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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학교에서오유하는뎈ㅋㅋㅋㅋ [새창]	2012-03-22 10:48:58	5	삭제
		전 일베건 오유건 정치글은 무조건 skip 합니다. 유머 읽고 웃으려 접속한 사이튼데 눈살 찌푸려지는 글이 태반이거든요. 너무 편향적이기도 하구요; 무더기로 올라오는 정치글들 보면 호감 갖고 있었던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오히려 반감까지 생길 정도예요. 아무튼..... 일베인이니 오유인이니 하는 소속감도 웃기고... 이 커뮤니티가 진리인 것 마냥 행동하는 몇몇 사람들도 웃겨요...
	35	저는 커서 아칸이 될거예요 [새창]	2012-02-29 12:43:56	0	삭제
		영석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 ㅜ 완전 귀여워요~
	34	남자의 자격 전현무 레전드 편.swf [새창]	2012-02-24 20:49:51	1	삭제
		평소엔 아니라도 소개팅 자리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줘야하니깐.... '남자들은 적게 먹는 여자를 좋아해'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잘보이기 위해서 적게 먹을 수도 있죠~
	33	흔한 오타쿠 명언 [새창]	2012-02-19 02:47:15	26	삭제
		인터넷 유머사이트니깐 애니메이션 즐겨보시는 분들 많아서 댓글이 이 정도지 실제론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죠 ㅜ 저도 솔직하게 말해서 좀 그래요... 현실에서 인터넷 용어 남발하고 오글거리는 말 쓰고; 만화 보거나 캐릭터가 예쁘거나 귀여워서 좋아하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 애니메이션에 나온 장면을 현실로 끌어오거나... 거기 나오는 대사를 유행어처럼 쓰고 다닌다거나... 그런게 좀 싫네요.. 싫은 것 보다는 듣는 제가 더 민망해서;; 드라마 많이 보는 사람 이해할 수 있어도... 내 안에 너 있다, 이런 말 진지하게 쓰고 다니는 사람 보면 좀 그렇잖아요.
	32	[19금] 화류계 여성의 충고...남자를 믿지 마세요...ㅋㅋㅋ [새창]	2012-02-15 13:31:37	9	삭제
		"정말 인간도아닌남자들보면서 환멸을 느껴서 이직업도 돈만 모아놓고나면 그만둘라구요." 이 부분에서 웃으면 되는건가요? 이런 글을 쓰려면 일단 자기부터 떳떳해야죠 ㅋㅋㅋ 가정 깨지는게 남편만의 책임인가요? 지가 꼬리치며 꼬신건 상상도 못하나보네요;;; 차라리 예쁜 여자들 믿지 마세요, 라고 글을 쓰던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니 지금 이 글 보고 화나지 않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도움이 많이 된다는 분... 당신이 남자라면 화부터 나야 정상입니다. 지 잘못 생각 못하고 모든 죄는 남자에게 전가하고 보이는 부분만으로 전체를 매도하는 이따위 쓰레기 글을 보고...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하는 바보 멍청이들이 없기를 바라네요. 소름돋습니다.
	31	4년동안 공부한거 후회밖에 안됩니다. [새창]	2012-02-08 17:53:11	0	삭제
		작성자 분의 노력엔 정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그치만 냉정하게 말해서... 수능이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방법론적인 면에선 정말 엉망이셨어요. 글에 몇시간 공부했다고만 써놨지 매일 어떤식으로 어떤과목을 공부했는지는 써놓지 않아서 확실한 조언을 해드리긴 어려우나 제가 봤을 때 순수 공부만 했던 시간은 20시간이 안될것 같은데요? 공부를 한다는 건 내가 어떤 개념을 보고 익히고 그것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인데... 매일 20시간을 그렇게 공부했는데 6등급이란 성적을 받을 순 없죠. 수학이나 탐구 영역의 경우엔 개념을 응용하는 부분이 있으니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어느정도의 암기만 하셨다면 답이 뻔히 보이는 문제가 대부분이죠. 따라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가 나와야한다는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하루 공부시간 20시간을 가정했을 때 말이죠. 그런데 결과가 6등급... 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과연?? 수능은요 열심히만 하는거, 오랜시간 공부하는거, 이런걸로 성공할 수 없어요.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나... 내가 1시간을 공부했다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몇개나 될까... 이런걸 생각하면서 공부해야해요. 매달 보는 모의고사가 왜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거 점수 잘 받으면 대학 보내주는것도 아닌데 왜 볼까요? 내가 한달 동안 공부했을 때 지난달 성적과 비교해 얼마나 점수가 올랐는지 확인하고 반성하기 위해서 보는게 모의고사입니다. 후배님께선 혼자라도 스스로 한달에 한번 꼴로 모의고사 보듯 시험지를 펼쳐놓고 시간 재며 문제 풀고 채점을 하고 반성한 시간을 가진적이 있나요? 아예 없거나... 횟수가 적었거나... 채점은 했었도 반성은 절대 안했을거예요. 아 내가 공부를 헛했구나, 이런게 반성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이렇게 공부를 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깐 점수가 안나오니 다음달부턴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해볼래, 이게 바로 반성이죠. 그리고 다음 달 또 모의고사식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내 공부법으로 점수가 향상했다면 기뻐하고 거기서 또 다듬고 고쳐나가는거죠. 저도 세차례나 수능을 본 사람으로서 후배님 심정이 어떨지 온몸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서 멈추시려면 지금처럼 오래 공부한걸 위안 삼고 지난 몇년 열심히 살아왔다는 걸로 자부심 가지세요. 하지만 계속 공부해서 목표하는 대학에 도전하실거라면 내가 정말 멍청했다는 것부터 인정하세요. 사는데 있어선 그 노력이 값진 것이지만 수능 시험보는데 있어선 값진 것이 아니었던 그 시간들 인정하세요.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찌어찌하여 성공했는지 알려드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일단 후배님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부터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후에...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덧글 남겨줘요 ^^ 반성은 하되 너무 자책하진 않길 바랍니다... 노력했다는건 아름다운 거니깐요... 화이팅! 힘내요
	30	아사다마오를 만난 이영자.JPG [새창]	2012-02-04 22:10:25	21	삭제
		이영자가 말은 저렇게 했어도... 농담하고 나서 기분좋게 사과하고 얘기나누고 웃으면서 사진 찍은 것 같은데; 뭔 아사다마오가 이영자 알아주는것만으로 고마워해야한다느니...;;; 아사다마오가 신인가;;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덤비네
	29	이걸 아는 사람이 이시간에 있을까? [새창]	2012-01-12 23:19:21	0	삭제
		전 피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 피코가 인형이잖아요... 맞죠? 인형 맞죠? 어릴때 기억이라.. 근데 무슨 여행 떠나기 전에 아빠인가 할아버지인가 인형 주인인가 암튼 남자가... 피코 팔을 실로 꿰매주는게 있어요;; 전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그때 유딩인가 초딩저학년이었는데 피코 팔에 바늘 들어갈때 엄청 아프겠다고 슬퍼했던 기억이...
	28	[BGM] 한국 연예인 보기싫음류 탑 5 [새창]	2012-01-10 15:32:35	2	삭제
		싫어하는 사람 읊어서 뭐 어쩌자는거지 ㅜㅜ 나는 누가 실녜.. 얘는 왜 빠졌녜.. 좋은 얘기도 아닌데 좀 그렇네요; 웃고 싶어서 오유 들어오는데... 요샌 찡그려지는 얘기가 더 많이 올라옴;
	27	해병대 수뇌부 충격 ㅎㅎ [새창]	2012-01-08 01:33:36	2	삭제
		별결 다 까네... 군대를 나와야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이라는걸 아는것도 아니고... 급식 해본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텐데; 왼손잡이라면 반대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미필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라고 비약해서 까는건 뭔지; 그리고 이런거 까서 뭐하지. 어짜피 까일것도 많은데... 왜 부스러기들만 모으는지;; 이러니 정작 부각되어야 할 일은 점점 묻히지...
	26	내 삶의 주인공은 나 라는데 [새창]	2012-01-07 16:03:03	0	삭제
		삶의 주인공 김문숩니다. 그 작가 이름이 뭐요?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라는데 작가 이름이 뭐요?
	25	비효율 적인 교육의 현실.jpg [새창]	2012-01-06 00:38:22	0	삭제
		저는 절대 대학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서 무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도에 대해 가타부타 말하여 자기의 논리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싶다면, 일단 치사하고 더럽더라도 제도 속에서 뭔가 하나는 일구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탓하려면 일단 그 뭔가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해야하지 않을까요? 에라 모르겠다, 썩은 제도가 탓이지 내탓이냐, 하고 스스로의 힘도 키우지 못한채 제 논리만 펼친다면 누가 과연 그 사람의 말에 귀기울여 들어줄까요? 대학이 전부가 아니더라도 사람을 바라보는 척도가 될 수는 있지요.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 입학한 사람들이 억울해질테니깐요. 억울해지지 않으려면 비겁한 현실속에서도 더러움을 뚫고 성공을 하세요. 그리고나서 억울해질 사람들을 구제해주세요. 백날 인터넷에서 실체없는 아무개와 논쟁하면 뭐해요. 진정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싶다면,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됩시다.
	24	여기가 오늘의 유머여 오늘의 김문수여 [새창]	2011-12-30 01:26:01	1	삭제
		듬 (X) 듦 (O 생각이 들음 -> 듦
	23	제가만든 무료 프로그램 많이들 써주셔야 할텐데.. [새창]	2011-12-20 01:11:59	0	삭제
		와..... 진짜 컴퓨터 잘하는 편인데;;;; 사용법 없으니깐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 쓰겠네요.... 예제 자료 하나라도 주시지.....;; 용량설정이랑 어떻게 저장해야하는지 암것도 모르겠습니다.
	22	타블로 사건 잊지 맙시다. [새창]	2011-12-17 19:43:29	1	삭제
		ㅋㅋㅋㅋ 타진요 없어진게 아니라 버러우 타고 있었던거구나 ㅋㅋㅋ 또 물어뜯기 시작하네...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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