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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님들!!간장게장은 밥도둑이 아닙니다! [새창]	2012-02-28 06:40:27	4	삭제
		저 추천 해드렷는데 웃자고 올린글인데 삭제 해야징!!
	280	고환아래쪽에.... [새창]	2012-02-28 06:38:26	0	삭제
		환기 잘시켜요... 간지럽고 그러면 병원 가보세요
	279	욕심도 없다 이제..... [새창]	2012-02-28 06:37:15	0	삭제
		제가 이제 위에 쓴 꿈 말고 하나 더 꾸는 꿈이 있음 전 무조건 내 몸이 아작 나더라도 돈 번다... 무조건 그리고 후원하다... 후원 단체 엿이나 까 잡숴... 내 발로 뛰어 내 눈으로 보고 내 머리로 판단해서 그 아이 후원 해준다... 지금 한달에 250 정도 버는데.. 거이 60프로는 빚으로 다나가지만 1년만 더 고생 하면 끝남... 그리고 이렇케 모으고 저렇케 모아서 빚 다 끝내고 한 4년 더 고생해서 자리 잡고 내 발로 직접 한 두어명 정도 후원해줄라고 생각 중이에요... 그 아이가 나중에 무얼 하든 어떤 일을 갖게 되든... 그런건 상관 없고 그 아이가 나로 하여금 세상은 아직 살만 하고 나중에 본인도 누굴 도우는 아이가 될수 있으면.... 그게 점차 점차 넓혀지고 퍼지고 하면 세상 모두 돕고 도울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 6년 기간 잡고 지금 달리고 있습니다... ^^
	278	욕심도 없다 이제..... [새창]	2012-02-28 06:29:06	1	삭제
		배움엔 나이는 상관 없다... 근데 우리나라엔 배움엔 돈이필요 하다....
	277	님들!!간장게장은 밥도둑이 아닙니다! [새창]	2012-02-28 05:58:06	0	삭제
		여러분은 라면 끊일실때 머 부터 넣으시나요?? . . . . . . . . . . . . . . . . . . 물 병신아!!
	276	전 친오빠랑 사겨요 ㅎㅎ [새창]	2012-02-28 05:48:37	2	삭제
		당사자가 근친사랑을 한다고 해서 솔직히 둘이 좋으면 그만 이라고 하면 그만일지도 몰라... 멋지고 나발이고 내일이 아니니깐 상관이 없어 근데 이것만 하나 생각 하자... 비유가 적절하지 않켓지만.... 우리집이 어렷을때부터 동물 키우던 집안인데 울 아버지는 절대 근친교배는 안시킨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A라는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동물을 키운다고 가정하자... A라는 구룹과 A라는 구룹이랑 근친교배를 시키면 A라는 면역체계만 지닌 구룹만 나온다... 즉 감기만(예) 면역이 잇는 구룹만 나온다는 애기다... 피부병(예)에 걸리면 견디질 못하고 죽는단 말이다... 다른 면역을 받아 들인적이 없기 때문에 그 병에 대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애기다... 인간과 동물을 비교 할순 없겟지만... 자연의 섭리 자연의 이치에 따라가자... 그리고 부모 속 썩히는 일은 하지말아라...
	275	나의친오빠에게.... [새창]	2012-02-28 05:39:20	0	삭제
		피규어가 잘못했네...
	274	나의친오빠에게.... [새창]	2012-02-28 05:39:20	8	삭제
		피규어가 잘못했네...
	273	[SOD-593] 동양女 vs 흑형 vs 흑누나 . avi [새창]	2012-02-27 18:50:54	0	삭제
		여짓껏 봣떤 춤 영상중에서 이렇케 노래랑 춤이랑 싱크 안맞는건 첨이네,,,,,,,,
	272	서비스업의 좆같음.. [새창]	2012-02-23 06:34:20	0	삭제
		술파는 데서 카운터 본지도 한 1년 하고도 3개월 되어 가는데 진짜 점점 사람들이랑 내가 멀어 지는거 같음 그러면 안되는데... 진상 들이 꼭 하는말... 사장님 계세요??(니가 사장 찾아서 머할라고??) 내가 이정도 술은 공짜로 먹어도되!!(하~~~ 별~~~ 미......) 술값이 왜이렇케 비싸요???(하~~~ 다똑같거든요.....) 좀 깍아주시면 안되요??(넌 고깃집에서도 깍아주라고하니??) 내가 술 원가 알고 있거든 그러니깐 원가로 계산하게...(꺼져 병신아...) 여기요... 술맛이 이상해요...(이상한걸로 트집 잡을라고 하지마라 니가 먹은건 병맥주다... 니 혀가 범인이다) 카운터와서 솰롸 솰롸 내가 이래갓고 저래갓고 (좀 비켜 관심 없어!!) 술 드시다가 컵이나 병 떨어 트려서 깨시고 엎지르시고 하시는건 다 이해합니다. 그럴수 있으니깐요. 허나 정말 이거 하나만은 술드시고 허세 부리지 마세요... 진짜 없어 보입니다... 얼마나 안밖으로 쪼틀리고 사시면 술드시고 그렇케 허세부리시는지 짠할 정도입니다... 먹은건 먹은 만큼 계산 하시는겁니다... 술집에서 개 진상 다부려놓코 가족들이랑 웃으면서 다니는 모습 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ㅎㅎㅎㅎ
	271	[BGM]본격 누나 만화. 16화 [새창]	2012-02-23 05:22:31	14	삭제
		1멀 그렇케 팍팍 하게 사시나?? 아니 좀 처남 드립 치면 어때서?? 정겹자나 난 정겨운데 ㅎㅎㅎ 세상 안그래도 팍팍 한데 저렇케라도 정감있게 부루니 좀 좋쿠만 왜그래?? 예민한거니깐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냥.... ^^
	270	[BGM]본격 누나 만화. 16화 [새창]	2012-02-23 05:22:31	16	삭제
		1멀 그렇케 팍팍 하게 사시나?? 아니 좀 처남 드립 치면 어때서?? 정겹자나 난 정겨운데 ㅎㅎㅎ 세상 안그래도 팍팍 한데 저렇케라도 정감있게 부루니 좀 좋쿠만 왜그래?? 예민한거니깐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냥.... ^^
	269	《♬有》풀빵엄마 최정미씨와 두천사의 이야기 [새창]	2012-02-22 08:27:48	1	삭제
		아이들아 잘 커라.... 주위의 유혹에 흔들릴때도 있을거야... 주위의 손길에 상처 받을때도 있을거야... 허나 이거 하나만은 이 삼촌이 안다... 아무리 힘들고 어두운 날들이 있어도... 평생 그렇케 살아가는건 아니니깐 언젠간 봄 같이 따뜻한 앞날이 있으니깐 그날을 기약 하며 달려가자...
	268	《♬有》풀빵엄마 최정미씨와 두천사의 이야기 [새창]	2012-02-22 08:27:48	2	삭제
		아이들아 잘 커라.... 주위의 유혹에 흔들릴때도 있을거야... 주위의 손길에 상처 받을때도 있을거야... 허나 이거 하나만은 이 삼촌이 안다... 아무리 힘들고 어두운 날들이 있어도... 평생 그렇케 살아가는건 아니니깐 언젠간 봄 같이 따뜻한 앞날이 있으니깐 그날을 기약 하며 달려가자...
	267	답답해서 씁니다! 방사능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새창]	2012-02-17 05:59:48	14	삭제
		같이 일하는 누님이 이번에 일본 여행을 가겟단다. 그래서 한마디만 했다. 누나 2세 인생까지 망칠려면 가라고... 일본 방사능이 그렇케 심각 하냐고 하길래... 체르노빌보다 못하진 않타고... 그래서 맥북으로 체르노빌 사태 사진들을 보여줬다. 그 다음날 티켓 예약 취소 햇단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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