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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앤니코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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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50:31	0	삭제
		//포풍의메시 주도권을 가진다의 의미을 왜 좋은 물건 보유상태로 설명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구 개떡을 어떻게 찰떡으로 알아들으란 말인가요? 글을 쓰시는데 혼자 개떡을 다른 의미로 쓰시면서 개떡이 무엇이고 찰떡이 무엇인지 부가적인 설명이 없는데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40:42	0	삭제
		계약서 마다 다르지만 계약내용에 따라 을이 주도권을 가지는 계약서두 있어요 ;;;; 것보단 이해가 안가는게 비유하신게 직장상하의 관계라면 이해하는데 계약관계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니깐 이해가 안되는거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34:19	0	삭제
		개떡을 말씀하시는데 왜 찰떡이라고 이해해야하는데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27:28	0	삭제
		하청의 의미을 알고는 계시는지?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25:03	0	삭제
		선후임관계가 하청을 주는 아니면 고용을 하는 계약관계냐구요? 갑이든 을이든 병이든 그냥 계약의 대상자을 지칭하기 위한거라고요 계약에 따라 무조건 갑이 계약의 주도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16:10	0	삭제
		예시가 잘못된 듯 계약관계등에서 갑이든 을이든 그냥 대상을 지칭하는 용어임 단순히 좋은 물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갑이다 을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님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10:52	0	삭제
		아 그 영상 링크 주소도 이제는 보고 싶지는 않네요 오전에 차량 속도 계산하느라 계속봐서 끔찍하네요 ㅠ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07:47	2/5	삭제
		//오늘의_운세 아뇨 제가 원하는건 토론같은게 아니라 현법체제와 반대되는 상황이 왔을 경우에 위험성을 게시판분들이 알아 주시는 거였습니다 이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무섭다고 표현한 이유는 몇몇 분들이 자기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만으로만 다른 의견들의 옳고 그름을 판정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의 위험성에 관해서는 고려을 미처 안하신 상태에서요 그리고 이제 인생의 반정도을 살아왔는데 산다는게 단판 게임도 아니고 누가 누구을 이겼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이길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대상은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244	운전자가 본 노인분들 [새창]	2013-09-12 16:55:32	0/6	삭제
		보행자의 불법행위처벌을 위해 어떤일을 하면될까요? 교통경찰을 길에 쭉 나열 해서 잡아내게 해야하나요? 조금 비현실 적이니 불법 보행자의 과실을 현법체제보다 보다 과중하게 했으면 한다라는 건가요? 아니면 원인 원천봉쇄을 위한 노인보호을 위해 정부가 노인들을 집밖으로는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건가요? 면허을 강화한다라면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강화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면허가 허접하면 운전대을 강제적으로 놓게해야하나요 그렇다면 그 기준은요? 자신의 생각만은 상식이 아니에요 자신의 생각이죠 자신뿐만이 아니라 제 3자의 다수가 무리없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그런것이 상식이고 그게 도덕이고 그것들중 최소한의 상식과 도덕은 법율인겁니다 만약 그 법율과 자신에게 괴리감이 있다면 그 법이 잘못된 법율이거나 자신이 생각이 상식이 아닐수가 있는것이죠 자신과의 입장의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자신과 다른 입장의 사람들이 생각이 매우 다를 경우가 많은데 만약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제각각 다른 입장의 사람들이 상식이 자신과 같다면 법이 잘못된 것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며 그 반대라면 자신의 상식이 제대로 된 상식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먼가 가능성을 찾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상식을 뒤엎어야 한다면 좀 문제가 될지 싶네요 아마 이 게시판에 계신 모든 분들이 차사고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면 그 발생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것은 방어운전이 중요하고 위험요소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에는 아무도 이의가 없으실 듯 합니다 헤마토님의 글에서 방어운전을 강조하신 부분등에는 매우 공감을 합니다만 다른 방식의 문제해결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리가 있지 않은가 싶네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6:46:44	0/7	삭제
		//헤마토 아무도 제 3자까지 납득되게 설명해주지 않으셔서 그래요 해주실수 있다면 헤마토님이 설명해주시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6:23:58	0/8	삭제
		//오늘의_운세 이번글이나 지난번 글이나 제가 틀린말을 한게 있으면 그 내용에 하나 하나 반박을 해보시죠 자기이야기만 하시지말고 전 님처럼 자기이야기만 하지 않았습니다 보행자의 입장에서도 그리구 운전자의 입장에서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현법체제 처럼 운전자에게 좀 더 과중한 책임을 무는것이 옳다라는 판단을 했고 그 필요성을 지금 만약 법체제가 반대거나 일부분의 분들이 주장하는 범법보행자의 100%책임론일 경우 예로들어 설명을 했을뿐이죠 제가 설명할수 있는 최대한 직관적이고 쉬운 표현법으로요 제가 말하는 바을 이해을 못하시는건 아니잖습니까? 님께서는 운전자인 가해자입장임에도 사고을 당한다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당해보지 않음 모른다 이것 말고는 말씀하신게 없는 듯한데 왜 운전자도 언제든 보행자가 될 수 있기에 역으로 정반대의 케이스인 자기가 범법행위을 한 차량에게 치일수도 있다라는 것은 생각을 안하시는지와 자신의 주장은 자기가 가해자가 되어보지 않음 모른다 이외에 다른것이 있으신지 알고싶네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5:32:44	0	삭제
		아니 말로라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죠 법이 절대 바뀔일은 없겟지만 일어날일 생각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상식선에서 이럼 안되겠다 라고 생각을 할껍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5:30:23	0	삭제
		//마마나나나 여기에 몇몇분들요 그냥 원하는게 그거에요 내가 사람을 차로 치어도 내 과실을 줄이고 상대의 과실을 더 컸으면 한다는거죠 //오늘의_운세 치기위해서 차는 존재하지 않죠 그런데 차는 마구 치고 다닐수 있다는게 문제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4:53:48	0	삭제
		//막때리고싶어 물론 초가ms 단위가 아니라서 오차는 더 있겠지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4:53:19	0	삭제
		//막때리고싶어 님같은 의견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도 계산해봤습니다 수치을 산정한 기준방법은 관련링크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ar&no=32701&s_no=626461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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