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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관계도 아닌데 대체 왜 질투를 하는건지
[새창]
2011-01-11 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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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들과 좀 더 술을 마셔요
38
클럽,나이트 사진보고 진짜 이건 걸레들만 다니는곳이구나 싶었음
[새창]
2011-01-10 1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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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그냥 연락 주세요 ㅋㅋㅋ 네이트온은 하시죠?
37
[펌]음악 페인팅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BGM]
[새창]
2011-01-10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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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ㅎ 추천 드립니다
36
[펌]음악 페인팅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BGM]
[새창]
2011-01-10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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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ㅎ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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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나이트 사진보고 진짜 이건 걸레들만 다니는곳이구나 싶었음
[새창]
2011-01-10 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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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는 기준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호프집이나 바에서도 원나잇 많고요,
MT나 OT 가서도 부비부비는 아니지만 왕게임이나 원나잇 많은것 같네요.
그리고 물론 클럽 가는게 얼마 안하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게스트도 엄청 뿌려대서 무료입장이 대다수죠.
하지만 입장료 내고 클럽 가는 여자들은 그냥 진짜 음악듣고
친구랑 술 조금 마시고 흔들러 가는거고요. (맘에 드는 남자가 생기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원나잇으로 이어지는 경우 그렇게 눈에 띌 정도로 흔하지 않습니다.)
정말 부비부비 하거나 잘 노는 사람들은 테이블이나 룸잡는 사람들입니다.
강남에서 테이블 잡으려면 50~70 들고요. 룸은 70부터지요.
맥주 한병은 7천원부터 이지만, 모엣샹동이나 돔페리뇽 같은거 마시려면 돈좀 들죠.
그런 사람들을 들어 말 한겁니다.
왜냐하면 클럽 가는 여자들이 다 난리피우며 노는건 아니니까요.
클럽 가서 난리피우며 노는 여자들을 걱정하시는데 굳이 그냥 입장하는 사람들 까지 들먹일 필욘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뺨 때리고 심지어는 유혈사태도 꽤 일어납니다.
몇번 겪었고요.
촬영이라는걸 무슨 방송국 촬영 쯤으로 생각하시나본데,
사진촬영 및 스케치영상 촬영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물어보는건 인터뷰가 아니고 그냥 자연스레 말을 걸어보는겁니다.
카메라 들이대면 사람들이 사진 찍는건 좋아하지만,
제 경우는 영상촬영이고 캠코더 위에 조명을 달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하거든요.
친해지면서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도 같이 춤 추고 말 걸면서 촬영합니다.
도저히 못믿으시겠다면 따로 쪽지 주시면 이래저래 연락 드리겠습니다.
34
클럽,나이트 사진보고 진짜 이건 걸레들만 다니는곳이구나 싶었음
[새창]
2011-01-10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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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싸라무//
아 자꾸 이런 얘기 하면 신상 털려서 위험하긴 한데 ㅋㅋ
음 일단 한국에서는 마약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클럽에서 마약 거래는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가게 되는곳은 (강남) 에덴, 매스, 앤서, 모빌, 지금은 없어진 서클, (이태원) 로코코, (홍대) M2 정도인데요..
그런 거래를 하려면 일단 잘 안보이는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 클럽에 그런 장소가 없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잘 안보이는곳에서 몰래.. 그 '잘 안보이는 구석' 자체가 없다는거죠.
그건 한번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그 어디엘 가도 사람들 눈에 띄거든요.
확률이 있다면 테이블이나 VIP라운지가 아닌 룸인데.. 뭐 여기선 무슨짓을 해도 할말이 없으니..
그렇지만 VIP중에도 아는분들이 좀 있어 대충 아는데, 솔직히 어느정도 커버가 될 정도로 돈이 많거나 유명한 연예인이 아닌 이상은 마약거래는 잘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적인 부분이고요.
마약을 하고싶으면 외국에 나가서 하고 오거나 하죠. 태국이 대표적인 예겠죠.
대부분의 클럽에서 부비부비가 빈번하다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분명 클럽 밖과 비교했을때 많은건 사실입니다. (밖엔 없으니까요.)
힙합 클럽에서 그런 행위가 심한것은.. 글쎄요 저도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유추한 바로는 '흑인 힙합 뮤지션들의 섹슈얼 제스춰'를 기본 베이스로 노는 사람들이 모였고
'야 부비부비 하려면 NB(힙합클럽)로 가야지'식의 분위기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일렉트로닉 클럽에서 부비부비는 정말 찾기 힘든데요,
가끔 있으면 정말 좋은 촬영거리가 됩니다. (파티 주최측에서 돈을 받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폰서들이 봐야해서.. 가능하면 자극적이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촬영 후에 물어봅니다. '둘이 아는사이에요?' 하고 물어보면 대부분 '친구에요~!' '남자친구에요!' 이런식이지요.
부비부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셨다면 위의 상황일테고, 아니면 여자들이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면서 남자의 손을 치워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급작스레 존슨이라도 들이대는 날엔 진짜 장난이 아니고 뺨 때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그 때문에 싸움이 나는 일도 많고요.
그리고 그런데서 그렇게 노는 사람들은 그렇게 노는 사람들 끼리 어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나중에 결혼할 때 숨기고 하지 마라' 뭐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존심 상하라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런 여자들 꽤 잘 사는 여자들입니다. (급이 다르죠.)
33
남편의 보험을 드는게 잘못인가요?
[새창]
2011-01-10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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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차이인거 같네요.
남편분께 현실적인 부분을 상기시켜 드리면 보험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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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보험을 드는게 잘못인가요?
[새창]
2011-01-10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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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차이인거 같네요.
남편분께 현실적인 부분을 상기시켜 드리면 보험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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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들 이런걸로 삐질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1-01-10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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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다는 말 밖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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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나이트 사진보고 진짜 이건 걸레들만 다니는곳이구나 싶었음
[새창]
2011-01-10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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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싸라무 //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도막싸라무 님이 보신 사진들, 다 제가 이래저래 직간접적으로 아는 분들이 촬영하는 사진이고요.
저 역시 같은 날 같은 클럽에서 촬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어느 클럽이나 추구하는것은 같습니다.
좋은 음악, 좋은 DJ를 불러서 재밌는 파티를 만들어 '사람을 많이 모아 돈을 버는 것' 이죠.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기회가 되면 달려들 ㅈㅂㅅ 들은 솔직히 클럽이나 나이트가 아니라도 어디에든 있지 않나요?
역으로 생각한다면 바깥 사회는 오히려 강간범들도 있는데..
클럽에선 가드들 때문에 강간은 못하니, 어찌 보면 클럽이 더 바람직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놈의 부비부비 말들 많은데,
대부분 일행들입니다. 애인사이나 친구들끼리 수줍은 사교댄스 수준이 대부분이고요,
여자들 키크고 맘에 든다고 아무한테다 부비부비 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도 진짜 멋있고 아티스트간지+갑부간지 아니면 오히려 냄새나고 찌질해보여서 싫어합니다.
흑인은 말할것도 없고요.
NB나 할렘은 모르겠습니다. 거긴 힙합 클럽이라 정말 외국 힙합 뮤지션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런 장면들이 꽤나 연출되긴 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가는곳은 강남 일대의 일렉트로닉 클럽이라 부비부비 정말 보기 힘들어서 촬영하기도 힘듭니다.
29
그냥 계단으로 갈께요.swf
[새창]
2011-01-10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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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TOR DISC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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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나이트 사진보고 진짜 이건 걸레들만 다니는곳이구나 싶었음
[새창]
2011-01-10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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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럽이나 파티 쪽에서 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클럽 스케치 촬영을 꽤 자주 갔던 사람으로 적어봅니다.
(나이트는 안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클럽이란 곳의 특성상 전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문화와 트렌드가 집결되는 곳이고
술 + 시끄러운 최신 음악 + 어두운 장소 가 제공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선정성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신 성행위 자세로 놀거나 가슴을 까는 사람들 분명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한국 여자 특성상 아무나 그러지는 않고요,
유학생 / 외국인 / 파티+스폰서 관계자 / 물 유지 아르바이트 /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
정도가 대표적으로 그런 부류들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누가 뭐래도 장담컨데 100%는 절대 아니고, 약 10%의 사람들만이 그런 제스춰를 취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그렇게 안놀다가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렇게 변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보수적인 분들이 그러한 모습을 멸시 하는것, 이해 합니다.
하지만 아직 클럽이란 문화가 언더그라운드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지산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GMF' 심지어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도 그렇게 노는 부류들은 있습니다.
그 차이는 스테이지가 얼마나 개방적(혹은 폐쇄적)이냐,
편견이 있느냐 없느냐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글쓴분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겠으나
클럽에 나오는 음악들은 결국 나이트를 거치고 차차 CF + 방송 등을 거치게 되며 일반인들의 귀에 들어가게 됩니다. 독특하고 신선하고 새롭고 퀄리티 높은 곡들이 많지요.
클럽에서 성공하며 유명한 뮤지션/프로듀서가 되는 DJ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요즘은 DJ가 작곡/프로듀싱도 하며 앨범을 내어 뮤지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분에 일렉트로닉 음악 쪽이 엄청난 발전이 있었죠.
(참고로 댄스, 힙합, 하우스, 뽕짝, 디스코 모두 다 일렉트로닉 음악 입니다.)
클럽은 많은 사람들이 '최신 문화(음악과 춤)를 경험하며 스트레스를 풀러' 가는 곳이지,
글쓴분이 말하는 '걸레'처럼 놀러 가는 곳은 아니라는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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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죽일놈이지
[새창]
2011-01-09 1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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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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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세상은 왜 자폐를 필요로 하는가.swf
[새창]
2011-01-09 1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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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군요 추천 드립니다
25
블랙박스의 필요성.
[새창]
2011-01-09 1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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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지는 꼴이네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이나 리플 읽어보면 글쓴분 나름 합리적이면서 좋은 분 같은데,
'적당히' 통쾌한 복수가 정신건강에도 이로울것 같습니다.
사고차량이 '아 쫌만 깎아주지...' 하는 정도의 아쉬움이 남으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나름 반성을 하고 조심을 할테고,
글쓴분도 이것저것 고치고 기분도 좀 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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