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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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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고백 못해서 힘들어하시는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2-01-05 06:53:35	0	삭제
		내가 난독증인가 이두분 대화가 이해가 안되네 여친 있는건 어찌 아신거지??
	190	남자친구랑헤어졌는데...... [새창]	2012-01-05 06:22:17	1	삭제
		힘내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경험 하고 그렇케 살다 보니 아~ 이사람이 내 배필이구나 하고 결혼도 하고 그러는거여 길가에 잇는 자그만한 풀이 하나 있어 그 풀은 지나 가는 사람이 뽑을 수도 잇고 지나가는 개가 똥 으로 덮어 버릴수도 있어 바람이 불어서 꺽일수도있어.... 그렇케 위험한 순간 힘든 순간이 지나 가고 마지막에 꽃 한송이를 절정으로 펼치고 다시 겨울을 맞이 하자나... 죽는게 아니야 다음해 봄을 기다리는거여... 연애라는것도 그래 내가 이사람 저사람 경험 해보고 아~ 에전 남친은 여친은 이랬는데 이런부분은 좀 그렇터라 그런걸 느껴 그럼 다음 만난 사람이 그런짓을해 그럼 이런 부분은 좀 고쳐줬음 좋켓어 라고 말하는 모습도 보여줘야되 그것이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라 서로서로 잘해보자고 하는거거든 난 그런게 조아 근데 그걸 삐딱 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어 그런 헤어져 그놈은 근성 부터가 남에 말을 안듣는겨 힘내 작성자님!!
	189	이런게 몽정인가요 ㅠㅠ 이거머야 [새창]	2012-01-02 07:39:01	1	삭제
		ㅇㅇ 몽정이여 당연 한건게 놀라지 말고 가서 빤쮸갈아 입고 빨고 다시 샤워 하고 시간 보니깐 일어 나야겟구만..... 어머니 식사 차리시면 도와드려 ......
	188	사람이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있어 [새창]	2012-01-02 07:37:00	0	삭제
		1어엌 나도 일주일에 로또 한번씩 사서 지갑에 넣코 다니는데 그리고 로또 보여주면서 이러는데 내가 이게 되면 ㅅㅂ 다 필요 없어.... 일단 집사고 나 1년동안 좀 몸관리 좀 하고 나랑 같은 처지에 잇는 친구 두놈 잇는데 그놈들이랑 같이 가게 하나 차려서 많이 벌진 못해서 웃으면서 살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 해도 행복 하다 ㅋㅋㅋㅋㅋㅋ 술 먹고 생각 하니깐 더 기분 좋네 ㅋㅋㅋㅋㅋㅋ
	187	집에 생활비내는게 당연한걸까? [새창]	2011-12-31 07:51:33	0	삭제
		음......... 부모님이 그돈으로 무엇을 하시냐가 문제인거 같긴 한데 글쓴이님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시냐...... 아니면........ 음........ 설마 부모님이 글쓴이님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실려고 하시는거겟죠 그게 아니라면...... 좀 생각해봐야될 문제.....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05:52:33	0	삭제
		1수정이요 풋내기형 저도 많이 힘들게 하루하루 보내요^^ 제가 가장 존경 했던 우리 아부지가 살아 생전 해주시던 말씀을 형에게도 보여줄게요 남자는 태어나서 포부 하나는 크게 가지고 살아가라 그 꿈을 너무 거대해도 상관 없으니깐 그꿈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라 그리고 하루하루 살아 가다 정말 아들 너가 너무 힘들고 지칠때 뒤를 한번 돌아 봐라.......... 그러면 그꿈은 비록 달성 하진 못했어도 어느 정도 위치까진 올라와 있을거다... 그럼 된거다 그럼 고생 실컷 한거니깐 그만 쫓으렴 그리고 너를 위해 뒤에서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베풀어라... 그럼 그게 성공한 인생이고 그게 최고의 인생이다 너를 사랑 해주는 사람이 없는 삶은 실패한 삶이고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삶은 성공한 인생이다... 우리 힘내요 ^^
	185	살려주세요 [새창]	2011-12-10 05:44:18	0	삭제
		내 간단히 말할게요 작성자 넌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바보입니다. 넌 지금 여자 때문에 가족에게 등을 돌린거다. 넌 지금 여자 때문에 니 인생을 포기 할려고 한다. 그렇케 잊지 못할거 같니?? 마져 잊혀 지지 않아 절대 내가 정말 사랑 했던 사람은 잊혀지지 않아 그아이가 웃던 모습 울던 모습 화내던 모습 애교 부리던 모습 밥 먹던 모습 등등등........ 절대 작성자 너의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을꺼야......... 그것을 추억으로 만들고 내가 살아 오면서 풋풋 했던 추억으로 간진 하는건 너가 선택 해야될일이야 헌데 넌 지금 너의 가족 한테 까지 실망시켜드리고 있어 가족과 여자 친구는 급이 틀려... 가족은 항상 내편을 들어 주는 존재고 여자친구는 결혼 하지 않는 이상은 언제든지 나에게 등을 보여줄수 잇는 존재라는걸 항상 명심 했으면 좋켓어... 정신 차려 지금 당장 정신 차려 자고 일어 나면 내가 시킨것 부터해 샤워해... 나가... 밖으로 미용실가 머리 스타일 부터 바꺼봐 그리고 마음속으로 생각해 너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야 아껴줘 사랑해줘 그리고 부모님께 밥 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 그리고 다시 일 시작해... 떠난 여자는 잡지마 절대 추억으로 그냥 간진해 나중에 생각 하면 "아!내가 그땐 그랬지" 라고 피식 웃을수 잇는 추억으로........ 힘내라!! (반말로 해서 죄송합니다)
	184	와우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새창]	2011-11-06 09:05:53	0	삭제
		전 와우를 클베때부터 해오면서 여친과 와우를 등가교환도 한 두어번 정도 해보았죠 ㅎㅎㅎㅎ 근데 이게 참 ............................... 와우 속담에 이런말이 있죠!! 와우는 접는게 아니야.... 잠시 안할뿐이지........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4 13:15:28	0	삭제
		와 소름 돋았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4 13:15:28	1	삭제
		와 소름 돋았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4 13:15:28	0	삭제
		와 소름 돋았다
	180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것[BGM] [새창]	2011-11-04 13:11:11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지도 않는 세상이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하지마라고한다....... 나라 걱정해서 하지 마라고한다...... 뻔히 어떤일이 일어 날지 아니깐 하지마라고한다.... 100이란 숫자에서 70이란 숫자가 하지마라고 한다 근데 웃기지도 않는게 이 30때문에 그일을 한다고 한다... 다 잘살거란다........ 믿은과 신뢰를 읽은 정부가 다 잘살거라고 말한다............ 존나 설득력있다 ㅅㅂ 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것[BGM] [새창]	2011-11-04 13:11:11	3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지도 않는 세상이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하지마라고한다....... 나라 걱정해서 하지 마라고한다...... 뻔히 어떤일이 일어 날지 아니깐 하지마라고한다.... 100이란 숫자에서 70이란 숫자가 하지마라고 한다 근데 웃기지도 않는게 이 30때문에 그일을 한다고 한다... 다 잘살거란다........ 믿은과 신뢰를 읽은 정부가 다 잘살거라고 말한다............ 존나 설득력있다 ㅅㅂ 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	[Bgm] 아빠 나 죽으면 어디다 묻을꺼야? [새창]	2011-10-30 07:11:11	0	삭제
		1저두요 ^^ 아버지 돌아 가신지가 언 4년 됬네요... 아빠 보고 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그 목소리로 내 이름 듣고싶다........... 지금은 기억 나지 않는 우리 아빠 목소리............
	177	28살의 우울한 인생기. [새창]	2011-10-30 07:04:03	1	삭제
		친구!!! 반갑소!! 내 애기도 좀 해볼까?? 나도 28살... 그냥 평범하게 자랐어 아주 평범하게 초.중.고.대.그리고 군대 군대 전역 그런데 아버지께서 급작스런 병안으로 세상을 떠나셨지... 그때가 24살 응?! 이제 사회가 먼지 알아야할나이에 난 가장이 된거지... 날 더 힘들게 만든건 빚이 있었다는거지 그래서 어느정도 법적으로 줄이고 줄였지만 내 어깨에 짊어진 짐이 가장과빚 5천마넌 무너지고 싶었네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은 말도 못하게 많이 했고... ㅋㅋ 그리고 그 빚을 미친듯이 노예처럼 일해서 단 3년 5개월만에 청산 했지... 왜 그렇케 까지 한지 알아?? 우리 가족들은 나만 보고 있는데?? 내가 무너지고 내가 만약 세상을 등지게 된다면 우리 엄마는?? 우리 동생은?? 참 그래 ㅋㅋㅋ 그런데 이번에 난또 빚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칠 노릇이지 그러나 지금도 갚아 나가고 있어.... 근데 난 웃어 일 하루에 두개해 한 5시간 자나?? 그리고 나머진 전부 일만해 미친노예처럼 근데 난 웃어 왜 웃는지 알아?? 웃어야되 사람은 웃어야 인상이 좋아 보이고 인상이 좋아보이면 사람들이 다가와 먼저나에게 말을 걸지 난 그걸 들어줘 나도 힘든데 다른 사람고민까지 들어 주지 근데 그게 난 조아 그럼 이 사람이 나한테도 관심을 가지거든 그런거야 인생이란건 삶이란건 서로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 보살피면서 사는거지 근데 그 조건이란건 본인이 먼저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자신한테 관심을 주지 않아.... 친구 성격이란건 고칠수가 있어 내 그건 확실히 말해주지 성격은 고칠수 있지 왜?? 선천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인거거든 우린 젊어 아직 우리 앞엔 수 많은 일들이 일어 날거야 그게 힘들수도 괴로울수도 슬플수도 있어 그러나 그건 많으로 일어날 기쁨날에 비하면 내 발가락에 때만한거지 내가 어떻게 생각 하면서 사는지 알아?? "오늘이 힘든건 내 어깨를 누루고 있는 짐들이 하나하나 줄어 든다." 이게 내 생활 신조네 힘내 우린 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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