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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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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어어어어어어어어어엌엌엌엌엌엌엌엌엌엌 [새창] 2012-04-28 09:54:51 1 삭제
    CG작업자와 촬영본, 에펙이 깔린 합성용 컴퓨터, 마리화나와 감자칩을 잔뜩 넣어준 후 한달동안 감금시키면 저런게 나올듯
    434 강원도의 ㅄ인증 [새창] 2012-04-20 22:34:09 0 삭제
    대구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ㅋㅋ
    433 아니 이게 지금 무슨 냄새야?? [새창] 2012-04-18 23:44:18 0 삭제
    내용없더군요.
    입심싸움은 강했어요
    432 아니 이게 지금 무슨 냄새야?? [새창] 2012-04-18 23:44:18 0 삭제
    내용없더군요.
    입심싸움은 강했어요
    431 심각할 정도로 무식한 문도리코 [새창] 2012-04-18 23:26:31 0 삭제
    민통당. 어짜피 못 먹는 감 찔러 보지도 못했다.
    다 된 밥 재뿌리기라도 유효하다면 시전하시길.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23:26:12 2 삭제
    파폭도 좋아요........ㅠㅠ
    도넛이랑 맥슨 한 7~8년 쓰다가 넘어와서 파폭을 3~4년째 쓰고 잇는데
    북마크싱크랑 애드온들때문에 크롬으로 쉽게 넘어가질 못하고 있네요.
    429 [BGM] 대대장 나오라그래! 대대장 [새창] 2012-04-14 14:19:26 0 삭제
    1 ㅋㅋ 2.7대대시구나
    428 한국서 가장 어려운 역 이름...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시떼 역 [새창] 2012-04-13 18:25:43 0 삭제
    적자 쩔고 그 손해만큼 부산시가 메워주고 있지요 ㅋㅋ 몇백억씩
    아싸 또 한나라파티가 시작되었으니 더 할거임
    427 고기뷔페 본전뽑는 방법[BGM] [새창] 2012-04-13 16:46:35 2 삭제
    제가 가봤던데랑 같은거 같은데 샐러드 많이 주는 그곳?
    소고기는 정말 맛없더군요.
    파육이었습니다. 남은고기 뭉쳐서 만든것
    고기를 구우니까 다 분해되어 버리더군요 ㅎㅎ
    엄청 질기고.... 맛없고... 옆자리에 계신분 왕창 가져가던데 에고 남기셨을듯
    아.. 그리고 상추가 너무 더러워서... 안씻고 주는듯...
    손으로 만지니 검뎅이 묻어나왔어요 걍 깻닢에 먹는게...
    거기서 제일 맛나게 먹는 법은 삼겹살이랑 목살이 제일 좋은 선택일듯...
    전 안갈거 같지만요
    426 부정선거가 가능하다네요 선관위노조위원장 왈 [새창] 2012-04-13 15:45:20 2 삭제
    ㅋㅋㅋ
    결과에 승복못하겠다는 감정과 어떤이의 뜬금없는 주장으로 인지부조화가 절묘하게.....
    이게 웃긴상황인건지 슬픈건지 절망적인건지.....
    하이타이님 말씀처럼 이런 미췬..이 답이네요.. 아.......
    425 부정선거가 가능하다네요 선관위노조위원장 왈 [새창] 2012-04-13 15:06:18 3 삭제
    1단계:기계에 투표용지를 넣고 기계는 후보자별로 분류, 투표용지를 내보낸다. 컴퓨터상 판단안되는 용지 무효표로 따로 내보냄
    2단계:후보별 분류된 용지를 사람이 오류체크. 이 단계는 사람이 후루룩 넘겨봐도 큰 문제 없는듯. 무효표검증에서 참관인들 난리침
    3단계4단계: 최종검토, 도장땅땅 및 발표,

    투표장에선 개표기라고 하지 않고 분류기라는 말을 쓴답니다.
    사실상 사람이 개표하는거라 볼 수 있죠. 사람이 오류난거만 맞춰주면 되니까요.
    개표기 넣기전 후 용지개수만 맞으면 조작이 힘들지 않을까요?
    그 기계에 도장을 지우고 다시 찍는 기능이 있진 않을거 아닌가요? 용지를 만들어낸다거나

    장난을 치려고 맘먹었으면 개표기 넣기전에 투표함에 장난을 치겠죠
    지금 문제는 봉인없는 투표함이 문제입니다. 저분은 여론 호도하려는게 목적인듯.

    봉인없는 투표함 개표장에 와서 갑자기 전혀 다른 문제를 대단한 문제인듯 얘기하는 의도가 뭘까요?
    424 이 만화 이름이 뭐에요? 포켓몬? 디지몬? [새창] 2012-04-13 12:17:07 0 삭제
    김문숩니다
    423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폭로했답니다 [새창] 2012-04-12 23:47:36 2 삭제
    좀전에 제가 올린 리플 세줄요약해드릴게요

    1단계:기계에 투표용지를 넣고 기계는 후보자별로 분류, 투표용지를 내보낸다. 컴퓨터상 판단안되는 용지 무효표로 따로 내보냄
    2단계:후보별 분류된 용지를 사람이 오류체크. 이 단계는 사람이 후루룩 넘겨봐도 큰 문제 없는듯. 무효표검증에서 참관인들 난리침
    3단계4단계: 최종검토, 싸인질 및 발표,

    흠 이런 프로세스면 소스에 장난치는걸론 힘들지 않나요? 저분 이상함
    422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폭로했답니다 [새창] 2012-04-12 23:19:53 1 삭제
    이것보다 강남을에 봉인안된 투표함이 더 중요한듯한데요
    421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폭로했답니다 [새창] 2012-04-12 23:14:37 18 삭제
    *** 파코즈에서 퍼왔습니다. 신경주님 댓글. 제가 중요한 부분만 밑줄칠게요

    어제 모 개표소에 있었습니다. 서울은 아니구요.. 지방입니다.
    선관위에서 근무하지는 않지만.. 현 근무부서 특성상 모든 개표작업에 투입됩니다.
    저는 3년정도 근무하면서.. 시군의원 보궐선거, 6.2지방선거, 이번 국회의원선거 총 3번 갔었네요..
    그런데 저 사람말 못 믿겠습니다.
    매 선거마다 개표절차는 4단계더군요..

    투표구별 투표함을 개함부에 쏟아 붓고, 비례대표, 지역구 투표용지 분리해서..
    차곡차곡. 정리하는 1단계
    여기는 투표용지 총 갯수만 나타납니다. 이걸 안이 보이게끔 망으로 되어있는 플라스틱 바구니에담아 다음 팀으로 넘기죠

    그 다음팀에서.. 이 동영상에 말한 자동개표를 하는데..
    한올시스템에서 만든 분류기로 1차 분류를 하고요..분류한 투표용지는 후보자별로 묶이게 됩니다.(자세히는 모르지만 100장 단위인 것 같습
    ~~~~~~~~~~~~~~~~~~~~~~~~~~~
    니다. 후보자별로 슬롯이 2개가 배정이 되서 1슬롯에 특정수 이상의 투표용지가 들어차면.. 경고창이 뜹니다.. 이걸 빼내서 묶는... 그리고 다른 슬롯으로 걸러진 투표용지가 들어가죠.. ) 이게 2단계
    용지 걸림, 스캔 오류등이 종종 발생해서 여러번 반복하기도 합니다. 또한 무효표가 다수 발생합니다만 일단 여기서 후보자별로 득표수가 갈라집니다.
    동영상에서는 이부분의 오류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아직 두단계가 더 남았습니다.
    후보자별로 득표한 것을 묶은 용지를 플라스틱바구니에 담아 다음 팀으로 또 넘김니다..

    다음팀에서..손으로 수동개표를 합니다.
    개인별로 후보자별로 분리된 투표용지를 한묶음씩 잡고..
    카드넘기듯이.. 후루룩 넘기면서 검토합니다. 수동개표 끝났습니다.검토도 끝났습니다.ㅋㅋ
    ~~~~~~~~~~~~~~~~~~~~~~~~~~~~~~~~~~~~~~~~~~~~~~
    왜냐.. 2단계에서 거의 자동분류되었기에 후루룩 넘기면서 봐도.. 거의 다 보이더군요..
    또한 오류도 거의 없습니다.
    그...다음이.. 진짜로.. 개표요원으로써 제일 부담스런 부분이죠..
    2단계에서 무효로 걸러진 표를 재검토합니다. 개표요원들이.. 좀 애매하다 싶으면 ..위원에게 질의도 하고.. 그러면서요... 이때.. 참관인들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그 팀 반장(통상 지방자치단체 소속 6급 담당 급)이 개표 보고서를 작성해서.. 날인하고.. 개표위원들에게 넘깁니다. 3단계

    개표위원들에게 보여주고.. 선관위 사무과장 보여주고
    사무과장이 부위원장에게 토스하면.. 부위원장이 검토하고 그걸..위원장(통상 지방법원 판사..ㅋㅋ 여담이지만 의자도 일반의자가 아닙니다 ㅋㅋ다른사람들꺼하고 달라요)에게 보여주고 위원장 날인하고..
    위원장은 그 자리에서 공표(마이크로)하고.. 보고서는 다시 집계부로 넘어와 선관위 시스템에 입력하고..
    선관위 시스템에 입력하면..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바로 보이고.. 또.. 선관위시스템에서 10장 정도
    출력하여.. 언론/취재팀에게 전달하는 4단계.. (결재단계)

    투표함 1개가 요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개표소에서 20~40정도의 투표함을 개표하니 4단계 x 3개조(12개 테이블)가 2~3번 정도 반복을 하게 됩니다.

    개표소별로.. 위 상황은 동일하리라 생각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저 사람 말은 거짓 또는 거짓에 까깝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 말하는 손으로하는 개표.. 카드넘기듯.. 후루룩 쉽게 끝납니다.

    또한.. 개표소에는 각 후보측 소속의 참관인이 있습니다..
    옆에서 3자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일도 이분들은 당락이 달려있기 때문에..난리납니다.
    아주 생 난리를 칩니다~~

    선관위에서.. 그런분들을 다 눈속임 했다.. 음.. 쫌 그렇군요..

    그리고..참고로.. 통상적인 지방의 개표요원은.. 공무원 1/3정도.. 농협 등 은행직원 1/3정도
    나머지.. 기타등등으로 되어있더군요.. 랜덤 배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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