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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NTL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7
    방문 : 1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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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L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약19금)밤일 잘했더니 아침 반찬이 달라졌습니다. ㅎㅎ [새창] 2011-10-13 11:33:28 3 삭제
    읭?
    그럼 저는 매일아침 굶어야 하나요?
    240 믹스견인데 다 크면 대충 얼마만할까요?? [새창] 2011-10-13 09:21:59 0 삭제
    오갈곳 없는 유기견 입양 하시는 거 정말 좋은일 하시는 거고 제가 뭐라 말씀드릴 입장은 안되지만..
    제발..중성화수술은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239 가장 라면을 맛있게 먹었던 때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1-10-12 16:40:59 0 삭제
    전여친이 발로 끓여줬던 라면
    238 치질수술한 친한 친구 팔고싶은디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0-12 11:19:59 0 삭제
    참!
    환자분~ 귀찮더라도 좌욕 꾸준히 하세요 꼬옥~
    237 치질수술한 친한 친구 팔고싶은디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0-12 11:19:26 1 삭제
    수술 받을 때 간호사분께서 무통주사에 대해서 권유하실 겁니다. 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약간 비싼데 맞을거냐고....
    괜히 난 용가리 통뼈니까! 라며 쎈척 하지 마시고 비싸더라도 꼭 맞으세요. 아마 맞고 나면 세상에서 제일 필요한 약이 이약이로다.. 하실겁니다.
    근데 왜 난 항문질환에 관한 글만 올라오면 열과성을 다해서 댓글을 달지...
    아~ 남일 같지가 않아..
    236 [17금] 오인혜 착시짤. jpg [새창] 2011-10-11 09:22:17 2 삭제
    브라질 농장에선
    따봉!
    235 수의대생 개 키우는 만화 - 2 - [새창] 2011-10-07 13:48:28 7 삭제
    우리 뭉치 생각난다. ㅠ.ㅠ 지금 15살인데 영리하고 장난 많던 애가 나이 들어서 백내장에 앞도 잘 못보고 청각도 잃어서 불러도 듣지도 못하고 ㅠ.ㅠ 뭉치야... 오빠가 오늘 퇴근길에 간식 사갈께.
    234 도서관에서 여학생에게서 쪽지받았어요^^ [새창] 2011-10-07 12:55:30 0 삭제
    어라... 저뇬이 양다리였어?
    233 반도의 쿨한 구직자.... [새창] 2011-10-06 17:04:59 0 삭제
    합격이라고 연락한 사람이 그 베오베에 간 27살 아가씨임.
    232 반도의 쿨한 구직자.... [새창] 2011-10-06 17:04:59 0 삭제
    합격이라고 연락한 사람이 그 베오베에 간 27살 아가씨임.
    231 예매성공!!!!!!! 45분동안 기다린 결과물 ㅜㅜ [새창] 2011-10-06 16:01:12 51 삭제
    날씨 추운데 따뜻히 입으시고 어머니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230 예매성공!!!!!!! 45분동안 기다린 결과물 ㅜㅜ [새창] 2011-10-06 16:01:12 18 삭제
    날씨 추운데 따뜻히 입으시고 어머니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229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10-06 12:21:35 0 삭제
    절대 보험사 직원의 협박,공갈에 속지 마시고요. 핀 뽑고나서 통원치료 받으셔야 되면 치료 끝날 때까지 합의 하지 마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일단 님의 회복이 최우선입니다. 만에 하나 후유증이 생길수도 있는 거고 시간 지날수록 보험금 줄어든다는 말에도 속지 마세요. 혼자 보험사 상대하기 번거로우시다면 근처에 손해사정사 사무소 가셔서 도움 받으셔도 되고요. 그분들 수수료 떼 드려도 님께서는 750이상은 받으실겁니다.
    228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10-06 12:16:45 0 삭제
    합의금 750 제시했다면 최소 1000은 받으실 수 있으실걸요. 사고로 골절은 아니고 손목 연골 파열로 2주 정도 입원하다가 취직 때문에 서둘러 퇴원했는데 상대측 보험사에서 온 사람이 내 옆에 앉아 정말로 방귀를 뿡뿡 뀌면서 아무개님은 직장없으셔서 이정도면 되겠네요. 무슨 물건 강매하듯 성의 없이 주절대길래 보는데서 종이 찢어버리고 지금 당신 뭔가 실수하고 목록에 뭔가 빠뜨린 것 같으니 다시 생각해보고 내일 다시 만나자 하니까 담날 400을 제시했네요. 아~ 처음 제시했던건 120만원이고요. 물론 무턱대고 쎈척 한 게 아니라 보험사 직원 만나기 전에 한 1주일 동안 인터넷, 책 훑어보며 준비해가고 만났던 거고요. 400을 받았어도 그게 제가 받을만큼 받은 금액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 짓을 안하니까요. 무엇보다 괴씸했던 건 문병은 커녕 괜찮냐고 연락 한 번 안오더니.. 그 사고가 재조사 들어가고 민사에 그치지 않고 형사재판까지 넘어가니 그 때서야 합의 봐달라고 연락하던 피해자였습니다.
    227 [브금] 흔한 행동 [새창] 2011-10-06 11:49:09 3 삭제
    /이BGM은요

    ㅋㅋㅋ 저는 그냥 제 무덤만 팠는데 님께서는 가족들까지 물고 늘어지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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