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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어제 저녁 서민야만셋 통나눔??후기,,? [새창]	2013-04-02 16:15:07	0	삭제
		제가 받아서.. 바로 3단에서 ..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면 나중에 팔지 않고 냉무님께 반납할 예정입니다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ㅎㅎ
	48	오랜만에 야만 다시 하는데요~ [새창]	2013-04-02 16:13:15	0	삭제
		감사합니다. 냉무님... 하드하게는 못해도 조끔씩 조끔씩 업글해서 나중에 찾아뵙겠습니다..
	47	정다정다정 작가님의 차기작.9ra [새창]	2013-04-01 22:20:51	0	삭제
		모찌~ 기모찌~
	46	★칼이쓰마★[을의 전쟁] 그녀가 절실해? [새창]	2013-04-01 22:10:29	0	삭제
		쓰마~ 이시끼~ 사랑한다 형이~ 앞으로도 잘 부탁해 ^^
	45	내가 동게에 발을 끊은 이유... [새창]	2013-03-31 20:16:54	3	삭제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참 열린 사고를 나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도 다 인간이고 배움이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다는걸 인정하면서도... 아직까지 타협이 불가한 절대의 가치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은 아주 쉽게 아니라고 하는걸 보니... 내가 잘못 배워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것인지,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참 어린 생각을 가지신건지.... 참 여러모로 오늘 생각할게 많아졌네요... 저는 이쯤에서 그만 글쓰고 머리좀 식히고 한참뒤에 다시 한번 글들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44	내가 동게에 발을 끊은 이유... [새창]	2013-03-31 20:09:47	0	삭제
		흠.....
	43	내가 동게에 발을 끊은 이유... [새창]	2013-03-31 20:05:26	3	삭제
		곰탱몹 // 그리고 개인차니 가치관을 강요하니 뭐니 하시는 말씀을 하시는분들... 정말... 저는 이게 맞다고 느끼고 배워오고 공감하는 가치관인데 = 보헤비안1 님과 생각이 같은데.... 그걸 정면으로 반박하시는분들이 있으니 그러죠... 정말 이건 개인차가 들어갈수 없는 절대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해오면 살아왔으니.. 멘붕이 올수 밖에요... 타협이 불가능한 그런류의 생각인데...
	42	내가 동게에 발을 끊은 이유... [새창]	2013-03-31 19:44:09	3/4	삭제
		보헤미안1 // 이 글은 콜로세움이 이미 열렸고, 충분히 생각해볼 문제네요... 아 ~ 전 전적으로 보헤미안1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 제가 배워오고 옳다고 생각한게 완전 틀리고 사람마다 다르니 개인차이니 이런류 댓글을 보니... 정말 잘못 생각해온것인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못배운것인지.. 아님 미친... ... ... ... 아~ 멘붕...
	41	내가 동게에 발을 끊은 이유... [새창]	2013-03-31 19:39:45	5	삭제
		와~ 정말 ...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당연시 생각하던 가치관이 이렇게 흔들리는 댓글들이 많을 줄이야.... 정말 소름이.....
	40	나보다 설날당일 알차게 보낸사람 있냐 [새창]	2013-02-16 00:19:36	2	삭제
		참~ 뭐 그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전 2월 6일에 영덕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허리가 뚝~ 하더니 .. 의자 앉은 상태에서 119불러서 병원갔는데 차도가 없어서, 다시 구급차타고 부산 큰병원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침대가 나고 내가 침대인 몰아일체의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다 나은것도 아니에요, 수요일 출근했더니 도저히 앉아 있을수가 없어서 다시 이틀 연차내고 지금도 침대에 누워서 이 글 작성중... ㅠㅠ 다음주 월요일은 무조건 출근해야하는데 ㅠㅠ
	39	허리 인대에 좋은 방법 없나요?? 죽을꺼 같아요. [새창]	2013-02-09 21:00:28	0	삭제
		으,, 침대에 계속 생활하다가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서 큰것을 겨우 보고 했는데, 욺직임이 많아서 그런지 다시 침대에 누워 조금만 욺직여도 엄청난 통증이 ㅠㅠ 그전까지 약간의 차도가 있는지 살살 욺직이면 어느정도는 괜찮았는데, 역시 설연휴동안 죽은듯이 침대에서 생활하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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