에 미련이 남아서 라기 보다.
    너무 아팠거든요.
    588 MT 불참비때문에 빡칩니다 [새창] 2011-06-20 17:57:27 0 삭제
    음..
    저희과가 ㅋㅋ 참.. ㅋㅋㅋㅋㅋ 통신계열(남자만 있음)이라 ㅋㅋㅋㅋㅋㅋ MT 갈껀데 갈 사람.. ... ㅋㅋㅋ 침묵...... ...
    과대표가 아 그렇지 우린 남자 밖엔 없지..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쿨하게 우린 그냥 MT고 뭐고 그냥 날 잡고 술 먹어야겠다.. ㅋㅋㅋ
    587 고전)컨트롤 甲 [새창] 2011-06-20 14:04:35 0 삭제
    체격 테크닉 결정력 모든걸 통틀어..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가장 적합한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585 옛날 마음의 소리 [새창] 2011-06-16 17:16:19 24 삭제

    보기 힘든 분을 위해서..
    584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16:42:55 4 삭제
    이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네.. 정말...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런 일들을 파렴치하게 하고 말할 수 있는거지
    그래서 나도 조용히 묻어갈려고 고해성사 하나 할께..
    왜 지금은 수학여행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 수학여행을 한라산으로 갔단 말이야..
    근데 산을 타라는거야.. 헐..
    체력도 약한데 ㅋㅋㅋ 하면서 궁시렁 하면서 친구들하고 산을 올라가는 도중에 정말..
    한 굵기둘레 5cm~7cm 길이 20cm 정도 되는 작은 흰뱀이 있는거야..
    좀 투명한 색이더라고..
    그걸 돌로 죽였어..
    한방에 죽더라고..
    수학여행 갔다오고 알았는데 흰뱀은 좀 투명하고 영물이라고 하더라고..
    한라산 꼭대기에 있었으니 영물 맞다고..
    그래서 내 10대 후반과 20대가 얼룩졌어.. 까마득하게..
    583 달마과장 - 427(꽃배달) [새창] 2011-06-16 10:20:25 5 삭제

    582 달마과장 - 427(꽃배달) [새창] 2011-06-16 10:20:25 13 삭제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5 13:34:30 3 삭제
    어머님 유언이 "정직하게 살아라"
    일단 저런 유언을 들어보지 못 했었던거 같네요.
    보통 저런 이야긴 유년기에 자주 듣게 됩니다.
    어린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할때..
    어린 시절 정직이 소신이란걸 가르칠때..
    그런데 노년의 어머님이 돌아가실때 유언으로 남겼다는건..
    아들내미가 어릴때 부터 사자"끼"가 있다던지..
    행실이 바르지 못했다던지..
    아직도 살살 거짓말이나 하는 애새끼로 보였던게 답인듯 싶군요.
    580 군필 남성분들 군대 시절 사진 인증해보아요 [새창] 2011-06-14 13:41:52 1 삭제
    전역은 했는데 전역증 사진도 전역 전 사진 제출해서 내 모습이 남겨진게 없음.
    훈련병때 사진도 자대 배치 후 찢어 버렸... 엌..
    그래서 사람들이 날 봐도 군대 안간 줄 암..
    ㅋㅋㅋㅋㅋ
    내 나이 서른인데.. ㅜㅜ
    579 여자들 훅가는 운전법 [새창] 2011-06-13 16:26:38 1 삭제
    사이드 보고 후진 주차 하면 Fail... 인가..
    난 누구에게 운전을 배운것인가..
    아..
    망할 인생...
    578 진중권 vs 낸시랭 2차대전 [새창] 2011-06-09 11:27:01 25 삭제

    다시 보는 낸시랭이 아티스트 라고 불리는 이유.
    행위 퍼포먼스다 뭐다 해서 외국에서 속옷 차림으로 퍼포먼스다 뭐다 하면서 팝 아티스트라고 명침함?!
    뭔 개소린가 했더니..
    나중엔 건담을 모티브로 한 초등학생 미술시간 색종이 찢어 붙이기라고 터부요기니라고 명침함.
    음..
    내 살다 살다 아티스트라고 본인이 어필하는 사람 조영남하고 낸시랭 말곤 모르겠음.
    577 '유희열 라인' 이 가요계를 점령한 이유 [새창] 2011-06-08 22:11:07 0 삭제
    ㅋㅋ
    무한궤도 출신이었던 신해철과 정석원 그 파생이..
    90년대 들어 젊은이들의 음악을 대표할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신해철의 넥스트
    정석원의 015B
    둘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확고히 했던 밴드이자 그룹이었고..

    역시 90년대를 대표하는건 유재하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음악적 파생이 돋보였었습니다.
    물론 메이져급의 인기를 누리는 가수들은 없었지만요.
    그 정착이 안되는 대중가요계에서 그 나마 그 수상자들이 오버성향의 음악들로 음악 토양을 탄탄히 해줬다고 볼수도 있네요.
    576 스마트 시계 [새창] 2011-06-08 15:25:19 0 삭제
    아오 글쓴이 심정 100보 이해한다.
    7살 어린 여친 사귀어 보니 카톡도 하고 야무지게 폰을 만지길래..
    나도 어린 여친 맞춰 줄려고 스트릭 사고..
    .. ㅇ..으.. 으엉..엉ㅇㅇㅇㅇ ㅜㅜ
    575 양신과 송회장님의 위엄.... [새창] 2011-06-08 15:14:50 0 삭제
    MLB에선
    좌완 존슨
    KBO에선
    좌완 진우
    불멸의 기록 달성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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