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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민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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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문자할때 하트 말이죠. [새창]	2011-06-28 12:53:22	0	삭제
		여기서 머해♥
	20	여성분들...남자키 175면....작다고 느껴지나요?? [새창]	2011-06-28 12:52:20	0	삭제
		님정도면 작은키는 아닌데~ 다리가 짧고 상체가 길면 음 ....................... 작아보임 게다가 몸도 맵시안나는 몸이면 이건머........ 그런데 님이 얼굴 샤방하고 슬림한 몸매에 다리좀 얇으시고 그러면 충분히 커보일듯
	19	안생기는 오유인들아!!!!!!!! [새창]	2011-06-28 12:49:53	0	삭제
		눈을떠요. 어서..... 꿈에서 깨어나세요 제발
	18	충주 사시는분?!! [새창]	2011-06-28 12:48:33	0	삭제
		저는 안살지만 부모님이 거기서 돈가스&짬뽕수제비&코다리냉면 장사하세요. 미토랑이라고? ㅎㅎ 성서동인가?? 시내쪽에서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경기 구리에 살지만 한달에 몇번은 부모님 뵈러 내려가네요
	17	ㄱ [새창]	2011-06-28 12:46:52	0	삭제
		썼는데.................................................기분싫어...........부러워
	16	클릭 한 방에 웃겨주지... [새창]	2011-06-18 09:14:31	0/4	삭제

	15	소개팅..ㄱ [새창]	2011-06-18 08:45:25	0	삭제
		이여자 아니었나?
	14	여자 그까짓거 내가 알려줄께 [새창]	2011-06-18 08:39:21	0	삭제
		요즘은 안이렇다는데.....가끔 재수없으면 이런데 갈수도 ..... 잘다녀오세요.
	13	남친이랑 남친 친구땜에 짜증나요 [새창]	2011-06-17 22:02:15	0	삭제
		충분히 연인사이라면 그여자야 나야라고 충분히할수있음 남자친구가 왜그래? 걔랑 나랑 친구일뿐이야! 질투같은거 느끼지마 라고 한다면 남자가 잘못하는거 같은데
	12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니었네요.. [새창]	2011-06-17 21:57:22	4	삭제
		자기 핏줄도 아닌 아들을 그렇게 자기자식처럼 키워주고 추억을 만들기란 솔직히 말처럼 쉬운것은 아닌데..님이 여기서 어색해지고 하늘에 계신 친아버지를 더욱 그리워하고 힘들어하시면...지금 어머니 새아버지가 많이 힘들어하시고 마음이 너무 아프실거예요. 어머니도 새아버지를 만나 동생분도 안만들고 지금 아들만 잘 키워보자고 하는 마음도 확고하신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새아버지랑 재혼하셨는데 . 저만 바라보겠다고 동생을 안만드셨어요. 새아버지도 같은 마음이셨고요. 지금은 친아버지 새아버지 두분다 정말 없으면 안될분들입니다. 어른들의 마음과 생각을 좀 이해해주세요.
	11	[브금]힝 저쫌 보내주세요 ㅠㅠ [새창]	2011-06-17 16:26:28	0	삭제

	10	베게 간 여자몸매의 진실 말입니다 [새창]	2011-06-15 23:48:49	0	삭제
		제짝은 다있음
	9	의대생과의 소개팅일화 [새창]	2011-06-15 23:43:22	0	삭제
		추천 !! 진짜 손발 오그라들면서 희열 느끼고 있음 ㅎㅎㅎㅎㅎ
	8	착하게 살아도 멍청하다는 현실이... [새창]	2011-06-15 23:32:36	0	삭제
		저 아저씨 거짓말은 정말 봐줄만하고 안타깝지만.....처음본사람한테....여자 둘이 다가오더니.... 관상이 좋다느니 앞으로 큰일 할사람이라느니 종교는 모고 물어볼거 다물어보고.....정말 바빠서 가야한다고 하니...성의를 보여달라고 해서....천원한장 줬더니 ㅆㅂ .... 한장만 더달래 진짜 사람 많은데서 .......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예요?!!" 라고 소리지르니...무안해서 가던데요...그런 나는 미안했음......
	7	여자라면 98% 흔들리는 남자의 행동 [새창]	2011-06-15 22:49:15	8	삭제
		여자가 코딱지가 있나요?? 여자는 똥을 싸도 장미잎이 나오는줄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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