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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그나저나 최고의 사랑 [새창]	2011-06-03 09:59:12	1	삭제
		차승원... 진짜 흥행보증수표까진 아니지만 무난하게 루트타준다 엉엉엉
	495	코딩...너를 위해..임재범... [새창]	2011-06-03 09:53:26	4	삭제
		랩버전으로 한번 올려봤어요. Intro> Yeah! MC Sniper 코드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Nice m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코드의 성으로... hey! Verse 1> 찬바람에 하는 퇴근 간만에 보는 달빛 가로등 흩날리는 도로는 온통 잿빛 내눈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집에선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Nice m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갑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디버깅의 노래가 오류가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Sabi> 널 잡아주고 널 믿어보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풀어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풀리면 돼 Verse 2> 사장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칼퇴근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오류가 너무나도 위험하던 디버깅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인턴 매일 아침 반복되는 미칠듯한 오류와 영원히 널 풀어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새벽의 야식을 예찬하는 나는 피둥피둥 서서히 살이 찐다 코드의 성 이곳은 오류를 키우는 화실 심술궂은 상사와 행복의 야식실 퇴근과 잔업을 만끽하는 이곳 이곳엔 없어 가슴 시린 퇴근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퇴근의 순서 정하죠 내사장은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장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퇴근따윈 없는 이 곳 oh 코드의 성으로 Intro> oh yeah I`m magician! oh yeah Nice meet you everynight oh yeah 코드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Sabi> 널 잡아주고 널 믿어보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풀어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풀리면 돼 Verse 3> yo 때론 걸리는 부러운 몸살 밤새 아파 떨겠지 업무의 마비를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퇴근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칼퇴근 너는 정말 하겠니 어쨌거나 너만을 퇴근시킨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Sabi> 널 잡아주고 널 믿어보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풀어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풀리면 돼
	494	코딩...너를 위해..임재범... [새창]	2011-06-03 09:53:26	9	삭제
		랩버전으로 한번 올려봤어요. Intro> Yeah! MC Sniper 코드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Nice m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코드의 성으로... hey! Verse 1> 찬바람에 하는 퇴근 간만에 보는 달빛 가로등 흩날리는 도로는 온통 잿빛 내눈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집에선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Nice m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갑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디버깅의 노래가 오류가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Sabi> 널 잡아주고 널 믿어보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풀어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풀리면 돼 Verse 2> 사장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칼퇴근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오류가 너무나도 위험하던 디버깅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인턴 매일 아침 반복되는 미칠듯한 오류와 영원히 널 풀어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새벽의 야식을 예찬하는 나는 피둥피둥 서서히 살이 찐다 코드의 성 이곳은 오류를 키우는 화실 심술궂은 상사와 행복의 야식실 퇴근과 잔업을 만끽하는 이곳 이곳엔 없어 가슴 시린 퇴근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퇴근의 순서 정하죠 내사장은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장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퇴근따윈 없는 이 곳 oh 코드의 성으로 Intro> oh yeah I`m magician! oh yeah Nice meet you everynight oh yeah 코드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Sabi> 널 잡아주고 널 믿어보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풀어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풀리면 돼 Verse 3> yo 때론 걸리는 부러운 몸살 밤새 아파 떨겠지 업무의 마비를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퇴근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칼퇴근 너는 정말 하겠니 어쨌거나 너만을 퇴근시킨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Sabi> 널 잡아주고 널 믿어보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풀어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풀리면 돼
	493	펌 19금까진 아닌데..) 여 죄 수... [새창]	2011-06-03 09:22:52	2	삭제
		나도 땐스
	492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6:28	18	삭제
		꽃개
	491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6:10	16	삭제
		개교양
	490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5:05	52	삭제
		개급똥
	489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4:48	20	삭제
		개떡
	488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4:32	5	삭제
		개박쥐
	487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4:20	20	삭제
		개는 전설이다
	486	개혐오 [새창]	2011-06-02 19:54:07	10	삭제
		개벽
	485	[판] 다친 길고양이를 간호하는 훈훈한 분.jpg [새창]	2011-06-02 14:30:37	8	삭제
		커서 이형을 닮으렴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2 12:02:15	2	삭제
		기계설계과 - 작도는 전혀 안되면서 보드실력만 향상한다.
	483	7년전 하두리시절 캠 찾았어요 [새창]	2011-06-02 09:16:17	15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2 08:55:09	0	삭제
		↑ 고갱님 할부는 없구요. 2년 약정에 680박 681일 장기체험여행티켓과 무료숙식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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