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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고민아닌 고민 라식라섹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5-16 20:42:25	0	삭제
		2003년도에 수술했고요. 각막의 두께에 따라 라식과 라섹 중 어느것을 하는지 나을까?!에 대한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 시력이 안좋은 편이라 4급을 받았고요. 라식을 했더니, 0.8, 0.6이 나오더라고요. 내 눈으로 내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후 2년 후에 안경을 찾게 되더라고요. 야맹증이 생겨서 운전이 어렵더라고요. 일단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고 고민하는게 순서일 듯 하네요. 나중에 늙어서 눈이 안좋아 지면 어떻게하나?!라는 걱정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늙어서 눈이 이상이 생긴다면?? 늙을 때 가지만이라도 살아 있었음 좋겠고요. 약 20년 후에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보는게 순서 일것 같습니다.
	21	암센터에서 개드립한 ssull [새창]	2014-05-16 19:02:04	0	삭제
		하하하~ 바늘 크기 한번 재 봅시다
	20	1초면 들통날 거짓말 한 번 해볼래요? [새창]	2014-04-01 18:54:47	0	삭제
		알어! 요
	19	이승환, 노무현 전 대통령 노래 "소신 아닌 성향" [새창]	2014-03-26 14:21:36	0	삭제
		또 또 ! 그러네. 지도자 지도자 그러는데 몬 개솔??? 맨유지도자는 능력으로 구단주가 전문가를 돈주고 계약하는거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거다! 탱크몰고 가서 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오는 피해는 생각안하고 그분이 없었다면 굶어죽네북한처럼 요지랄하는데 인간적으로 니가 이유도 모르고, 희생당하거나. 가족 중 누군가 희생당하고서도 그런말이 나오면 해라 기본이 안된...다시 말하지만!!- 국민이 뽑지 않은 대통령은 범죄자일 뿐이야!
	18	19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와 노무현 [새창]	2014-03-26 01:48:28	1	삭제
		참~ 말들 어렵게하고, 자신들은 중립적인듯한 가식들 떨고들 있네요. 개거품 물고들 달려드는데, 간단히 하죠 노무현- 장점3가지 단점 3가지 쓰시고요 박정희- 장점3가지 단점 3가지 쓰세요 뭐~ 경제를 살렸네~ 누가 몇년도에 몇퍼 했네- 이딴 개소리들 마시고, 또 그 데이터로 기네 아니네 할께 뻔하니 자 저부터 노무현- 데모하다 사람 죽으면 사과했음 돈 먹다 걸려서 사과했음 책임지고 자살했음 - . 다른 국회의원 쓰레기들을 이해못했음-혼자 설친꼴 국민들을 위한다지만 국민들을 과대평가했음-국민수준 착한척만 하지, 뭘 또 책임진답시고 끝까지 ... 박정희- 고속도로? 뚫은거?? 김일성 꼬봉이였는데, 지동지 팔고 김일성 뒤통수친거? 미국에 니네가면 울나라 핵만든다고한거? - 배반의 역사-조국,동료 - 살인자,동포만 죽임- 타국인보다 동포를 마니죽인거 - 쿠데타,후에 독재는 덤 뭐 3가지씩만하니 어떤건 적을게 적고, 어떤건 끝이없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3:55:53	5	삭제
		윤선아 좋아해 내가 꼭 제대로 말하고 싶었었는데 한번도 말하지 못 했어 사실은 내가 아버지 대신 명의 빌려주고, 부도나고 위암엔 걸리구해서 한번도 말 못했어. 그냥 너 만난거 아니야 진심으로 좋아해 벌써 3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좋아해 한번쯤 생각이 나면 연락해줘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나겠지하며 기다릴께 니 얼굴보고 말해주고 싶다 윤선아 많이 많이 좋아해
	16	[익명]남녀의 관계는 신기하다 [새창]	2014-02-06 23:42:54	1	삭제
		이별은 사랑하던 사이에게만 오는것이죠 나에겐 이별이지만 상대방에겐 이별이 아닐수도 있겠죠 너와 나 만남에 이별도 너와 나 둘에게 와야하지만 어쩐지 나에게만 이별이 오네 뭐 이별에. 사는 오징어의 과정이죠 뻔한 얘기인데... 또 생각나네요
	15	안녕하세요 종교에 관해서 단순한 궁금증이 있어 질문합니다. [새창]	2014-01-22 03:21:56	0	삭제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불교 =자아성찰 , 그러므로 깨달음을 알려주는 학문 기독교= 예수님, 나 믿음 천국 천주교=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관계 참고로 유대인들은 기독교는 하느님이 보낸 메시아로 예수를 보냈을 뿐이며 또 다른 메시아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느냐??라고 물으면 아니라고하고요 단지 메시아른 메시아일뿐,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가 종교를 보는건 불교는 철학이고, 기독교 천주교는 집안싸움 우리나라 기독교는 한국판 맥도널드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란 무엇인가? 그리고 종교가 과연 인간에게 해로움보다 이로움을 주는것이 맞는지가 먼저일것 같습니다 글을 보는데 님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려고 하지만 제가 보긴엔 그렇지않아 보여서요 지금 제가 하나만 묻자면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에 혹시 예수님이 떠오르셨다면?!! 한번쯤 존재하는가보다 이로운가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신이 존재하므로 인간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존재하기에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인간에게 벌을 주고 상을 주는 산타할배가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의 안식처의 역할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마다 신이 있습니다 1000년 넘게 싸우는 동네도 있습니다 그냥 신들끼리 싸웠으면 합니다 전 솔직히 종교가 무섭습니다
	14	베오베 노무현 전 대통령 기자회견 클라스 더 많은 사진.. [새창]	2014-01-08 04:14:36	2	삭제
		뭐 이상한걸로 싸우고 난리예요 그냥 저sorry라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싫은것 같은데요 순순하게.. 그냥 무조건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을 편드는게 싫은거고, 마치 자기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상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본데요 soory 님 하나만 물을께요 님은 사람을 만날때 고향이 어디신지 확인하시는지요?? 그리고 고향의 지역이 당신에게 눈꼽만큼도 영향을 끼치지않으신지요?? 만약 당신이 사람을 만날때, 특정 지역에서 색깔의 이미지가 나온다면 이미 당신은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 전라도하면 먹는게 생각나고 경상도하면 부산 오땡,사투리가 귀여운 여자가 생각납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당신의 주장은 노무현은 그렇게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아니다!!라는거죠? 하지만 적어도 이명박과 박근혜와 동일시는 말아주십시요 국민과 얘기하고 소통하려던분과 그렇지않은 년놈들과는 일단 다르니깐요 혹시나 진짜 개인적으로 호기심인데 만나서 얘기해볼수있나요?! 가끔씩은 궁금해지더라고요. 어떻게 같은 시기에 같은 민족끼리 같은나라에서 사는데 이리도 생각이 다 다른지요. 궁금하네요. 당신이요 오유하면서 느끼는거지만 - 우리나라는 빨갱이하고 매국노만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매국노는 있고, 빨갱이는 없습니다! 간첩은 있겠지만 빨갱이들은 월북하시면 되지만 매국노들은 후쿠시마가서 방사능에 라면이나 쳐드셨으면 하네요 sorry님 매국노! 쪽빠리 색히!! 라는 단어를 들으면 화가 나시나요?? 아니면 애잔한 마음이 드시나요? 전 그래도 일본은 있어줘서 맘속 한편에 고마움이 있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있는게 있거든요.
	13	사촌이 저희 아버지에게 갑자기 대표이사를 하라고합니다. [새창]	2013-08-31 14:27:02	4	삭제
		뭘 어렵게 생각하세요 아버지에게 하나만 물으세요~ "아버지 저사람이랑 친하세요? 앉아서 돈 벌게 해준다는데 아버지가 저사람에게 그만한 대가를 받을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추론 1. 좋은차 가지고 왔다~ (돈은 있다를 강조) 2. 거래처와 개발이 잘 되어 있다 (근데..왜 날..찾어) 3. 밤 10시에 왔다 (좃나 급했다는거) 4. 20년만에 왔다 (누구세요??) 5. 앉아서 돈 벌 수 있다 (왜 굳이 나에게??) 아마 투자자들에게 쩐 챙기고 이제 책임질 사람만 있으면 되는거네여. 아버님이 대표이사 올라가고 싸인하는 순간 배임 횡령으로 책임 지시는거예여. 꼴랑 사장이라고 몇달간 월급에 차 리스 해주고 나머지 금액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겠지고 최소 몇억에서 몇십억에 대한. 젤 좋은 방법은 재무재표를 한번 보세요. 물론 가라가 있겠지만 한번 천천히 보시면 매입 매출 그리고 보유자산과 부채에 대한것만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꺼예여.
	12	사후피임약을 너무 가볍게 보는 듯? [새창]	2013-08-26 15:41:26	0	삭제
		사후 피임약! 콘돔! 말들이 많네! 그냥 하지마! 다아~들!! 하지마! 다 필요 없어!!!! 하지마~~아. 나만 빼놓고..흐흑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4:50:04	0	삭제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여. 말하기도 그렇고 말 안하자니 신경 쓰이고, 원칙적으로는 그사람의 살아온 인연도 존중 해줘야 한다지만 그게 말 처럼 쉽지는 않으니, 전 남친의 아버님이 전화를 하면 "아~ 결혼까지 할 사이였나보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전남친들이 댓글을 쓰거나 전화가 오면 "아~ 다시 만나자는 전화는 아닐까? 혹은 나 몰래 만나서 같이 잠자리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제 입장은요. 모든걸 님에게 말한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를 강요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말 안하고 비밀로 한다면 더더욱이 안되겠죠. 기본 예의상 전 남친의 아버님이 전화가 오면 짧게 끊는게 배려고, 전남친이 전화가 온다면 "지금 남친과 있으니 통화가 힘들다"라고 전 남친들에게 상기를 시켜주는게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이상 전 남친들이 더이상은 여자분의 자신의 추억일뿐 현재는 누군가의 소중한 짝이라는 걸 인식하고, 연락을 뜸하게 되겠지요. 추억이 넘쳐서 가끔씩은 저도 정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이제는 다른사람의 와이프며, 아이들의 엄마라 생각이 나면 빠르게 접어요. 행여 여자분이 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 하신다면, 똑같이 한번 해보시고, 서로 공감대를 만들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드시다면 언제는 컴백 환영 흐흐흐
	10	난 40될때까지 애인이없으면.. [새창]	2013-08-05 21:03:04	1	삭제
		미리 해두시는게 좋겠네요~ 나이 먹어서 하시는것 보단~
	9	[스압] 귀차남 (귀신에게 차가운 남자).SSUL(+조언요청) [새창]	2013-08-05 17:28:01	0	삭제
		블라 주세요~ 다음주 월요일에
	8	[익명]여자친구를 모텔에서 봤다 [새창]	2013-08-05 16:11:18	1	삭제
		음. 주작이라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주작이라는 말은 좀 그렇고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이예여. 사실이다 아니다를 따지시니 솔직히 저도 한번 따져보고 싶어서요. 1. 미성년자 혹은 대학생일것 같네여. 두분다. 의문점 - 연인관계라고 딱 집어서 알 수는 없네요 - 연인관계이신지. - 제 입장에서 보면 여친이 모텔에서 딴넘이랑 있고, 그걸 보셨을 때 느끼는 오만가지 감정을 다 느끼시고, 계산 받고 나오셨다는게 참 의문이네요. 지금은 다 이해한다는 글까지 남기신걸보니, 결론적으로 제 생각엔 사귀는 사이가 아니거나, 사실이 아닌것 같아요. 아니면 님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진짜라면 정말..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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