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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L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빡침주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부모 [새창] 2011-12-27 18:26:09 1 삭제
    이럴 땐 내가 정말 직쏘였으면 좋겠다!
    299 (빡침주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부모 [새창] 2011-12-27 18:26:09 2 삭제
    이럴 땐 내가 정말 직쏘였으면 좋겠다!
    298 세계가 경악하는 허세한국 [새창] 2011-12-27 16:21:40 2 삭제
    남자인 저도 음식사진 잘 찍습니다. 혼자 여행하다 시켜먹는 국밥사진도 찍고요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도 안주 나오면 찍고요 물론 근사한 레스토랑 가서도 찍습니다. 주위에서 남자가 뭐하는 거냐 핀잔을 줘도 찍습니다. 그리고는 홈피 같은 곳에 비공개로 포스팅 하고요. 솔직히 찍을 때도 주변 시선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럼에도 왜 찍냐면.. 어른이 쓰는 그림일기랄까.. 사진 한장과 함께 단 한줄의 글이라도 그 날 있었던 일들 남겨뒀다 일년 지나고 이년 지나서 다시 보면 ' 아~작년 오늘엔 내가 누구랑 있었고 이걸 먹었구나.. ' 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데 하물며 10년, 20년 후엔 얼마나 더 소중한 보물이 될지 생각하면 구박 받고 눈치 보여도 찍을 만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해를 못한다면 할 수 없는 거고 그렇다고 타인에게 내 개인적인 모든 걸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97 딸 친구에게 현피한 교수 아버지 [새창] 2011-12-27 10:23:09 0 삭제
    교권이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떨어진 현 시점에서 아이들 인성교육을 학교에 바라는 것도 더이상 포기해야 할 듯 싶습니다. 솔직히 대학을 제외하고 초중고 12년 동안 겪어봐서 잘 알지 않나요? 내 인성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선생님을 얼마나 만나보았나요? 아이들 됨됨이 인성교육은 학교 이전에 부모가 일차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96 [19금, 펌] 코스플레이 [새창] 2011-12-23 15:42:41 0 삭제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295 반전류 乙 [새창] 2011-12-23 14:52:17 31 삭제
    이거 보다 일어나서 고개 틀어 사진보는데 지나가던 옆부서 과장님이 자기한테 인사하는 줄 알고 가던 걸음 멈추고 같이 인사하며 내 인사 받아줌 ㅠ.ㅠ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5:49:04 7 삭제
    상어4: 바보들.. 곱창 안먹어봤냐? 간이랑 소,대장은 내꺼~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5:49:04 44 삭제
    상어4: 바보들.. 곱창 안먹어봤냐? 간이랑 소,대장은 내꺼~
    292 SM 차주분 아직 안에 계세요?(jpg) [새창] 2011-12-22 15:30:18 0 삭제
    아아~~~~~~ 어디가써~ '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 ' 꿀 발라 놨어요 '~ 이거 다 어디가써~~
    291 나의 다짐 [새창] 2011-12-22 15:19:20 3 삭제
    /GKS2 투표는 선택이 아닌 권리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요. 남들이 투표하라고 독려하는 게 짜증난다면 그 소리 듣기 전에 먼저 실천해 보심은 어떨까요?
    290 나의 다짐 [새창] 2011-12-22 15:19:20 13 삭제
    /GKS2 투표는 선택이 아닌 권리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요. 남들이 투표하라고 독려하는 게 짜증난다면 그 소리 듣기 전에 먼저 실천해 보심은 어떨까요?
    289 여러분들이 볼수 있게 추천 부탁 드려요..[설문] [새창] 2011-12-21 12:16:19 0 삭제
    국가에서 스쿠터도 의무가입 추진중입니다. 아마 곧 시행 되겠지요. 이륜차 사실 위험합니다.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저도 지금 1200cc 바이크를 소지중에 있고 4년전에 650cc 바이크를 타다가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율이 적다고는 해도 내가 아무리 안전운전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도 누가 와서 받아버리면 무방비 상태 입니다. 자동차를 탔다면 경미한 부상에 그칠 수 있는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칠 가능성은 큽니다.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보통 바이크 초보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스쿠터는 작으니까 고배기량 보다 안전하리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고배기량이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교통흐름에도 맞추고 기타 성능면에서도 훨씬 나으니까요. 추운 겨울에 구입하시기보다 조금 참았다가 내년 봄에 구입하시는 게 더 좋을 듯 하지만 구입을 하신다면 반드시 안전장비 꼭! 꼭! 착용하세요. 늘 착용하다 왠지 귀찮은날.. 잠깐 가는 건데 그냥 가자...하는 날.. 신기하게 그런날에 사고 납니다.
    288 ㅅㅂ... 날추운데... [새창] 2011-12-21 09:38:20 0 삭제
    다 불쌍하지만 마지막 강아지 표정에 마음이 너무 짠해집니다.
    287 개를 찾습니다. [새창] 2011-12-19 09:05:28 1 삭제
    그 개를 보는 내 속은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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