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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님들 간장게장은 밥도둑이 아닙니다 [새창]	2012-02-29 14:42:22	3	삭제
		어느 바보가 지켜보는데 훔쳐 갑니까? 방심하게끔 만들어 놓고 CCTV로 몰래 보세요. 전 어제도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절대 방심은 금물 입니다.
	405	"만 팔천원만 벌어와요." [새창]	2012-02-28 11:44:43	0	삭제
		저런 부인을 두신 찌리리충님의 아버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이 아니실까 합니다. 베오베 중에 베오베 입니다.
	404	오늘 샤워하다가 인신매매 당할뻔함 [새창]	2012-02-23 09:07:31	5	삭제
		아 약탔구나.. 에서 저는 재밌었는데..
	403	오늘 샤워하다가 인신매매 당할뻔함 [새창]	2012-02-23 09:07:31	16	삭제
		아 약탔구나.. 에서 저는 재밌었는데..
	402	[네이트펌] 육아는 부부가 함께 하는겁니다. [새창]	2012-02-22 11:54:56	2	삭제
		저는 미혼이지만 조카가 네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자라서 제일 큰 조카가 초등학교 2학년 가장 어린넘이 4살이 되는데 어렸을 때 집에 놀러오면 좀 더 놀아줄 걸 왜 그렇게 귀찮아 했을까 후회가 되네요. 저도 그렇고 분명한 건 아무리 어려도 아이들은 다 기억 합니다.
	401	장노출용 필카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2-21 16:36:26	0	삭제
		펜탁스 me super 추가요 ^^ 처음 사진에 흥미를 갖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기도 합니다.
	400	늦은 시간이지만 ㅋㅋ...걍 평범한 일상 [새창]	2012-02-21 14:28:15	0	삭제
		저도 점심먹고 봤더니 스테이크가 장난감으로 보여요.
	399	늦은 시간이지만 ㅋㅋ...걍 평범한 일상 [새창]	2012-02-21 14:28:15	0	삭제
		저도 점심먹고 봤더니 스테이크가 장난감으로 보여요.
	398	바위 [새창]	2012-02-21 14:14:14	0	삭제
		/ 개굴님 ㅋ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위 사진은 사실 작년 혼자 제주 여행 갔을 때 찍어놓은 사진인데 혼자하는 여행이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당분간은 음슴에 만족 합니다. 가만... 근데 내 나이가 올해 몇이더라.. ㅠ.ㅠ
	397	카메라는 한번사면 몇년 정도 사용하나요? [새창]	2012-02-20 22:17:16	0	삭제
		하나를 골라 평생 쓴다 한들 내 몸 처럼 다룰 수 있을까요?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아니고서야 하나로 평생 쓰셔도 무리 없으십니다. 군대 다녀오셔서 좋은 놈 골라 함께 하세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6:35:28	0	삭제
		네..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일거에요.
	395	듣보잡 렌즈에 60d 물려서 찍은사진이 자랑 [새창]	2012-02-20 16:04:26	0	삭제
		멋져서 츄쳔~!
	394	듣보잡 렌즈에 60d 물려서 찍은사진이 자랑 [새창]	2012-02-20 16:04:26	0	삭제
		멋져서 츄쳔~!
	393	작고 소박한... [새창]	2012-02-20 13:24:11	0	삭제
		1. 꼬릿말이 해피엔딩이라서요? ㅋㅋ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3:22:34	0	삭제
		/은빈이 예전엔 정말 사진을 잘 찍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 전 어려서부터 그림엔 영 소질이 없어서 커서는 손으로 그리는 그림 카메라로 멋지게 그리고 싶었는데.. 마음만 그럴뿐 노력을 안했어요. 어쨌든 사진을 찍고 남기고 포스팅하면 그림일기 쓰는 것 마냥 내 손으로 찍어 놓은 것들.. 의미를 남겨두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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