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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LE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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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L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슬러거 하시는분... [새창] 2012-01-03 09:52:00 0 삭제
    저도 슬러거 해요~~~
    315 너에게 최고의 선물을 줄게 [새창] 2011-12-30 10:01:30 0 삭제
    와 나는 아이가 어떤 선물을 원하는지 산타에게 말하는 거 아버지가 몰래 듣고 그 선물 사주려는 건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주머니에서 손 안빼냐 아그야~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9 15:55:07 0 삭제
    처음부터 저런 일을 당하지 않으셨어야 더 좋았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고생하시며 다 갚으시고 그 생활 속에서 무언가 인생의 깨달음을 아셨다면 꼭 빚이 아니라 빛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절대 못했을 거에요.
    313 (빡침주의)좌천된 소방관 "전부 내탓" [새창] 2011-12-29 13:33:23 3 삭제
    도대체가 이해 안되는 게 전화해서 ' 나 도지산데..' 하는 이유가 뭔가요? 국회의원이고 누구고 한표가 아쉬울 땐 시민들에게 굽신굽신 할 땐 언제고 뽑히고 나면 어깨에 힘주고 다녀도 되는 건가요? 기본적인 개념이 정치하는 사람들 국민을 대신해서 나랏일 하는 일꾼 아닌가요? 시민 위에 절대 설 수 없는 게 정치인 입니다. 이 나라가 왕국이 아니라 민주국가라면 말이죠.
    312 (빡침주의)좌천된 소방관 "전부 내탓" [새창] 2011-12-29 13:33:23 15 삭제
    도대체가 이해 안되는 게 전화해서 ' 나 도지산데..' 하는 이유가 뭔가요? 국회의원이고 누구고 한표가 아쉬울 땐 시민들에게 굽신굽신 할 땐 언제고 뽑히고 나면 어깨에 힘주고 다녀도 되는 건가요? 기본적인 개념이 정치하는 사람들 국민을 대신해서 나랏일 하는 일꾼 아닌가요? 시민 위에 절대 설 수 없는 게 정치인 입니다. 이 나라가 왕국이 아니라 민주국가라면 말이죠.
    311 수면마취의 위엄. [새창] 2011-12-28 14:35:47 17 삭제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저 2001년에 코뼈가 많이 휘어서 비중격 수술을 받았는데 그것도 전신마취였거든요. 수술 끝나고 깨어날 동안 진정실에 있었다는데 마취 깨는 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천원 더~ 하면서 손을 번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주변에 간호사 분들 계셨고요.
    310 수면마취의 위엄. [새창] 2011-12-28 14:35:47 52 삭제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저 2001년에 코뼈가 많이 휘어서 비중격 수술을 받았는데 그것도 전신마취였거든요. 수술 끝나고 깨어날 동안 진정실에 있었다는데 마취 깨는 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천원 더~ 하면서 손을 번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주변에 간호사 분들 계셨고요.
    309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28 13:01:47 0 삭제
    개크님 방해해서 죄송해요 ^^
    주욱 읽어보다 저도 해보고 싶어서 그만...
    308 [제2회]댓글을 남기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28 13:00:54 0 삭제
    46. 치우비

    치 - 치워도 쌓이고 지워도 돋아나고
    우 - 우는게 서러워 차라리 웃었지만
    비 - 비맞은 생채기 덧낸다 그그림자
    307 사진 한장 [새창] 2011-12-28 12:11:00 0 삭제
    네..저도 찍고나서 화질 때문에 속이 좀 상했습니다. 사진은 마음대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2:09:48 0 삭제
    어.. 제 페이지에 댓글이 안떠서 확인 안하고 있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1:57:23 0 삭제
    cupi님은 뭘 아시는 분임 ㅋㅋㅋ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8 11:55:51 0 삭제
    으~~ nawon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명작이다, 베스트 셀러다 해서 읽은 책 중에 읽으면서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이게 왜 명작일까 읽으면서 아무것도 못느끼는 내가 어디가 모자란 걸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나와 안맞는 책은 그냥 접으면 되더라고요. 위대한 개츠비는 대학 때 수업에서 접했던 작품인데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고.. 지루했던 기억 밖에 없네요. 그냥 전 지금 시대에 와서 크래이머 대 크래이머를 접한 느낌이었어요. 혹시 기회되시면 천상의 예언 한 번 읽어보세요.
    303 서문탁의 위엄.txt [새창] 2011-12-28 08:09:49 3 삭제
    ㅎㅎ 수험생 때 평소에 듣지도 않았던 라디오 우연히 틀었다가 처음 들었던 서문탁씨 노래. 그 이후로 완전 팬이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요즘 어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했고.. ㅠ.ㅠ 안주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시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302 서문탁의 위엄.txt [새창] 2011-12-28 08:09:49 5 삭제
    ㅎㅎ 수험생 때 평소에 듣지도 않았던 라디오 우연히 틀었다가 처음 들었던 서문탁씨 노래. 그 이후로 완전 팬이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요즘 어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했고.. ㅠ.ㅠ 안주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시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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