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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었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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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었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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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보크가 뭔지 쉽게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1-06-08 23:52:23	4	삭제
		간단히 말해서, 투수가 투구나 송구 동작을 속임으로써 타자나 주자를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걸 막기 위한 규정입니다.
	15	칰팬이랑 엘지팬이랑 사이 나빠질까 걱정... [새창]	2011-06-08 23:27:28	1	삭제
		베게에 글 보내지 말라고 도배하던 사람도 있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그런 글 올라오는거 보면 지금 반대 누르는건 아까 도배하던 사람 + 베게에 스게글 도배되는거 싫은 사람들 같은데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8 22:42:52	0	삭제
		이건 그냥 디씨 수준이 저런거예요 ㅠ_ㅠ 디씨 외의 각종 사이트에선 대부분 LG팬들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13	베오베에 학과별장점있던데 [새창]	2011-06-02 17:08:52	7	삭제
		신학과(천주교) - 평생 솔로
	12	[소주] SKT,LGT,KT의 개짓거리,, [새창]	2011-05-24 23:56:23	16	삭제
		K: 고객을 T:털자. S: 신명나게 K: 고객을 T: 털자. L: 로또도 안되는데 G: 고객이나 털자, U: 우리도.
	11	[속보] 극우 반대에도 '5.18광주항쟁 기록' 세계기록유산 되 [새창]	2011-05-24 23:54:07	10	삭제
		여러분!! 이것도 북한의 소행입니다!! 유네스코가 북한에게 선동당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유네스코도 빨갱이였습니다!!
	10	[속보] 극우 반대에도 '5.18광주항쟁 기록' 세계기록유산 되 [새창]	2011-05-24 23:54:07	36	삭제
		여러분!! 이것도 북한의 소행입니다!! 유네스코가 북한에게 선동당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유네스코도 빨갱이였습니다!!
	9	MB, "한국, 종교간 평화 잘 유지돼" [새창]	2011-05-24 23:50:36	0	삭제
		근데 우리나라가 종교 간 평화가 잘 유지되는 나라라는건 맞습니다. 위에 단군상 목 자르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생각해 보세요. 외국에서 그런 일 일어났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대규모 시위는 기본에 폭동까지 갔을 수도 있고, 심하면 테러까지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단군상 뿐 아니라, '일부' 개신교인들이 하는 타 종교에 대한 태도들을 생각해 봅시다. '몇몇 극렬한 일부' 개신교인들이 불교나 천주교 등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단군상 뿐 아니라 불상 목도 자르고, 성모상에 페인트를 뿌리고, 불교는 우상 숭배교라고 욕하고,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모든 사찰이 무너지기를 기도하고, 천주교 교황이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666이라고 주장하고..... 솔까말 종교 전쟁이 일어났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선 폭동이나 테러는 커녕 대규모 시위 한 번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다종교 국가이면서도 우리나라만큼 종교 간 평화가 잘 이루어지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8	크리스챤들은 임진왜란때 일본편 들었다면서여? [새창]	2010-11-06 19:03:37	0	삭제
		하여튼 이 글의 문제점은 개신교 천주교 크리스트교 이 세 용어를 정확한 구별 없이 무분별하게 섞어 사용하고 있다는 점임.
	7	크리스챤들은 임진왜란때 일본편 들었다면서여? [새창]	2010-11-06 19:00:11	0	삭제
		근데 고니시가 크리스챤이었던걸 개신교가 이용하는 것도 웃기긴 함... 고니시는 천주교임. 근데 "일부" 이상한 개신교 사람들은 평소엔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하고 심한 경우는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까지 하면서 이럴땐 천주교도 같은 크리스챤임. 근데 정작 천주교 쪽에선 고니시 천주교 신자인 걸로 드립치는 사람 한 명도 없음. 비슷한 예로 소현세자가 있음.
	6	크리스챤들은 임진왜란때 일본편 들었다면서여? [새창]	2010-11-06 18:57:21	1	삭제
		지금 글쓴님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구분하지 않고 싸잡아 "크리스트교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리플을 포함해서 글쓴님의 모든 글들 중 한국 천주교에 해당되는 사항은 한 개도 없음여.
	5	크리스챤들은 임진왜란때 일본편 들었다면서여? [새창]	2010-11-06 18:54:54	0	삭제
		딴건 몰라도 천주교가 우리나라를 위해 일이 없다는건 뭡니까 대체.... 우리나라에서 천주교 빼놓고는 민주화를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_-;;
	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2 해보신분 10명이면 베슷흐.. [새창]	2010-10-24 09:47:33	0	삭제
		제 닉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이유.. [새창]	2010-10-12 16:58:49	0	삭제
		넓은 의미에서 테러는 폭력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는 모든 행위를 총칭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안중근 장군님이 테러리스트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테러를 이렇게 넓은 의미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좁은 의미의 테러는 "무차별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민간인과 군인을 가리지 않고 폭력을 가함으로써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민간인이 아닌 적국의 수장을 암살한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죠. 같은 이치로, 만일 이라크 전쟁 중에 이라크 군인이 맨해튼 한가운데서 폭탄을 터뜨린다면 그건 테러리스트죠. 하지만 그가 민간인은 조금도 해치지 않고 백악관에 잠입하여 미국 대통령을 암살했다면, 그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16:48:00	6	삭제
		사족 같지만 생각난 김에 써보렵니다. 공익이나 면제를 받을만한 사유가 있음에도 그냥 현역을 지원해서 가시는 분들이 심심찮게 계십니다. 아무래도 어떻게든 현역을 빠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런 분들은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와 칭찬을 받는 경우가 많죠. 물론 남들은 억지로라도 빠지려는 군대를 지원해서 가는 그 정신력과 용기, 책임감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런 사람이 내무실에 들어오면 내무실 전체는 죽어난답니다..... 제 친구 한 녀석이 군대에 있을 때 바로 아래 후임이 천식을 숨기고 현역을 온 친구였답니다. 그 친구, 정말 죽을 고생을 했답니다. 호흡이 힘드니 힘든 훈련이라도 받으면 퍼지기가 일쑤이고 화생방은 거의 목숨을 거는 일이라 유격이라도 가면 반드시 열외해야 하고 발작이라도 일어나면 내무실 전체가 뒤집어지는데, 자기가 바로 윗 선임이다보니 뒷치닥거리는 전부 자기 몫이었답니다. 그 친구도 군대가기 전까지는 공익이나 면제자들 보면 괜히 욕하고 죽을 병 아니면 군대를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친구인데 정작 자기가 이런 일 겪고 나니 그냥 몸 아프면 공익이나 면제 받는게 옳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신체 검사를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돈이나 연줄을 써서 멀쩡한 사람이 공익이나 면제를 받는 것은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이지만 정당한 결격 사유가 있으면 자기 몸 상태에 맞는 등급을 받는 것이 옳은 행위입니다.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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